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죄명의 건생구팽..억지도 유분수지 무식의 폭로인가 말의 장난인가?

이죄명의 건생구팽..억지도 유분수지 무식의 폭로인가 말의 장난인가?얼마전 이죄명이 정부여당 윤통을 공격한답시고 생뚱맞게도 건생구팽이란..4자성어를 만들어 써먹으며 제딴에는 아마도 흡족한 표정을 지었을것이다.우선 건생구평의 깊은뜻(?)이 무었이겠는가?ㅋㅋㅋ.김건희 여사를..도와서 방탄역할한 결과 김여사가 죽지 않고 살았으니 이제는 그들이 팽당할 것..즉 삶아먹힘을 당할것이라고 비아양 거린 말...이 얼마나 웃기는 말인가?막아주고 처내준건 윤통 사람... 건희 사람이 아니다. 이야말로 이죄명 사람들...명생구팽이다.자기말을 남말(건희.윤통) 한것..100인이 봐도 1000인이 봐도..이죄명께 해당 된말...본래 토사구팽이란 말은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삶아 먹힘을 당한단 뜻..이 말은 월에서 제나라로 피신한 범려가 옛 동료 문종(왕이아님,신하)께... 서신으로 한 말..이 걸 사마천이 저서인 사기,월세가에 기록했기에.. 우리가 알게 됨.등장 인물은..춘추전국시대 오나라왕 합려 그 아들 부차 .월나라왕 구천.브레인 범려...신하 문종(文種)..시대를 바꾸어 한고조 유방,그의 유명한 장수 한신(토사구팽은 한신이 처음으로 한말이 아님..인용했을 뿐)..이들에 얽힌 이야기를 앞에 말한 사마천이 그의 유명한 저서 사기 월세가에..기록했다. 본래 사마천은...문학적 소질이 다분..역사적 인물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흥미진진하게 기록...그래서 역사적 사실도 후대인께 전래되고 사자성어 토사구팽이란 말도 알게 됨..이죄명은 제딴엔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고 할런지 모르겠지만..그놈의 비열한 마음이...명경지수에 다 까발라짐은 어쩔 수 없다 하겠다. 무식하면 말하지 않는게 중간은 간단 말이 있다.*여기에 추가로 와신상담이란 4자성어도 오.월국이 싸운 과정에서 생성된말..오월동주는 나중에 만든말..* 사마천의 사기:중국황제부터 한나라 까지 역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