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
비가 그쳤네요 ~
밖에 정샘과
함께 나가서
편지 부치고
들어 왔구요 ~
오전에 두 시간
수업하고
방금 학생
점심시간 시작종이
울렸네요 ~
어제는
점심시간에
식당 주위의
잡초를 제거하면서
40분을
지루하지 않게
보냈지요 ~
요새는
퇴근하면
당구를
하지 않고
경기공고에
가서
테니스
구경하다가
주간 택시
기사분들
일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동네 편의점에
6시 좀 넘어서
가지요 ~
어제도
그렇게 편의점에서
택시기사
5명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고
또 2차로
할매순대국에
가서
술국에
막걸리를
더 마셨지요 ~
학교 옥상에서
딴 상추를
두명에게
줬구요
그제는 금곡에서
야채를 가져 와서
편의점에서
택시기사 5명에게
상추를 줬구요 ~~
그제는 2차로
기사 두명과
차돌집에
걸어 가서
차돌박이에
소주를 더
마셨구요 ~
친구 노래방에
가서
한 시간
제가 내고
노래 부르고
헤어졌구요 ~
19일 목요일
이었군요 ~
동네 편의점에서
기사분들과
막걸리를 마셨구요 ~
편의점에서
족발과 오징어땅콩
포스틱을
제가 샀지요 ~
금요일에
퇴근하고
바로 용인에
갔구요 ~
상추를 많이
뜯어서
가져 갔지요 ~
상추가 무겁다고
했더니
매형과 조카가
나와서
들고 왔구요 ~
누나가 끓여 준
두부찌개예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지요 ~~
제가 가져 간
상추도
씻어 놓구요
작은 누나와
그 아들도
함께 식사를
했지요 ~
토요일에
요양원에 가서
어머니 뵙고
청소하고 나왔구요
서울에 와서
동네 호떡
할머니가
호떡을 하나
줘서 가지고
와서 먹었구요 ~
과자만 먹고
오후에 잠간
자고
오후 5시
넘어 일어나서
욕실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이번에는
25분만에
빨리 잘랐지요 ~
머리 자른
모습이구요 ~
뒷 머리
자른 모습이구요 ~
머리 자르고
나서
택시기사들과
만나서
편의점에서
막걸리를
마셨지요 ~
기사들과
막걸리 마시고
나서
밥을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허전해서
조금 먹고
잤지요 ~
평내소망교회의
일요일 점심
이구요 ~
저는 먹지
않았지요 ~
앞으로도
점심을 먹지
않을 거구요 ~
16년간
아침, 점심을
먹지 않고 있지요 ~
제가 상추를
뜯어 가서
다들
잘 먹었다고
했지요 ~
김진오 님과
이마트에서
장어를
사와서
금곡에 와서
구워서
막걸리를
둘이 세병을
마셨지요 ~~
제가 조금 더
빨리 마시니까
두병 가까이
마셨을 거예요
일하기 딱
좋게 마셨지요 ~
마시고 나서
일을 하다가
오후 5시 반에
서둘러
출발하여
동네 편의점에서
기사들을
만나서
상추를 나눠 주고
막걸리를
마셨지요 ~
18만원 주고
샀다는
저 불판이
알고 보니
밑에서는
열기가 없고
위에만
열기가 있어서
달라 붙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
좀 대중화
되어
싸게 되면
있으면 좋겠어요 ~
일요일 저녁에
기사들과의
술자리구요 ~
2차로 기사
두분과 함께
야채를 짊어지고
걸어 가서
차돌집에서
차돌박이에
소주를 더 마셨구요 ~
그 계산은
기사 둘이 했고
나와서
그 옆의
친구 노래방에서는
제가 계산을
했지요 ~
어제 술자리구요
기사분들
5명과 함께 했구요
2차로
할매순대국에
갔구요
그 후에
저 혼자
나이트에
가서
많이 취해서
나이트에서
자다가
깨어 보니
새벽 2시 반이었지요 ~
나이트에서
나와서
간장게장
백반을
8천냥에
오랜만에
먹고
택시로
귀가하여
더 잤지요 ~
아침에 비가
와서
자전거는
놓고 왔구요 ~
테니스화와
반바지를
가방에 챙겨 왔구요
경기공고
테니스장에
두고
퇴근하여
들르면
테니스를
한두 게임
하려고 해요 ~
내일은 수행평가
하는 날이라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서
인상 깊었던
얘기를
영어로 작문하여
외우면
제가 평가를
하지요 ~
땅을 팔았는데
그 양도세가
얼마나
나올 지
모르는데
누구 말
들어 보니
예상보다
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오늘도
퇴근하면
경기공고에
테니스 장비를
갖다 놓고
택시기사들과
한잔 하면서
하루를
마감할 듯 하구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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