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 갔다가 보고 글함 올려봅니다.
넘 오랜만에 글올려 쑥스럽네여..제가 누군지 잘모르시겠지만 ...지산 알파인..휘팍 알파인 식구인데..
세마대 초계탕집(선녀와 나무꾼옆)이 새단장하구 오픈한다고 하네요.
시원한 초계탕이 생각나는 여름이 오고 있으니 한번 가서 먹어 보고 싶네요.
막국수도 맛있었던거 같은데...
갠적으로 전 여름에 해장을 초계탕으로 했는데..ㅋㅋㅋ
토요일날 술한잔하고 해장하러 일욜날 함 가봐야 겠네요...ㅎㅎㅎ
요즘 수원사랑 휜님들 휘팍은 잘 안오시나봐여...올 시즌 얼굴을 통 뵐수가 없었네요.
암튼 자주 카페 들르겠습니다.
첫댓글 아.....여기 여름엔 자주 가는데 ㅎㅎ 늦게가면 못먹는곳 ㅋㅋㅋ 맛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