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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식인종의 역전과 역사조작
대궐 추천 0 조회 1,382 06.08.09 03:1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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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9 15:34

    첫댓글 서양 백인의 야만성을 고발하는 것은 괜찮은 거지만 북한의 선전화로 한미 갈등을 불러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미군이야 외세지만 공산측에서 이념이 틀리다고 적으로 가정하고는 동족간에 저지른 그 무도함과 잔인함을 어디 비유하겠읍니까?

  • 06.08.09 16:05

    한미동맹에 목숨거는 당신도 참 딱하다. 미국에 밉보이는 짓은 죽어도 안된다는 그 멍청한 숭미의식의 근거가 뭔지 모르겠다. 미국의 똥구녕이나 빨 인간이군.

  • 06.08.10 01:27

    한미동맹에 목숨거는 사람은 결코 아니지만, 왠지 강종필님 댓글을 보면 씁쓸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 06.08.09 20:04

    미국이나 북한이나 다 거기서 거기 인듯!! 여기서 반미 친미로 끌고 가진 맙시다. 이념은~~ NO!! ㅡ.ㅡ

  • 06.08.10 01:59

    유럽인의 잔인성이라..그렇다면 중국대륙의 조선에서의 식인의 풍습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성인이라 지칭되는 공자도 생전에 식인을 즐겨했고, 조선역사에서 결코 빠질수 없는 광범위한 식인의 풍습으로 미루어보면 유럽이건 아시아건 인간의 잔인성은 어디든지 존재했다고 생각합니다. 유영철같은 연쇄살인범은 아시아에서도 존재하며, 치열한 경쟁속에서 어렵게 산 한국인들, 유럽강국들에 대한 상대적박탈감등으로 맹목적인 적개심을 드러내는 글이군요

  • 06.08.10 01:41

    이호근님 ! 공자도 생전에 식인을 즐겨했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06.08.10 01:59

    김진명님 제가 쓴 글을 검색해보세요 식인에 대한 글을 이미 많이 퍼져있습니다.제 글이 아니더라도... 서우성님도 관련 글을 올리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작성자 06.08.10 12:45

    사진이 조금 과격하므로 몇 장 줄였습니다. 그리고 글의 내용도 조금 거슬린다면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 06.08.10 13:27

    공자가 즐기던 포(육포)가 인육으로 만들어 졌던거라고 교양서적에서 봤었어요. 포말고 젓갈도 있던거 같던데요...... 당시 세상의 상황을 현실 세계 기준으로 보는것은 약간의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 06.08.10 15:46

    최두환님의 연구에 의하면 일본은 근세까지도 대륙 남부에 존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 지식이 미천하여, ^ ^; 최두환님의 글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작성자 06.08.11 03:02

    http://blog.daum.net/20031013/8007775 지금 세상이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필독을 권합니다

  • 11.02.05 13:37

    대륙조선을 전혀 알지못하는 사람의 글이군요..한마디로 읽을 가치조차 없는 글입니다

  • 06.08.11 10:32

    미국은 인디안과 흑인 수천만명의 해골을 주춧돌로 세운 종족주의적 나라라고 볼수 있읍니다. 인디안들이 도덕적으로 훨씬 옳았지만 역사와 현실은 살륙과 약탈을 감행할수 있는 힘에 좌우됩니다. 아파치, 수우 족의 용맹이야 전설적이나 현재 그들의 후예는 소수 종족으로 전락하여 알콜과 마약에 찌들리며 살아가고 있읍니다. 족보야 화려하지만 강대국에 둘러쌓인 한민족이 어떻게 생존해야하느냐가 지금 심각한 발등의 불이 되고 있읍니다. 강종필씨의 언행으로 볼때 을지문덕의 직속상관이었던 진주강씨의 시조 고구려 명장 강이식 장군의 혈통이 절대 아닌 일제가 부여한 성씨가 아닌가 의문을 일어킵니다.

  • 작성자 06.08.11 10:52

    왜노와 양노의 사진만 게시한 것이 조금 불공평한 것 같아 중노의 사진도 새로 추가해 올렸습니다. ^^;; 지금 지나가 막대한 돈을 들여서 벌이는 동북공정의 배후에는 세계의 완전지배를 꿈꾸는 유태인과 프리메이슨의 엄청난 비밀공작이 있다고 봅니다. 수천년간 온 세상을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다스렸던 찬란한 동이족의 역사를 완전말살하지 않고선 악마숭배자들의 과업이 성사될 수 없기 때문이지요.

  • 작성자 06.08.12 06:58

    식인을 일상화했던 여러 백인종족들 중에서 가장 잔악한 영국계 양키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악독한 존재인지를, 한국인들은 영화에서 좋은 것만 보아왔고 그동안 식민총독의 졸개들에게 죽도록 많이 쇠뇌되어 그 실상을 잘 모릅니다. 잔악함에 있어서는 그 끝이 없다는 것이 바로 영국계식인종족과 유태인이 갖는 특출한 특성이죠. 목숨을 걸고 박멸하지 않으면 영원히 상대를 갉아먹는 종자들임을 이제는 자각하고 명심해야 합니다.

  • 06.08.13 23:51

    다큐멘터리 제목은 무엇입니까..?

  • 작성자 06.08.14 17:40

    그 역사다큐멘터리의 제목을 저는 잘 모르겠고 궐한님은 잘 아실 겁니다. 궐한님, 혹시 들르시면 대답해 주세요~.

  • 작성자 06.08.14 17:42

    발칸이 바로 발해의 왕이 다스린 땅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고, 바이킹 또한 마찬가지 뜻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천하의 동쪽은 신라가, 서북쪽은 발해가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 06.08.16 00:37

    다큐여?...역사체널 있지여...디스커버리(?)방송.....아주 일반적인 역사유물 추적 시간에 나왔습니다...우리가 않 볼 뿐이져...너무 흔한 역사적 진실도...문자적 해석에만 매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우리 사학계는여...유럽연합군에 토벌된 바이킹은...분명 현 몽골리안의 골격과 유전자형식이랍니다...항해술이 좋아...캐나다에도 왕내한 기록이 있습니다.

  • 06.08.16 00:49

    요 시기가...몽골과...고려의 패망시기와 엊비슷합니다...빽 그라운드를 잃어서 망가진 것 같습니다.

  • 06.08.16 00:41

    자꾸 유적의 문자만 캐는게 학자님들의 자충수 같습니다...이집트 벽화의 평민들 말고...파라오들 얼굴 보십시여...동양인입니다...이집트=애집터=새집터...란 학설도 있습니다.

  • 06.08.16 11:21

    그리고 우리라고 사람고기 않 먹었겠습니까?...문둥병 환자들이 애덜 간 빼 먹는다던 소문이...20년전이었습니다...그래도 중노,왜노덜 같이 메뉴판에 올리는 정돈 아닌...생존을 위한 것이었겠져...

  • 06.08.16 00:47

    내 피 속에도...홍익인간을 국시로 하던 환족피도 있겠지만...아리안(고구려)의 피도 있을 것이요...중노,왜노의 피도 상당히 오염됐을 겁니다...그래서 저도 가끔씩 아주 더티해 집니다...월남에서의 우리 군대의 잔혹상은...아마 그 유전자의 발현 같습니다...

  • 06.08.16 00:52

    내 몽골 지방(?)에서 중노덜이..애를 잡아 먹은 사진이... 러시아 신문에도 나왔었는데여...작년에...하여간 우리와는 내면이 많이 다른 종족덜입니다...

  • 06.08.16 00:54

    일단...엄청 시끄러워여..중화족은여.....몽골인들 보다여...중화의 화"짜가...시끄럽단 뜻도 있답니다...우리 선조들은 작명의 달인 였었나 봅니다...

  • 작성자 06.08.16 10:26

    중화족과 우리민족의 차이점은 몽골반점, 어순, 아이큐, 실내에서의 신발착용, 도덕성 등등 여러가지에서 여실히 차이가 나지요.

  • 작성자 06.08.16 10:30

    최근의 최두환님의 컬럼에 나선정벌에 관한 새로운 사실의 발견이 나오는데, 이처럼 세계사를 왜곡하는 주범들이 바로 악마를 숭배하는 프리메이슨과 6천년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유태인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다음카페에 가입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최근에 갑자기 제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 글올리기가 안되는데 필요한 정보를 보내지 않았다고 하면서 저장이 안되네요. 제 처녀작품을 끝으로 회원 여러분의 활동이 뜸하시군요..... 좋은작품 좀 많이 올려주세요.

  • 06.08.16 19:52

    도덕성, 신발착용 등은 문화적 차이이지, 여기에 우열을 가릴만한 요소가 있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엽기적 만행이 자행되고 있고, 중화에도 미풍양속이 존재합니다. '반중 정서'가 력사 연구에 도움이 된다곤 생각할 수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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