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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개봉 3일만 100만 관객 돌파..'서울의 봄'보다 빠르다 [공식]
'파묘'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영화진흥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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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24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 891명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후략
전문 출처로
첫댓글 존잼이닉가. 천만 드가자
대존쟘...
흥행 가자
나 진짜 개쫄보라 못 보겠어..갑툭튀 귀신 이런거 나오면 일주일내내 악몽꿔서 그치만 보고싶다...
눈아 완전 나잔아 근데진심 보고싶음 하….어카면 좋어
일단 모자쓰고 가서 무서울거같으면 고개 바로 내려. 서로 손 꼬옥잡고 보면 되. 근데 이제 손톱자국을 곁들인.
꼬옥 안고 보자
헐벌써
대박 다음작품 나오겠다 ㅋ
와 미쳤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 개쫄보인데 양옆에 엄마아빠 앉혀놓고 가운데에서 중간중간에 손으로 눈가리면서 잘보고왓어!!!!!!!!!!
이거 진짜ㅇ보고싶은데 나너무 쫄보야 으아아아
넘 잼썻잔아
프리퀄 내줘요!!!!!
천만 가보자고
또볼거다잔아!!
재밋음
첫댓글 존잼이닉가. 천만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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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개쫄보라 못 보겠어..갑툭튀 귀신 이런거 나오면 일주일내내 악몽꿔서 그치만 보고싶다...
눈아 완전 나잔아 근데
진심 보고싶음 하….어카면 좋어
일단 모자쓰고 가서 무서울거같으면 고개 바로 내려. 서로 손 꼬옥잡고 보면 되. 근데 이제 손톱자국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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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쫄보인데 양옆에 엄마아빠 앉혀놓고 가운데에서 중간중간에 손으로 눈가리면서 잘보고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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