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 낸 후 극단적 선택한 경찰관 사망..과도한 감찰 논란(춘천=연합뉴스) 이재현 박영서 기자 = 강원도 내 한 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직위해제 된 상태에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가 치료 중 3일 끝내 숨졌다. 강원지방경찰�news.v.daum.net
현직 경찰관 A씨의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과 관련해 경찰청 노조와 경찰청 주무관 노조, 일선 경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폴네띠앙'은 음주운전 경찰관에 대한 잔인할 정도로 과도한 감찰과 징계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첫댓글 잘한다,,단속할분이ㅡㅡ술먹고 단속당하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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