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정기산행이 화마로 인해 취소되고 그 아쉬움과 아픔을 함께 하고자 가지산으로 번개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첫댓글 생각했던 진달래는 아직 개화전이라 아쉬웠지만 상고대와 조금이지만 때늦은 눈에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행운의날~!!!^^진달래 가지에는 분홍빛 꽃보다는주저리 주저리 크리스탈을 걸어놓은듯 꽃샘 바람함께 영롱하게 빛을 발하는 상고대가 장관이였답니다~~^^늦은 봄꽃의 수줍은 미소는 다음에 다시 ㅎㅎ
즐거운 산행이였겠네요
첫댓글 생각했던 진달래는 아직 개화전이라 아쉬웠지만 상고대와 조금이지만 때늦은 눈에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행운의날~!!!^^
진달래 가지에는 분홍빛 꽃보다는
주저리 주저리
크리스탈을 걸어놓은듯
꽃샘 바람함께 영롱하게 빛을 발하는 상고대가 장관이였답니다~~^^
늦은 봄꽃의 수줍은 미소는 다음에 다시 ㅎㅎ
즐거운 산행이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