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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워킹맘의일주일 일과 육아 과연....
소율맘정희 추천 0 조회 558 13.03.26 22: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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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7 00:06

    첫댓글 저랑같네요 교대근무
    전 백일둔 아들 어린이집가요
    금욜출근인데 잠도 안오네요

  • 작성자 13.03.27 18:51

    백일도 안됐음 더 걱정되겠어요ㅠㅠ

  • 13.03.27 01:54

    저두 교대돌면서 워킹맘 생활한지 1년 다가오네요~
    처음엔 신랑두 적응안되고 저도 피곤에 쩔어 지냈지만...
    적응한 지금은 모두 잘지내고 있어요^^
    걱정 붙들어 메시구요!! 그래두 친정이 옆이니 긍정적인 생각하세요^^

  • 작성자 13.03.27 18:52

    다들 친정이 옆이라 부러워들하긴하는데...ㅋㅋ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다행이라고는 생각해요.ㅋ

  • 13.03.27 10:07

    저는 100일 부터보내는데 주간근무만해엉 밤에 아기하고 같이 있으니까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잘다리고 있어요~^^ 교대근무을 하게되면 엄마와아이가 무징 힘들하고 아이가 밤에 엄마을 많이 찾아요~ 주간근무을 하면 좋을것같아요^^

  • 작성자 13.03.27 18:53

    교대근무만 가능해서..ㅜㅜ저도 주간근무만 할수있음 좋겠어요..ㅋㅋ

  • 13.03.27 10:40

    교대근무하시면서 애기키우시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친정이 가까이에있어서 정말 다행이세요 전 18개월된 아들 어린이집 이제보내고 주간근무인데도 걱정이네용 아직은 오전반만하는데 담달부터 종일반하거든요 조금지나면 적응하실거에요 그래도 지금 일할수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게,,,,,,저도 그런생각해용 ㅋ

  • 작성자 13.03.27 18:54

    그러게요...할수있을때 열심히 하려고 일찍 회사들어가긴하는데..ㅋㅋ걱정이지만..다른 워킹맘들도 잘들하고있으시니.나도 화이팅하려구요.ㅋㅋ

  • 13.03.27 11:28

    화이팅!!! 힘내세요..저두 옛날 생각 나네요.. 100일된 아들 얼집 보내고 맘 많이 아팠는데 이제는 6살이 되었네요..^^ 그래도 친정이 옆에 있으니 잘 지낼꺼예요..

  • 작성자 13.03.27 18:55

    우와~~고생많으셨겠어요~~뭐든 세월이 약이라고..나도 곧 괜찮아지겠죠.ㅋㅋ

  • 13.03.27 12:12

    헉~애들 어려도 교대근무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전 주전 근무 하고 있는데..그래도 친정이 옆이니 다행이네요.전 친정도 시댁도 없어 얼집 시간대 맞는데 구해서 일해요.힘들때도 있지만 내가 일할수 있다는것이 감사할때도 있네요~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13.03.27 18:56

    다들 힘들게 하고계시네요...투덜거리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모든 워킹맘들 아자아자~~!!

  • 13.04.04 23:46

    저도 백일된 늦둥이 얼집보내고 일해요..저야..올케가다니는 어린이집이라 걱정은 덜었지만..일하면서 핸드폰이 손에서 떠나지않아요..올케한테 톡보내고 담임쌤한테 톡보내고 애기사진보고..ㅜㅜ젖먹는 아가 억지로 분유랑 혼합수유하면서 일하는데..아가한테 미안하지만 싫지만은 않아요..내 일이 있고 나를 필요로하는 곳이 있다는게 좋아요..클아이들도 초등학교저학년이고 여자아이들이지만..아이들이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해주니까 보람 느껴요..^^지금은 힘들지만 곧 편해지는 날이 올꺼에요..저는 그렇게 믿고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최선을 다하고있어요..님도 어차피 일하시는거 걱정하지말고 최선을 다하시면 맘이 가벼워 질꺼에요~

  • 13.06.07 02:05

    저도 백일 아가 낮에는 어린이집에 맏기고 밤에는 신랑이 보고그래요 처음엔 많이 불안했는데 이젠 적응되서요 ㅎ 괜찮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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