햇살반에 일일선생님으로 박서한어머님께서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친구들과 인사 후 급식도우미 선생님이 되셔서
햇살친구들 식판가방과 수저통 정리를 도와주시고
밥 국 반찬을 친구들 식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아주시고 배식해주셨답니다^^
친구들 너무 예쁘다고 말씀하시면서 한명한명
사랑의 눈빛을 보내시며 일일선생님이 되어주셨답니다💛
귀한 발걸음 해주신 서한이 어머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밝은햇살반
🌞열린어린이집-박서한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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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한이 어머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와이프가 아이들을 엄청 좋아해요!
갔다와서 아들 얘기보단 아이들 얘기를 더 많이 했어요^^
어머님께서 교실에 계시면서 아이들 이름 물어보시고 너무 예쁘다고 귀엽다고 많이 말씀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