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웃교회21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Only_connect
    2. 단희
    3. 강땅
    4. 서은혜
    5. 정단희
    1. 정은상
    2. 방선은
    3. philhwan
    4. soom2222
    5. 수지니
 
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우리 연극할까요?
투투 추천 0 조회 192 11.08.26 11: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26 12:55

    첫댓글 일빠로 참여하겠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11.08.26 13:00

    저는 운섭 보조인데 운섭이 자꾸 제 이름을 앞에 쓰네요. '운섭, 이제 자립하시오. 그럴 나이가 되었소.'

  • 작성자 11.08.26 14:28

    자꾸 이런식으로 딴지걸면 네 수업의 모든 지원을 끊어 버린다 ~~~

  • 11.08.26 13:56

    저요저요저요 와~~~와와~~와아와~~~~~얍!

  • 11.08.26 17:46

    나무손님! 제가 일빠거든요...아이들 수련회에서 제가 먼저 말했거든요!!!!! ㅋㅋ 그렇죠? 투투님~~

  • 11.08.27 07:47

    저두요^^ 제가 한때는 배우 해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하하하!

  • 11.08.28 17:14

    몹니까, 이거? 이제서야 섭과 란의 필살기를 보게 되다니.. 우야튼 그럼 이제부터 한살림교회 전체가 무대가 되는 거로군요. 흥미가 진진한 작업이 될 거 같다능~ 앞으로 모든 교우들이 뛰어난 명배우가 되는 그날까정 섭과 란에게 마르지 않는 축배를! 더불어 이모작 배우 인생에 나서신 분들에게도 무한한 축복을!

  • 11.08.28 21:12

    아직 용기가 안생겨요...암튼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건 아름다운 일이겠죠.

  • 11.08.30 09:43

    언니!! 같이 해요.... 토요일밤의 용광로에서 언니의 활약을 보고 다 놀란거 알죠? ^^ 끼가 충분하십니다.

  • 11.08.29 20:19

    할아버지 할머니도 하신다니... 게다가 예쁜 수로보니게님이 하신다니 저도 해보겠습니다.

  • 11.08.30 09:41

    저도 잘생긴 문어님이 하신다니 기쁘네요.ㅍㅎㅎ연기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실듯...

  • 작성자 11.08.30 00:30

    중간 점검 들어갑니다.
    현재 나무손, 마오, 수로보니게, 까만콩, 문어가 참여의사를 밝히셨습니다.
    식물동물곤충사람 기타등등 가리지 않습니다.
    나무손이 아마 10년이상 되니까 그 밑으로 다 참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나무손의 특별한 '정신수련'이 ......(한살림 수련원 가야하나?)
    으흐흐흐흠

  • 11.08.30 00:36

    다섯분으로는 진행이 어려워요. 좀 더 참여해주세요. 9월 중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일단, 다음주까지 기다릴께요

  • 11.08.30 11:28

    너무 참여가 저조하면 내 밑으로 집합~~~~ 할까? ㅋㅋ

  • 11.08.30 10:43

    현재...하고 싶은 맘은 있지만..시간에 대한 압박보다 그 마음이 크지 않아요...--;; 예배 끝나고 다른 행사하고 두시간 더 연습하고 집에 오면 최소 일곱시일텐데요,,,, 많이 부담되요.

  • 11.08.30 11:28

    저는 마음으로 지지할게요^^ 현재 교사나 임원을 맡고 있지 않은 분들을 독려해서 함께 하시면 인원은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참에 한살림 연극반 생기는게 아닐까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8.31 20:18

    시간이 조정되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어떻게 시간을 조정할수 있을까요?
    하반기 주일 2부순서로 함께 연극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할수는 없겠죠.
    다른 중요한 교회일정도 많은것 같고
    현재 이런 추이로는 어려워요~~~ ㅜㅜ

  • 11.08.31 22:31

    참 ~ 집들이 너무 멀어서... 교회의 다른 일정도 무시하긴 어렵죠~ 할수 있으면 좋은데 여러분이 함께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도록합시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