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귀도를 위한 부담감 (롬 9:1-5)

[예랑]

인가귀도를 위한 부담감 (롬 9:1-5)

 
바울은 심경에의 부담감을 토로합니다.
1 [내가 주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1. 마음에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다 합니다.
2 [큰 근심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2. 양심과 성령이 함께 증언한다 합니다.
2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바울의 심경에의 부담감은 무엇이었을까요?
==> 골육친척들의 구원입니다. 
 
바울은 친인척의 구원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1. 친인척 구원이라면 자신은 저주 받아도 좋다 합니다.
3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2. 친인척 구원이라면 주께로부터 끊어져도 좋다 합니다.
3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바울이 구원을 바라는 골육친척은 누구일까요?
1.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2. 언약과 율법의 약속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4 [그들에게는.. 언약들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3. 믿음의 선조들입니다.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4. 그리스도를 낸 민족입니다.
5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바울은 인가귀도를 열망하면서 그리스도를 소개합니다.
5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 
 
주님. 골육 친인척의 구원 역사를 이루소서
주님.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가문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