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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가운 이세상에</P>
<P>따뜻한 만남을</P>
<P>나는 </P>
<P>울 비젼에서 오늘도</P>
<P>느껴보았어요</P>
<P>몇몇 님들에 </P>
<P>정읍허브찜질방 번개를</P>
<P>보내고 이제야</P>
<P>집에 들어온 난 하루를</P>
<P>생각해봅니다</P>
<P>(김용운)님 그분을 칭찬하고</P>
<P>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P>
<P>주전자에 장모님표 동치미를</P>
<P>가지고 오실줄은 여자인나도</P>
<P>생각을 못하는것인데 ~~~</P>
<P>요술 주머니인듯 먹을것을</P>
<P>챙겨주시는 그모습이</P>
<P>넘 아름다워보여어요</P>
<P>이렇듯 비젼에서 님들과</P>
<P>만남은 새록새록 그리운</P>
<P>추억으로 가슴에 남아있을겁니다 </P>
<P>님들 행복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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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요즘 까리 놔 두고 바람이 마이 불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까리님 오시기를 많은님들이 기다리고 있읍니다요 ^*^
맨날 기다리면 뭐하냐고요... 다 헛빵인디요...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가 아니고~김용운님..이라고 광주의 남자분 계셔요~ㅎㅎㅎ나는 고저...김용운님 옆에 따라가지도 몬혀요~ ㅎㅎㅎㅎ
김용님 대장님이 아니고..... 김용운님이라 안 캅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는 통로님도 조코~ ㅎㅎㅎㅎㅎㅎ
ㅎㅎㅎ내가 잘못했나 다시한번 보았네요 ㅎㅎㅎ
좋아 하시지 마러요... 그람 들이 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거얼 좋아 한다면 아직은 순수 청년이라 들이 댑니다요.....ㅎㅎㅎㅎㅎㅎ
나는 안좋은겨 ^&^ 나만 빼고 다좋타꼬 ^&^
정말......김용운.......그 칭구~오늘 동치미를 주전자에 담아서..얼음판에 담궈둔 모습~아~~~~~~~~!! 이런사랑......대단한 실천적인 사랑 아닐까 합니다~넘 감동~~~ !! 멋진 비전의 우정을 받아와서.......편히 잠들거 같슴다요~ㅎㅎㅎㅎ
맞아요 맞고요 ㅎㅎㅎ
주전자를 가지고 오셔서 얼음속에 담가 두셨다가 들고 오셔서 찜질후 시원한 동치미국물 돌리는데 시원함이 무엇과도 비할것이 없데요.^&^
진짜 죽여줘요 맛본 님들만이 아는거죠 아무도 모를걸여 ㅎㅎㅎ
아삭아삭한 무우맛 아주그냥 죽여줘요 ㅎㅎ
어머나~! 세상에나~! 그 맛있는 동지미를.......ㅎㅎㅎ 잘먹겠습니다.김용운님~! ㅎㅎㅎ 칭찬을 해주신 나사랑님도 고마워요~아침에 속시원하게 먹게 해주어서요..허브 찜질방에서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 피로가 싸~악 날아갔겠습니다........
그럼요 항상 만남은 웃음이 넘치는 그 만남에 넘감사해요 ^*^ 언니 언제 같이해요
벙개모임이 웃음으로 가득한 멋진 시간이었을 것이라 생각되옵니다..늘 웃으면서 늘 행복하세요~~^*^
달밤님 ~~반겨주시어 넘 감사해요 오늘에 행운이 달밤님게게로 향하길 ~^&^~~
정성이 가득 담긴 동치미 국물을 마시고 넘 행복했어요 .바로 이맛이야~ 엄마손맛 넘 오랫동안 이맛을 잊고살았습니다. 용운님 의 카페회원들을 향한 그윽한 정성 감사드립니다
다 한마음인것 같아요 느낌은 ~~~따뜻한 마음들이 계시기에 더욱 맛있게 느껴을겁니다
호남벙개 동치미~~사랑이넘쳐흐르것 같네요 행복한시간되세요~~~~ *^~^*
인간미가 묻어나는 호남 번개이지요 ㅎㅎㅎ 함 놀러오세요
찜짐방에 가둬놓고 울 쥔장님~~!! 얼마나 음식을 먹였을까나~~ 아마도 거기에 참석 한 사람 들 몸무게 2~3 KGg 불려 놓고도 남음 일께라... 안봐도 비됴니꼐... ㅋㅎㅎ ^*^
어떻게 알아대요 ㅎㅎㅎ 몸무게 재고 ㅎㅎㅎ
조코 또조코 조오옷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넘좋아어요 같이함 더좋아을텐데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