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장례식장은 다양한 동물들이
마지막 가는 길을 해원하고 정리하는 곳입니다.
그야말로 다양한 생물들이 이곳을 찾는데요
이를테면 <개 고양이 햄스터 닭 앵무새 참새 상어 고래 소 사슴벌레>등 평범한 종부터 특수종까지
모두 이곳을 찾는다 합니다
오늘은 놀랍게도 <도마뱀>의 장례가 있었다고 하네요
마지막 가는 길...정말 정성스럽네요^^
유족들에 대한 예우도 극진하다고 합니다
내일은 고슴도치가 예약되어 있다 하네요
요즘 육해공 장례식장은 다양한 품종의 고객들로 바쁘게 돌아간다 합니다^^
첫댓글
근데 한번해본자로서 엄청슬프긴한데 한번잘치르면 미련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