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큼은 통일열기를 느끼지 못하지만
어쨌거나 한발한발 다가가고 있는 느낌이다.
조갑제 말처럼 '김정일-김대중-친북세력' 벨트가 형성되고 있다면
고전적인 남북전선은 무너진 셈이니 그리 나브지 않다...
젊은이들 검은 아스팔트 위로 땀방울 뿜어내는 민족해방 기념주간에
남남분열을 이야기하는 매체도 많지만 인터넷 곳곳엔
순수하고 열정적인 때묻지 않은 통일의 기운이 넘쳐난다.
세상이 많이 바뀌어도 남들처럼 개인의 영달에 목숨걸지 않는
우리 착한 후배들이 있어 오늘따라 날이 시원한가 보다...
더운 날씨속에 후배들 모두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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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유는 815대회를 다녀왔기 떄문이죠...
서울의 날씨는 왜 그리 괴팍한지...
3일내도록 비였습니다...
그래서 좀 고생했죠...
이번 815대회는 참으로 감동스러웠습닝다...
96년 범민족대회때 선배님들이 투쟁했던 연세대에서 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선배들이 종합관을 찾고 그때의 그 모습을 찾아내시더군요,,,
연대 학형들의 준비총화 극에서도 연대항쟁의 얘기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단체들과함께 615공동선언을 지지이행하는 합의점을 모아냈고 마지막 815행사는 선배님들은 눈똥그랗게 뜨시곘지만 여의도 시민공원 잔디밭에서 하고 송대관도 왔답니다...ㅋㅋㅋ
웃기죠???
그리고 가장 가슴설레는 것은 삼자의 통축공동행사가 평양에서 있다는 것입니다...뉴스를 통해 보셨죠?
아~~~~가숨이야....
우리 학교에서 부경총련을 대표해서 한명이 갔답니다...
선배님들때랑은 정말 정세가 다르죠?
하여튼 가숨설레는 감동적인 통축 잘다녀왔다고 선배님들한테 보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은숙이 언니도 통선대활동 잘했구요...
선배님들...
비가 많이 와도 오셨으면 더 좋았을건데...사실 보고 싶었거든요,,T.T
카페 게시글
신사모 공감대
Re:연세대 잘 다녀왔슴당^^
88/임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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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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