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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슬램덩크 명대사 - 북산편
버스회사 사장 추천 0 조회 1,594 04.03.16 19:2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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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16 19:32

    첫댓글 우리나라에서 번역을 잘한건가?? ㅋ

  • 04.03.16 19:38

    만지지마!!! // 내가 들어왔는데 8강정도에서 끝날것 같냐? // 1학년들까지 날 걱정하고있다.. 여기서 무언가 해내지 못하면 그냥 어리석은 바보에 지나지 않아... 질수없다 <---진짜 감동적이었죠 ㅜㅜ

  • 04.03.16 19:40

    서태웅 "누가 진정한 에이스라 생각하나.. 팀을 최고의 팀으로 이끄는게 최고의 선수겠지" "나도 미국간다" "윤대협의 정.성.우를 회상... 멍청아 정우성이자나 ㅋㅋㅋ

  • 04.03.16 19:42

    채치수... 해남전에서 "발목이 부러져도 좋아 뛸수없다해도 좋아.. 간신히 잡은 절호의 기회다.. 놓칠순없다" 그러자 한나가 "선배..." 그러자 백호가 "북산화이팅;;;;;;;"

  • 04.03.16 19:43

    안감독 "슛 20000번이에요" 떨거지들 "으앙 2만~~~??" 백호"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후후" 떨거지들 " 야 너진심이냐 우앙~~~"

  • 04.03.16 20:13

    서태웅.....'너의 퇴장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

  • 04.03.16 20:18

    안감독님의 가장 명대사가 빠졌어요!!!! "호호호호호호~" <-이것이야 말로 명대사..;;;;

  • 04.03.16 20:23

    신현철은 신현철, 나는 나! 결코 난 지지 않는다..."아앗! 동물울음소리다!". ...동물울음소리에 당돌 한표~

  • 04.03.16 20:25

    그게 아냐~~~~~~

  • 04.03.16 20:25

    감동 모드: 난 이제 저 6번을 막을 수 없다. 달리는 것도 빠져 나가는 것도..아무것도 할 수 없다..나한테 3점슛을 빼앗아가면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이젠 내겐 링 밖에 보이지 않아-

  • 04.03.16 20:32

    피박에 500mb짜리 '완전판'이 있던데..화질 죽음임당! 칼라는 덤~

  • 04.03.16 21:04

    산왕전에서 강백호가 정대만에게 한 '앗! 파김치 대만?' 도 있어야 되는데 ^^: 정대만 왈 '누가 파김치냐' ㅋㅋ

  • 04.03.16 21:25

    산왕전 정대만의 활약은 정말 감동이죠~~ 감동감동!! 중학교때 울면서 본 기억이....

  • 04.03.16 21:39

    능남전은 채치수가울고,해남전은 강백호가울고...ㅋㅋㅋㅋ

  • 04.03.16 21:53

    상양전은 김수겸이 울고 북산전은 윤대협이 울고... 소연이는 맨날 울고 ㅋㅋㅋ 준호도 맨날 달재도 ㅋㅋㅋ

  • 04.03.16 22:11

    고요하다........"철썩" 이 소리가 날 깨어나게 한다 몇번이라도........

  • 04.03.16 22:21

    아직 힘이 남아 있네요...대만선배 근성을 보여주세요...

  • 04.03.16 22:25

    안감독님의 말 하나더... 내 말이 들리지 않냐? 앙? -순간 초싸이언이 되버린 안감독님- (산왕전에서...)

  • 작성자 04.03.16 22:58

    소장판 다 합해서 12마넌인가더군요...-_-

  • 04.03.16 23:14

    미끌어졌다.........

  • 04.03.16 23:27

    하나 빠졌어요...송태섭 왈...(윤대협의 블록슛을 피해 슛 성공한 후) "나 정도는 언제든지 블러킹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

  • 04.03.16 23:50

    "한나~♥" 가 명대사?

  • 04.03.17 00:13

    정대만 담배는 피우지 않았는데랑 건드렸는가? 이것도 명대사 아닌가요?

  • 04.03.17 01:00

    채치수 '신문안봐'

  • 04.03.17 01:18

    정말 주옥같군요.. .. 저는 이 대사들을 친구들이랑 농구할때 써먹으면서 항상 욕을 먹고있습니다.. -_-; 가장 많이 써먹는건 우리편이 턴오버할때.. " 세금같은 거로군..니놈의 얼간이짓은 원래 계산에 들어있었다. 풋내기.. ㅎㅎ

  • 04.03.17 16:55

    고요하다........"철썩" 이 소리가 날 깨어나게 한다 몇번이라도........<--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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