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소형 냉장고가 필요해서 고민하다가 엘지(90리터)로 선택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삼성은 배제되어 있었고, 가격은 20만원입니다.
또한 오늘 아이 방에 선풍기가 필요해서 중소기업 제품을 샀습니다.(3만 5천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삼성 불매에 참가해서, 소비자의 힘을 보여줍시다.
첫댓글 맞습니다!! 소비자는 왕이다!! (차니!님 반갑습니다! 정모때 뵐 줄 알고 기대가~~ ㅜ.ㅜ)
맞습니다. 진정한 소비자의 힘과 바른 언론이 뭔지 보여줘야 합니다~
의 미래를 위한 소비자의 선택입니다"성불매운동"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조중동 폐간일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행동하는 양심^^ 덕분에 은 깨끗한 민주주의로 한 걸음 더 내딛었습니다지금의 수고는 몇 년 뒤에 깨끗한 민주주의가 되어서 돌아옵니다^^--->"조중동폐간"
첫댓글 맞습니다!! 소비자는 왕이다!! (차니!님 반갑습니다! 정모때 뵐 줄 알고 기대가~~ ㅜ.ㅜ)
맞습니다. 진정한 소비자의 힘과 바른 언론이 뭔지 보여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