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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기업게시판 [경남] [부산] 오스템임플란트㈜ 포장 업무 사원 모집
행복지수 추천 0 조회 1,611 07.10.17 12:4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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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7 12:42

    첫댓글 여기 성과금과 월급이 얼마죠 ? 아는분 정보좀요~

  • 07.10.17 13:35

    이회사 먼데? 도대체가 궁금하네.... 잡코리아 의 10분의 1의 구인광고를 차지하는 회사... 완전히 개막장 이네... 얼마나 좋은지 모르지만 왠지 믿음이 안가는 회사구만. 무슨 구인광고가 삼일에 한번씩 하지....

  • 07.10.17 15:25

    홈페이지 가니까 제조직 채용공고는 안보이는데.. 연봉, 상여금 아는분 계신가요 휴무나 교대 돌아가는 시간등등..

  • 07.10.17 16:33

    포장업무인데 반도체공정이랑 도금,크린룸경험자는 왜 따지는겨

  • 07.10.17 17:46

    환경. 급여. 회사 괜찬아요..전망도있고..체계도 잡혀있구요.. 연봉은 보통 1800 ?정도? 성과급 200%? 정도? 일껍니다. 확실하게는 말 못하겠네요 ㅜㅜ 능력급입니다~ 여기서 악플로 유명하지만 괜찬은 회사임...

  • 07.10.17 18:15

    저는 부산에살고여 이 회사에 대해 이래저래 말들이 많아서 한글올립니다.2교대 맞구여 회사는 업계1위맞고요 주야2교대해서 확실히는 모르지만 돈이 작을걸로 알고있습니다.회사매출은 높은데 사원들 쥐어짜기로 유명합니다.만드는건 치아 임플란트구여 면접보신분들 후기보면 욕밖에 없습니다.이전에 올라온 공고들 답글 보세요,

  • 07.10.17 18:22

    대략 아시는분 두분이 면접을 보셨는데요....물어보니 회사는 업계1위라고 욜라자랑하믄서 면접보는 사람한테 전문적인 용어나 기술을 물어보는데 임플란트 만드는일 해본 사람 얼마나 있겠습니까??? 모른다고 자존심 이빠이 끍는다고하네요.그래서 면접보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나서 욕하고 나왔다고 하더군요..두분다요... 이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

  • 이회사 거짓말 안하고 한달에 한번정도는 공고 계속남. 다른 정보는 모르겠음.

  • 님아 생산직 하지마세요 그런말할라카면..공부하고 능력키아서..좋은대가던가요..당연히 배우고..더많이알고.. 능력좋음..생산직안가고 쉽게돈많이벌죠.. 이회사..생산직이니까 월급이짠거고..따른업무..사무직이라던지..관리자.. 이런분들은 돈 짭짤하게받을텐데요.. 한마디로 돈많이벌고싶으면..공부and 기술.. or 능력키우세요 ..막돈작게준다고.. 짜다고하는분..이해안되네요 노력도안하고요 당연히 공부존나안하고..쳐자빠놀다가 공장서..돈벌려고하니.당연히작게주지요..아무나 몇일갈키주면하는건데;;

  • 07.10.17 21:48

    여기 고문관 또 있네.... 허휴......... 님은 님이 적은글이 정말 설득력있고 남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 글이라고 스스로 만족하시고 누가 칭찬에 댓글이라도 적을려나 하고 계속 이자리 지키고 있죠? 그러나 님의글은 그저 우유부단하고 님수준을 들통내는 수준입니다...... 기분나쁘시면 죄송

  • 07.10.18 03:47

    옥녀사랑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그리고 가장 공감가는 부분은.... 기분나쁘시면죄송...^^

  • 07.10.17 23:38

    연봉이 1800정도라고 했는데 그게 2교대 돌았을 때 잔업까지 포함한 금액인가요? 아니면 잔업수당은 제외가 된 것인가요?

  • 08.01.10 21:48

    연봉1800은 토요일다시고 5시반칼퇴했을때 월급입니다!!따로200%성과급나오고요..그럼2천이죠? 현실도피님이 돈이작다고했느데...2교대하고..잔업하고토요일 격주특근하면..2300은 넘을껍니다..압박면접?때문에 말이많은데...자기하기나름입니다...취고기에서 악평기업임은..직접 현장에서 일안해 본 분들..다만..나쁜것도 물론 있겠죠..하지만 급여 근무여건은 결코 나쁘지 않다고 장담합니다...도움 되셨길..

  • 07.10.18 09:50

    제가 올해초에 이 회사에 포장팀에 최종면접까지 갔다가 떨어진 사람인데요. 그때만해도 생산파트는 전졸만 뽑았었습니다. 그리고 공개 채용형식이아니라 각 전문대학에 연락해서 학교 자체에서 설명회하고 입사지원받은후 첫 면접은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받았구요. 거기서 합격한 사람은 2차임원진 면접을 부산 생산본부 연제구에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만 해도 2교대란말 없었구요 설명회때 연봉 2100만원 정도라고 인사담당하는분이 얘기했었거든요. 근데 제 친구가 거기 cnc파트에 있는데 고졸로 생산라인 공개 채용하면서 연봉이 적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주야 2교대이구요. 저희는 입사원서낼때 주야교대 얘기는 못들었구요

  • 07.10.18 09:50

    최종면접 가니깐 그때서야 주야교대 란게아니고 야간 근무도 할수있냐고 물어보더군요. 회사는 사람인체에 들어가는걸 생산하는곳이라서 진짜 깨끗하구요. 공장이래봐야 건물하나가 전부입니다. 최종면접은 3분이서 보고 그전에 인성검사라해서 시험30분간 보구요. 암튼 중요한건 공개채용하더라도 조건이나 면접관에게 커트라인 점수를 못받으면 아예 한명도 채용안한다고 하더군요. 연봉에 비해 입사기준은 조금 까다로운가봅니다. 여기까지가 경험자로써 쓴 글입니다. 오해없으시길!!

  • 07.10.18 11:52

    부산 생산직 1차면접 보고 왔는데요. 초대졸인경우엔 연봉1700이고 잔업, 교대근무 하면 대략2000정도 되는것같았습니다. 처음에 건물보곤 사무실 건물만 있을줄알았는데 안에 공장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소음이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지만 저는 회사의 발전가능성을 높이 봅니다. 점점 고령화 사회가 되어갈수록 치위생업계쪽이 발전하리라 봅니다. 건강하게 잘 쓰면 되지만 치아가 상대적으로 약한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일하고있는 아는 형말씀에 의하면 정말 일하긴 좋다고합니다. 당연히 대기업이 아닌걸 감안해서 들으셔야겠죠?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의 처사와 금액을 바라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 07.10.18 11:59

    본인들의 능력이고 경력이겠지요. 냉정하게 봤을땐 그렇습니다.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맞는 대기업이라던지 중소기업으로 가는거고, 다들 안좋다해도 좋아서 가는사람들도 있고~ 능력도 없고 경력도 없으면서 따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능력도 없고 경력도 없습니다. 그래서 능력과 경력을 쌓을려합니다. 능력과 경력을쌓고 다른곳으로 이직하시는 분들도 있지않습니다. 젊을때 고생은 사서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젊을때 더 고생해서 나이가 들수록 인정받으면 되지않겠어요? 그리고 오스템은 제가 알기론 서류에서 많이 추스린다음에 면접에서 추스린다고 합니다. 회사와 맞지않다고 생각되면 해당차수에 한명도 안뽑구요.

  • 07.10.18 12:02

    현재는 외국에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인원들도 보내고한다고 계속 모집공고가 나가는겁니다. 회사를 키우고 있다는 말이죠. 코앞의 이익보다는 5년 10년 후의 이익을 바라보는게 현명할듯합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니 본인의 생각을 서로 강요하지는 말자구용^^

  • 07.10.18 17:08

    흔히들 말하죠..중견기업들이 써 먹는 수법..우리 회사 비젼이 있는...그 얘길 들은 회사가 8년이 지나보니,임금 꼬딱지만큼 오르고,비젼밑고 인생맡긴 사람들..다 나이먹고,오갈때도 없는 신세가 됐습니다..이왕이면.삼성이나 엘지..같은 이름 확실한 대기업에 가는게 좋을 듯..비젼이란 말 자체가 사탕발림.-_-

  • 07.10.18 19:13

    좃나게 굴리고 그만한 대우 없고 사람은 더럽게 까다롭게 뽑는 어이없는 회사 자기 회사가 무슨 대기업이나 되는지 착각들 하시는 양반들...

  • 07.10.19 18:05

    아무리 주5일 근무지만,2교대 시키면서 1800??;;.이에~도둑놈들..칼만 안 들었지..도둑놈들이네요..그기다 기숙사도 없고..무슨 똥배짱..;;..대기업들은 10년전에 3교대해서 2400만원이였는데..님들아.말이 유망기업이지. 가만히 임금계산해 보니.도둑놈이 따로 없네요.

  • 07.10.19 19:05

    회사가아무리 비젼이있고 앞길이 창창하다한들, 밑에직원들 하찮게생각하고, 베풀어주지않는한 회사비젼이 무슨소용입니까!!!!

  • 07.10.20 15:39

    이따구 회사 별루 입니다 좋같은 회사에요 비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07.10.20 18:02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은 반만 믿으세요. 여기서 악플다는 사람들, 실제 일 해본 사람은 한명도 없죠? 잘 아는 사람들은(저 같은..) 못 들어가서 안달인데, 이런글 보니 참 씁슬하네요..;; 참고로 타지역에 있는 사람들께는 조금 메리트가 없는 회사일 수 있습니다. 부산에 사는 사람들, 부산을 벗어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께는 메리트 있는 회사지요..(그만큼 부산에는 갈데가 없다는 말..)

  • 08.01.10 21:49

    부산에선 괜찬은기업이라 생각합니다..!!

  • 07.10.20 23:53

    그렇군요..부산사람들은 정말 갈데가 없는 가 봅니다..이런 회사를 좋은 회사라 생각하다니..;;..솔직히..기숙사없이 2교대에 한달에 150만원이면.엄청 적게 주는 겁니다..제가 보기엔 말이 주5일근무지..특근이다.뭐다 핑계대면서..일 시킬 회사같군요.저 회사 돈 많이 벌기로 소문난 회사인데..월급 이 정도면.도둑놈 수준을 넘어.강도수준입니다..부산사람들 불쌍하네요..

  • 07.10.21 17:35

    2교대에 한달에 150 준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다녀 보셨나봐요? 그렇게 잘 아시는거 보니? 글쎄요, 잔업,특근,야간 안하면 한달에 150 정도 될지도..? 제 친구들은 보통 200 이상은 받아 가던데요? 참, 희안하게 글을 받아들이시는군요. 제가 타지방 사람들에게는 메리트가 없다고 한건 일단 기숙사가 없다는 것과, 임금이 다른 보통정도 되는 기업 수준 밖에 안되기에 그런겁니다. 박봉이라 그런게 아니구요. 타 지역 사람들은 그냥 가까운 곳에 임금이 비슷한 수준의 회사에 가는게 좋지 부산에 와서까지 일을 할 정도로 저 회사가 메리트 있지는 않단 말입니다.

  • 08.01.10 21:51

    토요일 다 쉬고.. 잔업 12시간(하루에2시간이니..주1회또는2회)정도만해도 140은나옵니다..주간근무만요...^^

  • 07.10.22 04:41

    이런 글 쓰면 꼭 알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제가 알 바 아니구요. 그냥 저는 악플러들 때문에 정보를 얻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글을 쓸 뿐입니다. 제 친구들 저 회사에 4명 다니고 있는데, 아무도 처우나 봉급 때문에 불만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나 다른 친구들은 못 들어가서 불만이지만..;; (저 회사가 아주 좋다는 게 아닙니다. 부산에서 다니기엔 괜찮은 곳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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