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0528_0005308721&cID=10301&pID=10300
이제학 양천구청장 민주당 후보는 30일 자정부터 '72시간 철야 마라톤 유세'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제학 후보는 30일 자정 첫 일정으로 손학규 전 대표와 함께 양천소방서 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기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낙순 전 의원(양천을)과 차영 민주당 양천갑 위원장 등도 '72시간 철야 마라톤유세'에 동참키로 했다.
이제학 후보는 "지난달 22일 선포한 '100일 양천민심대장정'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며 "그동안 양천구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바닥민심을 확인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첫댓글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본보기를 후배 및 국민들에게 보여주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