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짜끄리 시린톤(Maha Chakri Sirindhorn: 1955년생) 공주가
지난 금요일(2.20) 후아힌에서 열린 행사에 군복을 입고 참가하여,
자신이 태국 군부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과시했습니다.
앤드류 맥그레거 마샬(Andrew MacGregor Marshall)은
"그녀의 이런 모습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이하는 행사에 참석한 시린톤 공주의 모습입니다.
(사진) 주요 일간지 '타이랏'의 2월21일자 1면 모습
첫댓글 느낌이 웬지 캄보디아나 태국이나 도찐 개찐~~ 입니당~ ^^
ㅎㅎ ㅠㅠ
쿠데타에 편승 왕권을 유지하는 헤게모니 태국. 국민은 뒷전인 이나라 정치를 보는듯...그냥 보여주는 쇼타임.
첫댓글 느낌이 웬지 캄보디아나 태국이나 도찐 개찐~~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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