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에서 방랑자가하던 샌드위치 가게는 같이일했던 종업원이 성실하여 가게 인수대금은 벌며서
갚으라하고 돈 한푼 안받고 가게를 넘기고 투산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몇군데 마켓을 보며 새로운 비지니스를 찿아서 ㅂㄹㅈ가 지금하는 가게를 찿게되었습니다
투산은 오래전에 중국인들이 이주를하여 상권은 거의 중국인들이 다 가지고있었던것 같습니다
철도 노역을 몇년하면 영주권을 주정부에서 내준것 같습니다
중국인들이 억척스럽게 철로를 깔며 저축한돈으로 비지니스를하여 부를 키웠던것 같습니다
그 분들이 나이들이있어 20년전에는 거의 은퇴를 준비하며 비지니스를 팔었던것 같내요
방랑자도 운좋에 지금의 비지니스를 계약을하게 됐습니다
60년전에 투산에서 제일 큰 규모의 사업체라 마켓치고는 매장안의 크기가 장난이 아님니다
10,000 SQ FT 규모인데 평수로는 약 300평 가량되나요?
쎌러의 아버지가 엄청 돈을 벌었던 사업체인데 아들이 물려받아 매상이 하루에 300불 정도 오르는
완전 죽은 가게입니다
살까 말까 망설이다 사업은 "도 아니면 모" 라는 방랑자의 생각에 리커 라이센스 삼만불 재고 이만불하여 오만불에 마켓을 인수를 하였습니다
건물이 오래되어 지붕에서는 물이 새고하여 건물수리는 방랑자 고치는 조건으로 렌트비 월에 1,500,00이고 5년에 10% 인상 조건으로 25년 계약을 하였습니다
10,000sq크기에 월 렌트비가 천오백이면 완전 공짜같기도합니다

비지니스를 구입하고 어떻게 비지니스를 알릴까 고민하다 제일 먼저 한 일은 회색이였던 건물을 방랑자가 좋아하는 색 핑크색으로 과감히 바꿔버리고 친구한테 오만불을 융통하여 엘에이에서 물건을 구입하여 매장안에 풀었습니다
예전에 필라에서 선배들의 조언대로 돈을 융통할수있으면 백원짜리 비지니스 보다는 오백원짜리
비지니스가 성공하기는 더 빠르다는 사실을 수없이 들었던 방랑자....
친구한테 도움을 청하여 도박을하였는데......
광땡을 잡은것 같습니다
미국의 이민생활~~
가족들 친구들떠나서 살기엔 외롭다고하지만 이민오셔서 많은 사람을 사귀기를 바람니다
좋은 이웃을 만나기위하여는 본인이 많은 투자를 해야합니다
친구들 초대하여 식사도 같이하고 놀러도 같이가서 친구의 됨됨이를 잘판단하시고 어려운 일이지만
사귀는 친구들, 선배들중에 악한 사람은 잘걸러내시구요~~
방랑자도 필라부터 30년이상 사귄 친구들덕분에 투산에서의 생활이 복되게 사는것 같습니다
하기사 친구들도 방랑자때문에 아리조나로 이주하여 다 성공하였고 방랑자에게 그 고마움을 잊지않고 지금도 같이 만나 술한잔씩하고 있는 친구들이죠







건물색이 핑크색으로 변하니 동내분들이 주인이 바꿨나하며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했고
친구한테 급전 오만불을 빌려 엘에이에서 선물 ,잡화, 옷등 생활용품을 들여다 매장안에
진열을 하게되었습니다
월 매상이 만불정도에서 오만불로 오르며 잘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미국와서 작은 사업으로 편하게 사는 정도에서 투산에서 구입한 사업체는 완전 대박친 시업체라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업이 안정이되니 은행에서 SBA 론을 얻어 지붕을 전부 새로 고치고(삼만불)
냉장고 문 15개 규모의 WAKING COOLER를 새로 만들고(오만불) 파킹랏(삼만불)
매장 안 천장(이만불)도 새로하고 전체를 새로하니 사업체 인수금이 약 이십만불 투자한 사업체가 된것 같습니다
2007년도경 미국발 모기지 사태 (주택담보)로 월 매상이 구만에서 육만으로 떨어졌지만
35 % 이윤을 생각하면 육만만 팔어도 경비제하고 만불은 수입이 가능합니다
방랑자가 왜 이런 금액을 밝히는 이유는--
방랑자 팔려고하는 판매가가 저렴하다는것을 알리기위함입니다
또한 방랑자가 앉았다 일어나면 저절로 아~~~고 소리가 나오는 나이가됐네요
19년동안 방랑자가 열정을 받쳐던 J im's Market를 정리하고
이제 은퇴하고 좋아하는 여행 ,낚시나 즐기려 은퇴를 하려고합니다
Jim's market를 매물로 시장에 내논 상태입니다
지금 미국이 경기라 볼황이라도 현재 월 60,000,00의 매출이 있습니다
판매가는 370,000.00을 원합니다(현 160,000,00 하는 리커 라이쎈스 포함)
인벤토리가 약 100,000,00 정도어치 있습니다
250,000,00 다운에 잔금은 리커 라이쎈스 담보러 분활상황 가능합니다
한 달간 트레이닝 시켜드리겠습니다
사업체 인수할분을 소개하시는분에게는 현찰 10,000,00을 드리겠습니다
관심있는분 투산에 오셔서 사업체 매상을 첵업하며 살피시기를 바람니다
부부가 오시면 숙박비,식대 포함하여 한 달간 3,000,00불을 지불하셔야하고
만약 거래가 성사되면 3,000,00불은 돌려드리겠습니다


투산의 많은분들이 이러케 종류가 많아서 어떻게 재고관리를 하냐고 하지만 마켓은 물건을 구입하여 가격을 부쳐놓으면 손님들이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본인들이 필요한 물건은 다 찿아오고 식당보다는 편하 사업인것 같습니다
근데 방랑자는 지금도 식당 사업을 더 좋아합니다 ㅎㅎ
또한 가게의 규모가 크니 남보다 다양한 물건을 구입하여 진열한게 주효했던것 같습니다
동내분들이 방랑작 운영하던 가게를 everything store 라며 소문이 투산에 급속하 퍼져 멀리서도 손님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심지어는 방랑자 가게어 없는 열대어,낚시대 집 건축재료도 사러오고 사업을 시작한지 오년 후 부터는 매상이 꾸준이 올라 월 만불정도에서 월 구만불정도의 사업체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월 구만불까지 오르니 방랑자는 사업체를 팔고 뻥튀기하자~~
와이프는 왜 잘되는 사업체를 파냐고 의견이 나눠졌는데
미사모 회원님들은 어떻게 결정을 하십겠습니까
방랑자는 사업체를 팔기를원했지만 결혼하고 처음으로 와이프 말에 따르기를했습니다
한 삼년을 운영하다 보니 투산에 Jim's mkt. 이 소문이 나서 한 중국인이 자기 사업체를 사라며
흥정이 들어왔습니다
얼른 칠만불에 계약을하고 한 일년하다 사업체를 팔어 일년만에 큰 이익을 본일도 있습니다
매상이 계속하여 오르니 2-3년만 더하다 팔어도 대박칠텐데 라는 아위움은 접고 팔고 지금은 하나의 사업체로 만족하며 놀고 먹고 즐기고 있습니다
정말 팔기가 아까웠는데 가게를 접은 이유는 그 당시 두 가게에서 일하던 유학생 4명이 갑자기
방학에 한국을 다녀온다하니 두 가게 비지니스 시간이 하루에 12시간씩 일을했는데 나무
막막하여 한국서 온 분한테 E-2 로 사업체를 일년만에 인수한 돈 배를 남기고 접은일도 있습니다
투산에는 마케 사업체 한국분이 4군데가 있는데 방랑자 동생과 제가 판 가게 친구가하는 마켓,,,
다 성공적으로 운영하는것 같습니다
마켓 비지니스가 안망하는 이유는
경기가 않좋다해도 옷은 안 사입어도 먹는것,마시는 술등은 끊을수없고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여유가 생기니 방랑자는 종업원을 한명 더 고용하고 즐기는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피닉스부터 사귄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즐기며 생활을하여 지금의 방랑자라는 닉 네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이민와서 제일 먹고픈 순댓국으로 미사모회원님들의 입맛을 유혹하며
"아름다운 도전"
이란 제목으로 두서없는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민온지 35년의 핑계라 생각하시고 두서없는글,철자법띄어쓰기 틀림등 이해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투산에 놀러오시면 방랑자표 홈 메이드 순댓국 한 그릇 꼭 대접헤드리겠습니다
아니 다른 맛난 음식도 같이나누며 정을 나눠보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원하는 미국에 오셔서 대박치시고 건강한 삶을 소원합니다
방랑자 드림
첫댓글 화이팅 대박...
감사합니다
행복한 10월 맞이하세요~~
엄청큰규모네요. 바쁘시겠습니다. 그가게랑 인연이 되시는분이 나오실거예요. 순대랑 순대국은 맛나게보이긴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침 안꼴깍입니다. 전 못먹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올려주신 성공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에고~~~
순댓국을 못드신다니 안타갑네요 ㅠㅠ
그럼 짬뽕에 탕수로 올리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사막의방랑자 ㅎㅎㅎㅎㅎ 잘먹겠습니다. 페인트칠하루 했네요 ㅎㅎㅎㅎ 즐오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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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은퇴준비를 할려합니다
빨리는 안팔리겠지만 임자는 나타나겠죠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멋진 스토리시네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런 능력은 타고 나시는거 같네요. 좋은거래 되시길 바라며 꼭 한번 투산에 가서 뵙고 싶네요. 항상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투산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520 668 5491 셀폰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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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켯 40 % 잡화 50 % 그로서리 10% 정도의 비율입니다
방랑자다 저렴하다는 이유는
*보통 리컷 마켓은 오후 11시 문을닫는데 저는 오후 9시에 문을 닫습니다
2시간만 늘려도 매상은 늘어날테죠
* 그리고 미국 서부지역은 권리금이 월 매상의 6-8배로 거래됩니다
제 매상이 월 육만불이니 370,000.00에 판매할려고하니 저렴한것 아닌가요?
*투자되는 금액대비 수익이 그렇치않다는데 비즈사랑님이 그 말은 딴 비지니스와 비교하여 설명을 해주실수있습
니까 제가 알기론 엘에이만 가더러도 월 만불수입은 권리금이 칩십만불 이상인것 같습니다
@사막의방랑자 * 또한 지금 리커 라이쎈스값이 투산에서 현재 160,000.00에 거래됩니다
리쿼라이쎈스 값을 빼면 권리금이 약 200,000,00만불정도인데 제가 투자한 시설비 정도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떨어진 피닉스의 리커 라이쎈스 가격은 현 300,000.00원 정도입니다
리커라이쎈스 가격은 계속 오르고있는중입니다
* 그리고 미국에서 350,000,00정도 투자하여 월 만불의 수입을 가져갈수있는 비지니스는 어떠한게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사막의방랑자 세탁소도 350,000,00투자하면 월 만불의 수입금이 오를수있는 곳이 있는것도 알고있습니다
근데 세탁소는 세월이 지날수록 기계가 노후하여 나중에 기계교체비를 생각하면 리컷마켓이 좋다는 방랑자의
생각입니다
식당도 가능하겠죠
근데 식당은 주인이 기술없으면 약간 힘들지 않을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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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시각 인정합니다
근데 제가 엘에이 한인 뉴스를보면 50만불 투자하여 영주권 취득은 거의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물론 있기는 한데 월 수입은 전무하다고 뉴스에서 본것 같습니다
또한 투산보다 더 적은 도시는 비즈사랑님의 말씀도 맞겠지요
왜냐며 투산서 집이 30만불이면 엘에이는 거의 백만불 이상하지요
혹 미국에 거주하새요? 어느주에 거주하는지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그리고 투자금이 47만불이 아니라 리커 라이쎈스 값 십육만 + 물건 값 십만 빼면 약 이십만이라 해야하는게 아닌지요?
투산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당장 라이쎈쓰를 팔면 현금화할수있는 금액입니다
오해 절대없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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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생각이 틀리니 할말이 없습니다
저도 씨애틀의 아름다운 경치에반하여 이사가고픈곳인데...
투산보다는 권리금은 비쌀것같은
느낌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50만불로 영주권취득 없다는것에 동의한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순대국 좋네요. 은퇴 생활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일터가 팔리면 은퇴생활을 시작할려고합니다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쩝..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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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지금까지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이민 선배님의 경험담은 이제 이민을 준비하는 저희들에게 큰 자산이 됩니다. 지금까지 도전이야기 감사합니다. 잘 성사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본인이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
미국에 와보지 않은 한국에 계신분들은 현혹되기 쉬운 글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내년에 은퇴하고 한국에 들어갑니다
빈몸으로 와서 한국에 살집등 모두 마련 했습니다.지금 생각 하면 내가 미국에 와서 뭐했지 ? 지난세월이 너무 허망스럽습니다.그당시 패기와 용기로 한국에 살았더라면 더나은 조건으로 지금 한국에 살텐데 하는 마음입니다.미국에 오시려는분들 정말 심사숙고 하십시요. 살기 쉬운곳이 아닙니다. American dream ? 잠꼬대 같은 소리입니다.참고로 저는 뉴욕 근교에 살지만 지금 사진 올리신분 가게등 보니 시골동네 인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미국 ? 쉽지 않습니다.내 친척이 온다면 죽어라 말릴겁니다. 미국병 !
사람마다 틀리니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투산은 적은 도시라 한식을 즐기는
방랑자는 맛난 먹거리에 매료되어
한국 안면도와 엘에이 생활을 계획중입니다
저는 미국에 오면 한국보다는 100번 좋다는 입장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막의 방랑자님 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일단은 부럽다고 말씀을 드려야 겠네요. 그리고 잘 사신것 같아요. MS사의 CEO가 일년에 1770만불 연봉을 받는다는 뉴스를 얼마 전 봤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어떻게 생각하면 허망하지요. 전 하루에 500불을 벌면 와 오늘 많이 벌었다 하며 흐믓해서 집으로 오는 걸 생각하면 살 맛 안 나지요.그 사람이 한달 받는 월급만큼 벌려고 전 평생을 달려도 못 따라가니 허탈감에 빠집니다. 그러나 그 1%의 특수층을 보고만 살수는 없겠지요. 바로 사막의 방랑자님 처럼 조금씩 삶의 질을 높혀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생의 맛 도 있겠지요. 곧 리타이어 할 준비를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전 앞으로 10 년 이상은 더 도락구 운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일을 그만두면 생활비가 없습니다. 쇼셜 연금 싸이트에 들어가 보면 전 아직 미국 온 지 10년이 안 되어 대상이 아니라고 월 얼마 받는지 금액도 안 나옵니다. 그러니 벌어 논 돈 없고 한 달 한 달 먹고 사니 10년 이상은 더 일해야 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한국서 조금 나오는 돈이 있어 마음은 포근 합니다. 미국오니 누구 눈치 안 보고 골프 배워 낚시 다녀 밴드 활동 해 시인으로 등단해 산에 자주 가 ..한국에서 제가 스타그래프트 밴 차를 세컨 차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출퇴근 차는 무쏘를 가지고 있었구요.
그건 제 월급으로 산것이 아니라 마늘님 놀부보쌈 장사하여 제게 사준 선물 입니다. 헌데 외제차 갖고 있다고 직장에서 주위에서 살이 뚫어지도록 눈치 봤고 살았습니다. 미국오니 그 차 아무것도 아닌데 말 입니다. 그렇게 살다 미국오니 너무 마음 편하고 좋습니다. 돈은 없어도 남의 눈치 안 보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그래서 전 지금은 미국이 좋습니다. 아메리카 드림이 아니더라도 삶의 질은 한국 보다 훨 낫다는 겁니다. 바로 사막의 방랑자님 삶도 그런 것이라 생각 합니다.나름대로 삶의 평가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누구의 의견이 옿고 그름은 삶 자체에는 무위미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어느 기준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니깐요. 그냥 일반적으로 보면 사막의 방랑자님은 미국서 잘 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 상처 안 주고 열심히 살면 되는 겁니다. 제 기준은 그래요. 그래서 제 기준에 보는 방랑자님은 멋 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산다는것은 님도 시간이 가면 행복한 삶을 즐길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홧~~팅하시고 몸 건강이 최고니 맛난것 많이드시고 행복하신 삶을 기원드림니다
사막의 방랑자가 아니라 사랑의 방랑자가 되신것 같군요.
I-10을 동서로 누비며 여행할때 들렸던 투산, 언제 다시한번 가볼 수 있을까.
주고 받는 사랑보다 전하는 사랑을 좋아하는 방랑자입니다
투산에 오시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오셔서 한잔의 낭만 즐겨보시기를 바람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쎄요~~~
잘은 몰라도 모텔이 편할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때나 연말은 제 비지니스 리컷 마켓이 성수기라 집에도 초대 못할듯합니다 ㅠㅠ
연초는 괜찮은데.....
@나랑너랑 그런가요 ㅋㅋ
아리조나에서 2박 3일 인기코스입니다
피닉스ㅡ그랜드캐년.ㅡ라스베가스.ㅡ
모너멘트 코스가 좋을듯합니다
하여간 얼굴도 모르는 사람 신세진다하지 마시고 연초로 날잡을수있으면 연락주세요..
여행지가 북쪽이라 만약 가고자하는 날에 흐리거나 눈이 오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