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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애완조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근황] 장난감 조금씩 만들어둔것이랑 오늘 만든것들 올려봐요(참고하세요)
피르(효진) 추천 0 조회 183 10.07.16 02:1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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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6 09:23

    첫댓글 오오 장난감은 저렇게 만드는군요 ㅎㅎ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ㅎ

  • 작성자 10.07.17 20:20

    한번 만들어보세요. 애들이 새장에서 안나올라고 할거에요 ㅎㅎ

  • 10.07.16 10:25

    와!! 애들이 잘 가지고 놀것같아요1!! 음...저희 아가들은 겁쟁이 인지라.....장난감들 보면 경악하고 도망가는 아가들이라....만들어 주고 싶지만 만들어 줄 아가들이 없네요........ㅠㅠㅠ

  • 작성자 10.07.17 20:21

    저희집 애들도 겁은 남한테 안집니다. 그냥 무당집처럼 주렁주렁 달아주다보면 사람안볼떄 가지고 놀다가 익숙해지고 말죠 ㅎㅎ

  • 10.07.16 11:10

    참 정성스런 장난감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
    (덧, 말머리 달아주세요. 말머리가 없는 게시글은 규정에 따라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0.07.17 20:21

    아카시아님 정성에 비하면 아직 세발에 피지요 ㅎ

  • 10.07.16 12:22

    이야~ 장난감이 최고에요~> < 아이들이 완전 좋아할거 같아요~^^

  • 작성자 10.07.17 20:22

    자해하는 버릇은 어느정도 줄어든것 같아요. 그만큼 손도 많이가고 귀찮을때도 있죠 ㅠ

  • 10.07.16 15:09

    우와~~대단하세요~!!!너무 좋은 장난감들이네요~ㅎㅎ저두 한번 만들어 보고싶어지는 느낌이~~~~ㅎㅎ

  • 작성자 10.07.17 20:23

    한번 만들어보세요 재료는 집에서 조금만 생각하면 재활용품 쌓아두는데서 공짜재료들 얼마든지 얻을수 있어요.

  • 10.07.16 15:56

    손재주 좋으시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겠는데요~

  • 작성자 10.07.17 20:23

    그냥 드릴로 뚫어서 철사중에 끼워놓으면 되는걸요 ㅎㅎ

  • 10.07.16 16:56

    이것저것 잘만드신것 같네요

  • 작성자 10.07.17 20:23

    하다가 보면 또 창의적인게 생각나기도 하고 실패작도 많이 만들게 되죠 애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10.07.16 17:13

    와~~~~~재미있는 장난감이 많네여...저도 한번 해봐야 되겟네여..

  • 작성자 10.07.17 20:24

    한번 해보세요 아이스크림 막대 같은것은 대학가에 큰 문구사나 아니면 아이스크림 많이 드시고 막대 잘 씻어서 말려도 좋은 재료가 될거에요

  • 10.07.16 19:35

    손재주가좋으시네요

  • 작성자 10.07.17 20:24

    아니에요 공구의 힘이죠 ㅎㅎ

  • 10.07.16 23:32

    재료 사느라 돈 마니 드셨겠지만 완제품 저만큼 사려면 몇배나 될껄요~~솜씨 정말 조으시네요..
    마지막 야심작 저도 한번 만들어볼까봐요.. 저희 애들도 저런 샤무드끈이나 리본에 구슬 달린 장난감 좋아해서 늘 새장밑엔 구슬이 수북이 떨어져 있어요.. ^^

  • 작성자 10.07.17 20:25

    구슬 크기나 재료가 참 중요한것 같아요 구슬은 진짜 많이 사두어야 될것 같아요.

  • 10.07.18 11:32

    대단하세요!! 저도 한 번 만들어 보고싶네요~ ㅋ 근데 손재주가 잼병이라;;;;

  • 작성자 10.07.18 23:20

    ㅎㅎ 공구만 있으면 되요 손재주는 저도 별로 없어요

  • 10.07.18 19:04

    언제나 말씀드리지만요, 장난간에 대 한 정보는 무엇보다도 정성이 들어가 있어서 보는 내내 고마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피르(효진)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0.07.18 23:22

    ㅎㅎ 정말 정성 쏟으셔서 물 사서 먹는물 주시고 똥판 하루에 한번씩 갈아주시거나 동물병원 꼬박꼬박 데리고 가시는 분들에 비하면 저도 새 죽으라고 저주하는 수준입니다. 애들 스트레스 받아서 털뽑기시작하고 나서야 조치를 해주었으니 말입니다. ㅎㅎ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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