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시민인 대현동주민들의 억울한 사연에 눈감은 채 이슬람사원 문제에 뒷짐지고 있다가 느닷없이 이슬람과 기독교가 뿌리가 같고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없기에 기독교가 종교갈등을 부추기지 말고 타 종교도 배척하지 말아야 한다며 구렁이 담 넘어가는 소리를 해 공분을 샀습니다.
특히 "종교가 그 나라에 유입될 때는 언제나 순교와 희생이 있었습니다."라며 마치 이슬람교가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순교와 희생을 당해온 것처럼 사실과 다른 진실호도의 위험한 발언을 했습니다.
특히 걱정스러운 건 홍준표 대구시장의 안하무인격 오만불손한 태도인데, 국가를 경영할 만한 그릇이 못 됨을 자인하는 셈입니다. 이에 대해한국교회언론회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논평을 아주 잘 써줬습니다. 널리 공유해주십시오~!!👍👍
◾️[부분 인용]◾️ 마치 홍 시장 아들의 이름과 다른 사람의 아들 이름이 같으니, 그가 내 아들이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
▶️《교회언론회, 홍준표 대구시장의 이슬람 두둔에 “무지”》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입력 : 2023-05-30 21:42 논평 통해 사과와 분별력 있는 행정력 요구 주민 밀집 지역에 사원? 행정 안일과 법원의 속단 이슬람, 다른 보편적 종교들과 달리 폭력적·일방적 경전에 같은 이름 일부 나온다고 같은 종교 아냐 유럽 실패한 ‘개방적 외국인정책’ 따르는 건 위험 지역민 위험 처해도 처방 못 내놓고 위장된 말…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