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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만들기(발효액.효소) 오묘한 맛 오미자 효소 걸러서 먹어보니...정말.......올여름 음료수로 딱이네요.
최숙자(분홍 안개꽃) 추천 1 조회 858 11.02.27 11: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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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7 13:55

    첫댓글 참이쁘게 발효하여네요,,나ㅜ 이제 걸러봐야게네요...

  • 작성자 11.03.01 11:15

    꿀꿀한 날씨지요....어서 걸르셔서 한잔 시원하게 쭉~ 하셔요.
    눈도 더 밝아진거 같고....이 맛에 전 푹 빠졌어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 11.02.28 10:38

    오미자 정말 맛있지요~ 근데 애들은 요거만 타주면 잘 안마셔서 매실이랑 섞어서 주면 잘 마시네요^^

  • 작성자 11.03.01 11:17

    그전에 제주도에서 사와서 먹고 했는데...생과로 담아 걸러서
    한잔 마셔 보니....정말 꿀 입니다. 그리고...기운도 나는 것 같고요.ㅎㅎ.
    올해는 병마다 가득 채울 겁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1.02.28 12:00

    여름에는 이보다 더좋은 보약이 없다고 하드군요 .
    나는 말린 오미자를 사다가 울려서 오미자 감식초랑 섞어서
    아주시원하게 해서 랑님에게 싸주면 오후 3~4시에 한잔씩 마시면 피로가 확 풀린다고 하드군요.
    나도 올해부터는 생과를 사서 해보아야 겠네요 .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01 11:21

    아....여름에 차게 해서 마시면 ...정말 좋겠군요.
    전 그제 부터 오미자 맛에 푹 빠진 ...초보 입니다.
    오미자 올해는 원없이 담글 예정이예요..ㅎㅎ..행복한 휴일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01 11:26

    이 효사모를 알고 부터 저도 알아가는 효모의 세계입니다.
    이곳엔 고수님들이 즐비하게 계시니....저 같은 왕초보에겐..받들어
    모셔야 할 분들이죠. 많이 배우고 싶어요.
    양파효소도 담아 보고 싶구.....당분간은 오미자의 달콤함 맛에서 헤어나기
    힘들듯 하네요..ㅎㅎ.. 휴일 넉넉하구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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