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컬럼 이전에 모 신문의 사설란에 "A step ahead of voters"라는 표제가 있었읍니다.요즘 며칠 사이에
벌어졌던 갑작스런 상황 발전을 한마디로 농축시킨 표현일 겁니다.민주당의 의료법 개정 절차에 있었던
마의 60명 선이 크리스 도드 민주당 코네티컽 상원의원과 역시 민주당 노스 대코다의 바이론 도갠 상원의
재선 불출마 선언으로 깨져버리는영상?이기도 할 것 입니다.미국의 어떤 여론 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56.7
%가 나라의 일들이 잘못된 방향을 가고 있다고 보고있으며,미국회가 옳바른 작용을 하지 못한다고 보는
여론도 58%나 된다합니다.더 놀라운 사실은 네브라스카의 상원의원 벤 넬슨씨의 "모종의 뒷 거래"는 그 해당 주
選民들의 17% 지지율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콜로라도의 주지사도 불출마 선언,어느 민주당 하원의원은 당적 마져
공화당으로 바꿔버렸읍니다. 이들 모두는 발 빠른 판단자 들일 겁니다. 그래서 "A step ahead of voters"라는 표제는
적확한 상황 표현인 것 같습니다.재선 출마를 해봤자 낙선될 것을 일찍 간파하고 있는 것이지요.
민주당이 이런 지경에 마음이 기쁘겠습니까? Syndicated 컬럼리스트인 호로위츠씨는 아주 콤밐하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논설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읍니다:
원인 모를 정체현상에 빠진 어느 민주당 국회의원이 자신의 담당의사를 방문한 장면입니다.의사선생,나는 지난 며칠 사이
그 것도 갑작스럽게 늡지에 빠진 기분입니다.도대체 일의 진척이 없어요.속이 타고 공포까지 온답니다.내게 주어진
시간은 거의 다 끝나가고 나의 거대한 꿈은 실현 가능성이 없을 듯 합니다. 의사 왈:" 그 것은 TMS(Transient Majority
Syndrome)증상이지요." 일시적인 다수 지지현상을 과대 평가하지 말라는 표현이지요.투표를 해서 나를 이 곳에 보내지
않았읍니까? 그 것은 의원님 생각일 뿐,의원님이 어떤 일을 시작하려고 몸을 움직인 직후 그 지지 률은 떠납니다.
도드 상원의원이 구멍을 내놓았어요.이제 60명이 아니라 55 아니면 56의 숫자 밖에 못 채울 겁니다.
그러면 분명 이병 TMS는 치료 가능성은 없는지요? 나는 치료라는 말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이 병은 그저 갈 대로 가게
두었다 어떤 도움이 되는 반응을 기다리는 수 밖에.그 것이 과정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찾아오는 과정이지요.
무엇 보다 먼저 치료해야 할 것은 "COD"입니다. "COD"라니요? " Chronic Obstruction Disorder"를 일커르지요.
고국의 여의도 상황을 잘 모릅니다.여러 동문님들의 때때로 올려주시는 글 내용과 위성TV에 나타나는 그림들이 고작
두고온 나라에 대한 앎의 범위입니다. 그러나 분명 위정자들이 "COD", 상습성적인 의사방해 병에 걸려있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해도 그 병은 고쳐야 하겠지요.바라건데 무엇이 양심인지 분별할 수 있는 잣대를 고국의 選民들이 판단하게
되었으면 좋겠읍니다.정치인이라 자칭하는 모든 군중이 여론의 행로가 어디로 연결되는지 불철주야로 관찰하고 예측하는
選良들이 대다수가 되는 고국의 국회,사회가 되는 것을 보고푼 것이 바램입니다. 여론의 행로 자체가 불분명하다고요? 그렇다면 분명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원인이 있었겠지요.고국의 발전 모습 참으로 자랑스러웠읍니다. 위의 COD 문제도 거뜬히 물리치는
모습을 보고 떠날 수 있을가요 ?
첫댓글 선배님 ! 이제야 선배님이 누구신지를 확실히 알았습니다.정말 선배님 답게 미국에서 정착을 하셨군요.여의도는 문제투성이 입니다.야당은 무조건 반대,여당은 무조건 직권상정.정말 3류정치인들이 식상합니다.미디어법이 그랬고,금년도 예산안도 그랬습니다.지금은 세종시문제로 모든 국력을 쏟고 있습니다.모든 안건들이 All or Nothing 입니다.도대체가 여당과 야당의원들은 서로 딴나라 사람들 같습니다.
타협이 무엇인지? 정말 여론이 무엇인지? 협상론에서 보면 협상은 상대가 있는 법인데..여야 정치지도자들이 너무나 협상력이 부족합니다.몸으로 싸우지 말고 협상해야하는데..정말 성숙된 민주주의를 꽃피울 날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좋은 말씀 여론몰이 하는것은 죄악이지유 왜 어거지로 상품을 과대 포장을 하고 막대한 돈을 드려서 광고 합니까
진실한 상품 적당한 가격에 팔아야지 그리 많은 돈을 들려서 광고비내고 소비자를 속이고 이것은 美親소라고 여론몰이 하는 춧불망난이 놀미 마당과 뭐가 다르지유 
10년 동안 이런 짓거리들을 해서 더욱이나 
세
법공부해서 법원에서 일한 놈들이 헌법을 무시하면서까지 이런 엉뚱한 짓거리를 해유 매체를 이용해서 여론몰이 다 죽일 (
)들이라우 그래서 진실을 진실답게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되야지유 그렇지 못하면 속죄하는 저 


단두대가 필요한대...


참 고맙수 白鷗 池古瓮
우리나라 정치인중에 COD(상습적의사방해병)환자가 많습니다. 병원의사도 못고치는 이 병 이제 고질병이 되어 버렸어요. 국민의 손으로 "투표"라는 특효약으로 치료하는 수 밖에...... 제가 어젯밤에 깊은 구덩이를 몇개 파 놓았어요.
투표로도 완치되지 않을 정치인은 이 곳으로 정중히 모심이 어떨까요






...... 먼 곳에서 왕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짜피 조氏가 아니시라면 UncleTom은 어떠세요
문외한이 한 마디 한다면 여론 행로가 불분명한 원인으로서 우리들 대부분이 사리 분별능력 즉 사실과 허구,참과 거짓, 이성과 감성을 구분할 수 있는 힘이 아직 미숙한 데 있지 않나 합니다.또 꼴통들이 어떤 목적이나 결과를 얻기 위해서 정당한 절차를 무시하고 미숙한 대중을 이용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갈등을 더 겪고 더 망가져야 정신을 차리려나... 현재 우리의 정치 현실은 약이 없는 듯합니다. "KBS 5천만의 idea"프로처럼 국회의 모습도 달라지면 좋은 듯 싶습니다.제발 몸으로 싸우지 말고 의사결정하는 과정을 국민에게 보였주었으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의회민주주의 정착은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국의 정치행태는 처절합니다. 한마디로 초보중 초보의 수준으로 그쪽보단 100년정도 뒤에 있다고 봅니다. 우민정치의 표본이고 투표할수 있는자들의 수준이 넘 뒤쳐저서 판단능력이 중딩수준이지요..차근차근 수준을 끌어 올린디면 50년후를 기대할수 있을텐데..소식에 감사합니다.
멀리서 온 꼬마손님과 시간을 보내다 친애하는 동문님 여러분의 댓글 개별적 답 못드리는 무례를 관용하심 바랍니다.정치에 관심도 양식도 없는 입장에서 이 곳의 어떤 예를 열거해봄도 큰 무례라 생각합니다.여론을 바른 방향으로 유도하는 매체의 不存在,無氣力이 안타까운 듯합니다.Political Guy는 많은 듯 하나 Policy Guy가 많았으면 좋겠지요. 그 경우 타협과 협상이 가능타 봅니다.정치입문자들이 가망이 없을 때 미련없이 떠나는 용단도 필요하겠지요.4-5년 마다 투표소에서 심판 받는 제도가 속히 확립되 길 기원해봅니다.촛불시위에 정부보조청구 국면과 하급법원과 또 다른 법원의 판결이 相異한 것도 理解不能, 感謝합니다.
그곳 정치판 참 부럽기도 하군요. 우린 언제 그만큼 성숙된 모습 볼거나....
우리 의원들 당선되면 한 달 정도는 합숙 훈련 좀 시켜야.... 회의진행법, 입법절차, 의사진행요령, 민주주의 기본원리, 무엇보다 강력하고도 철저한 윤리교육 등등... 강사는 영국 ,미국 하원의장을 초빙하던가,... 봉급도 반 이상 팍 깍고 성과급으로 하고 내부 징계권도 엄격 강화해서. 상식 밖의 행동이나 정당한 의사진행 방해, 난동, 농성자들에겐 탄핵 하던지 헌법재판소에 제소 파면하도록 하는 입법이 필요한데... 동의들 하십니까?...... May this new year be your very happiest with all your family! Thanks a lot.
그렇게 되었으면 신바람나는 군중 많지 않을가요? 이 곳에 2월 2일 예비선거가 있는데 오바마가 비운 자리 제 선거에 인근지역구 현 공화당 하원의원과 시카고 시장의 비리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서 명성이 있는 연방 검사 민주당 사이에 기대되는 접전이 11월 본선에 있게끔 보수계 신문은 여론의 향배를 차등없이 제시하고 있는 듯 합니다.둘 다 소신껏 일할 것이지 당론에 치우치지 않을 것이란 평,맘에 듭니다.그런데 공화당 의원 4천만 불을 쓸 예정이라니 민주당도 버금 가겠지요.돈,돈 이 도깨비가 따라야 되는 일,대의를 위한 정치라면 한표 밀어 넣는 것도 괜찮지 않을가요? 감사합니다.몇 되지 않는 가족을 마음에 두심에 대해서도.
Thank you !!! Above all, I wonder how, where, and for whom the candidates could spend that amount of money in the election in US and so in Korea . I cannot possiblly understand about that. Have nice days with lovely grandch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