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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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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난징
해찬이네 추천 0 조회 953 15.07.23 20:2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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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3 21:22

    첫댓글 난도,데불꼬가시지...
    영어는 가능한디...^^
    세틀,서둘러주시고
    어반4p,업글형도 구상해오세용..
    매일,공구란만 바라보는1인입니다요...^^

  • 작성자 15.07.23 23:57

    영어만 잘하면 되죠.. 부럽습니다.
    제가 아닌 영어라고는.. 예스, 노, 오예~~ 정도만..ㅜㅜ.
    오예~ 는 영어가 아닌가? 아무튼요,,

  • 15.07.23 21:20

    타국에서 호강하시네요!!! 농담입니다. ㅎㅎ

  • 작성자 15.07.24 00:16

    네.. 호강하고 있지요.
    컵라면도 있어서 든든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아까부터 저걸 먹고 싶었는데 젖가락이 없어요. ㅋ
    조금 더 참아보겠지만.. 결국에 사진에 보이는 연필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 15.07.24 14:27

    @해찬이네(안기용) 라면 급하시면 미니바 얼음 집게를 이용해 보세요, 단 얼음을 집을수 있도록 만든 앞쪽 날카로운곳에 입 다치시지 않으시게 각별히 조심 하시구요^^

  • 15.07.23 21:22

    우와~ 테이블 치우고 텐트 쳐도 되겠어요.. 저도 일주일후 남경가는데.. ㅋ 시간이 안 맞네요.. 남경서 칭다오맥주 션하게 한잔 같이하면 좋을텐데..

  • 작성자 15.07.24 00:28

    난징이 중국 3대 찜통이란 말 답게.. 몇년전 이맘때쯤 와서. 몇일간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시원하게 소나기도 내리고.. 그런대로 지낼만 하네요.^^ 그런데 일주일 후면.. ??
    미니굿님 말씀 들으니 시원한 맥주 생각납니다.^^

  • 15.07.23 21:28

    제가아는 중국말..
    화장실이 어딥니까?

    워-따싸~
    ㅋㅋ

  • 15.07.23 22:50

    ㅎㅎㅎ 대박입니다~~

  • 15.07.23 23:11

    화장실은 저기입니다. .
    쩌~ 그워다~~싸~~ ^(^

  • 15.07.23 23:22

    @어설픈늑대 형님 잘지내고 계시죠?
    다음뵐때까지 안녕 하셔야합니당~

  • 15.07.23 23:23

    @제로드 광동성쪽 발음이군요ㅋ

  • 15.07.23 23:32

    @위스키 어케아셨남여.? ㅋㅋㅋ
    굿밤되셔여. . ^(^

  • 작성자 15.07.23 23:54

    저는 세계 공통어인.. 더블유씨 "WC"
    더블유 씨 짜이날~~ ㅋ

  • 작성자 15.07.24 00:06

    @제로드 제로드님..쩌그에다싸..ㅋㅋㅋㅋ
    저는 순간 정말 중국말인줄 알았어요.ㅎ

  • 15.07.24 00:17

    @해찬이네(안기용) 심심하고 잠도안오시죠??ㅋㅋ
    빨리 쉬세요~
    복날인데 개꿈 아니
    닭꿈꾸세요~ㅋ

  • 15.07.23 21:54

    애쓰십니다.
    식사 잘 챙기시고 쉬실땐 왕처럼 편히 쉬세요 ^^

  • 작성자 15.07.24 00:40

    감사합니다. 흑송님.
    사실은 그냥 겸사겸사 구경왔습니다. 괜히 일하는척 보일려고 하는것 같아.. 챙피하네요.^^

  • 15.07.23 22:06

    홀애비 맘은 과부가 안다고
    나도 중국출장15년...같은방법으로
    우리나라는 저녁시간이 풍성(?)한데
    그기는 해지면 감옥이지요.
    마땅히 할것도 없고,그래도 한분야에
    으뜸은 되었지요.
    해찬님처럼...

  • 작성자 15.07.24 00:52

    와~ 디버님.. 15년 출장. 그리고 한분야 으뜸.. 진심으로 훌룡하시고, 멋지시네요.
    저는 으뜸도 아니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15년 넘게 지금 하는 일을 계속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 15.07.23 22:23

    어반 하나 펴세요 ^^

  • 작성자 15.07.23 23:49

    기분 좋았는데.. 어반 펴고 자는 상상하니깐.. 갑자기 우울해졌어요.ㅜㅜ

  • 15.07.24 03:04

    @해찬이네(안기용) 에궁~ 그럼 다시 ^^
    칭따오 한병 드링킹~

  • 15.07.23 22:30

    와우~~
    럭셔리 하네요~~^^
    욕조에 물받아서 푹 담그고 나오셔서 션하게 칭따오 한잔 드시공, 숙면 취하심 피로가 쏴악 풀릴거가타용~~~ㅋ

  • 15.07.23 22:34

    와 좋네요 부럽습니다

  • 15.07.23 23:12

    무슨호텔 몇호실입니껴?
    이쁜여자사람 보내드리께유~~
    ㅋㅋㅋ
    2004년도에 참 한국사람들 많앗죠..

  • 15.07.23 23:34

    512호실 입니다. . 예쁜여자하고 예쁜사람하고 2명씩이나 보내시게욥. . !!
    무~~지 부럽다. ㅋㅋㅋ

  • 작성자 15.07.23 23:50

    제가 지금 남경에 있는 "신청 비지니즈호텔 805호실" (**사진참조**)에서..
    조금 심심하고 쓸쓸하게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죠..큰일납니다.ㅋ

  • 15.07.23 23:46

    밤에는 적막강산 이겠내요.

  • 15.07.24 02:35

    다음주 북경 가는데...ㅎㅎ 힘내세요~

  • 15.07.24 08:52

    호텔 인테리어가 메리어트 계열인가 보네요.
    큼직하니 좋으네요.
    푹 쉬시고 일은 깔끔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오시길~~~~

  • 15.07.24 10:52

    와우 저도 예전에 청도에 자주 출장 갓었는데....

  • 15.07.25 11:03

    난징을 난장으로 읽고...어디 좋은데서 난장을 까셨나..눌러보고 깜놀한 1인..

  • 15.07.25 22:05

    고생하시네요 해찬님 올만에 리플남깁니당 존 물건 마니 마니 만들어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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