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종의 역전과 역사조작
우리는 바이킹이 유럽의 백인들일 것이라고 확실히 믿고 있었는데 최근의 역사 다큐멘트리에 의하면 바이킹이 몽골계 아시아인 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유골들의 정밀분석을 통해서 밝혀냈다고 합니다.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가 바로 우리의 몽골계 아시아 인종이 대대로 살던 땅이었다는 사실이죠. 스칸디나비아의 3국 말고도 핀란드의 아래에 위치한 에스토니아와 헝가리가 유럽에서 동양계의 피가 섞인 사람들이 조상대대로 많이 살고 있다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가지고 추정을 해 보건데 몽골계 계통의 아시아인이 옛날부터 서세동점의 프리메이슨이 동양을 정복하기 시작한 근세의 1850년 경까지 헝가리 유역의 유럽 깊숙이까지 영토를 확장하여서 살았었던 것 같으며, 서유럽의 백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1억의 인디언들을 학살했던 것처럼, 동유럽에서 아시아 동쪽 끝까지 살고 있던 동양인을 동유럽과 카자흐스탄유역에까지 쳐들어와 대량학살했던 것으로 보이며, 백인의 아메리카 원주민과 동양인에 대한 대량학살은 1850년 경부터 6.25가 끝나는 1953년까지 계속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유럽인들이 중세시대에 종교적 폐해로 인한 희생양을 찾기 위해 수백년간 수백만의 무고한 여자를 마녀로 몰아 화형에 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론 기원 전부터 서기 1600년 경까지 유럽인들은 밥먹듯이 인육을 먹어대었던 것입니다. 오직 힘 없는 여자들이 이러한 피폐의 삶속에 희생을 강요받아 인육감으로 희생되었던 것이며 화형은 고기를 굽는 행위인 것이지요.
육식을 주식으로 삼는다는 것은 사람고기를 주식으로 삼고 살아왔다는 가정을 낳기에 충분합니다. 인육을 먹는 식습성으로 인한 부작용의 문화가 바로 희생양입니다. 우리는 희생양이란 단어가 성서에서 하나님에게 제사지낼 때 쓰던 양고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이는 아주 척박한 토양으로 인한 식용식물의 재배가 피폐하여 사람이 사람고기를 잡아먹었던 것이 일상화된 유럽에서 널리 쓰이게 된 단어인 것입니다.
수천년의 사고와 삶 속에서 대대로 사람이 사람을 서로 잡아먹었으니 프리메이슨이라는 악마를 숭상하는 기막히고 끔찍한 비밀단체가 유럽의 백인종족 전체의 역사를 이끌게 되었던 것인데 지금은 이들이 세계금융계를 장악한 유태인을 중심으로 세계를 완전히 지배할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악마를 숭배한다는 것이야말로 진정코 식인종정신의 극치인 것입니다.
식인습관으로 인해 나타난 여러 부작용들 가운데 두藥??것 몇 가지를 말하자면 우선, 첫째로 백인들중에 가학성정신질환자가 유달리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었던 유전인자로 인한 연쇄살인범의 거의 대부분이 또한 백인입니다. 사랑이란 개념도 지극히 이기적이라 우리 한국인이 지니는 정이라는 고차원적 정신작용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을 정도의 인간들이 지니는 성도덕은 그야말로 금수만도 못해서 오늘날 전세계에 널리 퍼진 흉악무도한 성도덕이 유럽의 백인들과 프리메이슨의 돈줄이며 근친상간적 자손번식으로 인한 모계중심의 유태인에 의한 것임을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커다란 것이지요.
서기 1492년에 스페인에서 쫒겨난 유태인들을 역시 유태인인 콜룸부스의 지휘아래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후에 그곳에서 척박한 땅에서도 대량재배가 가능한 옥수수와 감자를 인디언으로부터 재배방법을 배워 유럽에 퍼트린 후에야 조금씩 식습관이 사라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한편, 사람들은 그 옛날 안시성의 양만춘 장군이 이끄는 안시성의 군민들이 당의 30만 대군의 침략을 물리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 당은 티벳북부의 아주 보잘것 없는 약소국이며 당이란 국호는 수당인 신라의 국호를 훔쳤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실제로 안시성은 유럽의 흑해와 지중해유역에 자리잡고 있어서 유럽의 연합군 혹은 서돌궐인 터키와 전투를 벌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징키스칸의 몽고가 고려를 항복시킨 것으로 알고 있으나 과학적인 천문기록에 의해 조사해 보면 몽고가 한반도와 중국대륙에 걸쳐 자리잡은 거대강국인 고려를 절대로 침략하지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으며 오히려, 고려말에 현재의 몽고유역에서 반란이 일어나 그 땅을 몽고의 사한국에 귀속시키자 고려조정에서 대군을 이끌고 그들을 동양과 서양의 끝까지 추격하여 몰살시키는 동안 한족인 주원장과 예맥족인 이성계가 또 다시 반란을 일으켜 수십만의 고려인 지배층들을 죽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엄청난 엉터리 역사를 배우고 있나요.
순수 한민족이 아닌 이민족 출신의 이성계가 자신의 출신성분을 숨기고 고려를 멸하고 조선을 건국한 1392년이후로 서양의 역사는 조금씩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시작하는데 이는 한민족 이외의 종족이 인육을 식습관화 하는 것을 비롯해 얼마나 미개하고 저질인가 하는 것을 극명하게 반영하는 명확한 증거라 하겠습니다. 어쩌면 이민족인 이성계와 그의 자손들이 질투와 열등감과 오기로 인한 악감정으로 일부러 한민족을 파괴시킬 목적으로 바보통치를 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新羅는 中國倭에 추잡한 성풍속을 고치라고 통보했지만, 中國倭는 그것만이 삶의 의미라서 포기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성풍습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中國倭는 뒤지는 무기수준과 전투기술을 소름끼치는 잔혹함으로 보완했던 것이다. 東中國海 아래의 섬들을 징검다리 삼아 구질구질하게 건너 日本으로 이주했다는 것은 동족 中奴조차 안받아줬기 때문이다.
新羅가 中國 남부에 이어 해상마저 정복하자, 中國倭는 列島로 이주했다. 왜(倭)는 廣開土境好太皇에게 정복되었을 때는 高句麗의 식민지로 나마 존속할 수 있었지만, 강성해진 新羅에 정복된 후에는 나라 자체가 소멸했다. 中國이 列島의 倭史로, 日本이 自國史로 왜곡하느라, 中國倭가 소멸한 사건은 지워 버렸지만, 그 시기는 8 세기다. 이 때부터 근 백 년간 日本으로 대이주를 강행한 것이다.
출처: http://www.thinkpool.com/mini/bbs/pdsRead.jsp?hid=think2001&ctg=3&slt=&key=&page=1&number=526561&i_max=00005507589999
퇴폐적인 성문화의 발달로 인해 아직도 사람고기를 즐기는 중노
사진출처: http://bbs3.worldn.media.daum.net/griffin/do/country/bbs/read?bbsId=C002&articleId=33654&pageIndex=9&searchKey=&searchValue=
중노, 왜노와 더불어 인육을 습관적으로 먹던 유전인자가 아직 체내에서 꿈틀댐을 어쩌지 못하는 유럽식인종 후예들이 6.25때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조직적으로 무수히 저질러대었던 가공할 끔찍한 만행들의 일부. 조만간 위의 식인종의 후예들(영미일동맹)이 짜고 북한을 침공할 것입니다. 물론, 지나도 같이 짜고 끼어들 것입니다. 북한의 3국분할이 코앞에 닥쳤습니다.
첫댓글 서양 백인의 야만성을 고발하는 것은 괜찮은 거지만 북한의 선전화로 한미 갈등을 불러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미군이야 외세지만 공산측에서 이념이 틀리다고 적으로 가정하고는 동족간에 저지른 그 무도함과 잔인함을 어디 비유하겠읍니까?
한미동맹에 목숨거는 당신도 참 딱하다. 미국에 밉보이는 짓은 죽어도 안된다는 그 멍청한 숭미의식의 근거가 뭔지 모르겠다. 미국의 똥구녕이나 빨 인간이군.
한미동맹에 목숨거는 사람은 결코 아니지만, 왠지 강종필님 댓글을 보면 씁쓸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미국이나 북한이나 다 거기서 거기 인듯!! 여기서 반미 친미로 끌고 가진 맙시다. 이념은~~ NO!! ㅡ.ㅡ
유럽인의 잔인성이라..그렇다면 중국대륙의 조선에서의 식인의 풍습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성인이라 지칭되는 공자도 생전에 식인을 즐겨했고, 조선역사에서 결코 빠질수 없는 광범위한 식인의 풍습으로 미루어보면 유럽이건 아시아건 인간의 잔인성은 어디든지 존재했다고 생각합니다. 유영철같은 연쇄살인범은 아시아에서도 존재하며, 치열한 경쟁속에서 어렵게 산 한국인들, 유럽강국들에 대한 상대적박탈감등으로 맹목적인 적개심을 드러내는 글이군요
이호근님 ! 공자도 생전에 식인을 즐겨했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명님 제가 쓴 글을 검색해보세요 식인에 대한 글을 이미 많이 퍼져있습니다.제 글이 아니더라도... 서우성님도 관련 글을 올리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사진이 조금 과격하므로 몇 장 줄였습니다. 그리고 글의 내용도 조금 거슬린다면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공자가 즐기던 포(육포)가 인육으로 만들어 졌던거라고 교양서적에서 봤었어요. 포말고 젓갈도 있던거 같던데요...... 당시 세상의 상황을 현실 세계 기준으로 보는것은 약간의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최두환님의 연구에 의하면 일본은 근세까지도 대륙 남부에 존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 지식이 미천하여, ^ ^; 최두환님의 글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blog.daum.net/20031013/8007775 지금 세상이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필독을 권합니다
대륙조선을 전혀 알지못하는 사람의 글이군요..한마디로 읽을 가치조차 없는 글입니다
미국은 인디안과 흑인 수천만명의 해골을 주춧돌로 세운 종족주의적 나라라고 볼수 있읍니다. 인디안들이 도덕적으로 훨씬 옳았지만 역사와 현실은 살륙과 약탈을 감행할수 있는 힘에 좌우됩니다. 아파치, 수우 족의 용맹이야 전설적이나 현재 그들의 후예는 소수 종족으로 전락하여 알콜과 마약에 찌들리며 살아가고 있읍니다. 족보야 화려하지만 강대국에 둘러쌓인 한민족이 어떻게 생존해야하느냐가 지금 심각한 발등의 불이 되고 있읍니다. 강종필씨의 언행으로 볼때 을지문덕의 직속상관이었던 진주강씨의 시조 고구려 명장 강이식 장군의 혈통이 절대 아닌 일제가 부여한 성씨가 아닌가 의문을 일어킵니다.
왜노와 양노의 사진만 게시한 것이 조금 불공평한 것 같아 중노의 사진도 새로 추가해 올렸습니다. ^^;; 지금 지나가 막대한 돈을 들여서 벌이는 동북공정의 배후에는 세계의 완전지배를 꿈꾸는 유태인과 프리메이슨의 엄청난 비밀공작이 있다고 봅니다. 수천년간 온 세상을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다스렸던 찬란한 동이족의 역사를 완전말살하지 않고선 악마숭배자들의 과업이 성사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식인을 일상화했던 여러 백인족들 중에서 가장 잔악한 영국계 양키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악독한 존재인지를, 한국인들은 영화에서 좋은 것만 보아왔고 그동안 식민총독의 졸개들에게 죽도록 많이 쇠뇌되어 그 실상을 잘 모릅니다. 잔악함에 있어서는 그 끝이 없다는 것이 바로 영국계식인족과 유태인이 갖는 특출한 특성이죠. 목숨을 걸고 박멸하지 않으면 영원히 상대를 갉아먹는 자들임을 이제는 자각하고 명심해야 합니다.
다큐멘터리 제목은 무엇입니까..?
그 역사다큐멘터리의 제목을 저는 잘 모르겠고 궐한님은 잘 아실 겁니다. 궐한님, 혹시 들르시면 대답해 주세요~.
발칸이 바로 발해의 왕이 다스린 땅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고, 바이킹 또한 마찬가지 뜻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천하의 동쪽은 신라가, 서북쪽은 발해가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큐여?...역사체널 있지여...디스커버리(?)방송.....아주 일반적인 역사유물 추적 시간에 나왔습니다...우리가 않 볼 뿐이져...너무 흔한 역사적 진실도...문자적 해석에만 매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우리 사학계는여...유럽연합군에 토벌된 바이킹은...분명 현 몽골리안의 골격과 유전자형식이랍니다...항해술이 좋아...캐나다에도 왕내한 기록이 있습니다.
요 시기가...몽골과...고려의 패망시기와 엊비슷합니다...빽 그라운드를 잃어서 망가진 것 같습니다.
자꾸 유적의 문자만 캐는게 학자님들의 자충수 같습니다...이집트 벽화의 평민들 말고...파라오들 얼굴 보십시여...동양인입니다...이집트=애집터=새집터...란 학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라고 사람고기 않 먹었겠습니까?...문둥병 환자들이 애덜 간 빼 먹는다던 소문이...20년전이었습니다...그래도 중노,왜노덜 같이 메뉴판에 올리는 정돈 아닌...생존을 위한 것이었겠져...
내 피 속에도...홍익인간을 국시로 하던 환족피도 있겠지만...아리안(고구려)의 피도 있을 것이요...중노,왜노의 피도 상당히 오염됐을 겁니다...그래서 저도 가끔씩 아주 더티해 집니다...월남에서의 우리 군대의 잔혹상은...아마 그 유전자의 발현 같습니다...
내 몽골 지방(?)에서 중노덜이..애를 잡아 먹은 사진이... 러시아 신문에도 나왔었는데여...작년에...하여간 우리와는 내면이 많이 다른 종족덜입니다...
일단...엄청 시끄러워여..중화족은여.....몽골인들 보다여...중화의 화"짜가...시끄럽단 뜻도 있답니다...우리 선조들은 작명의 달인 였었나 봅니다...
중화족과 우리민족의 차이점은 몽골반점, 어순, 아이큐, 실내에서의 신발착용, 도덕성 등등 여러가지에서 여실히 차이가 나지요.
최근의 최두환님의 컬럼에 나선정벌에 관한 새로운 사실의 발견이 나오는데, 이처럼 세계사를 왜곡하는 주범들이 바로 악마를 숭배하는 프리메이슨과 6천년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유태인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다음카페에 가입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최근에 갑자기 제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 글올리기가 안되는데 필요한 정보를 보내지 않았다고 하면서 저장이 안되네요. 제 처녀작품을 끝으로 회원 여러분의 활동이 뜸하시군요..... 좋은작품 좀 많이 올려주세요.
도덕성, 신발착용 등은 문화적 차이이지, 여기에 우열을 가릴만한 요소가 있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엽기적 만행이 자행되고 있고, 중화에도 미풍양속이 존재합니다. '반중 정서'가 력사 연구에 도움이 된다곤 생각할 수 없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