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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아름다운 도전 마지막 이야기~~^-^
사막의방랑자 추천 1 조회 1,434 16.10.02 10:3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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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2 13:38

    첫댓글 화이팅 대박...

  • 작성자 16.10.03 04:00

    감사합니다
    행복한 10월 맞이하세요~~

  • 16.10.02 20:09

    엄청큰규모네요. 바쁘시겠습니다. 그가게랑 인연이 되시는분이 나오실거예요. 순대랑 순대국은 맛나게보이긴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침 안꼴깍입니다. 전 못먹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올려주신 성공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10.03 04:48

    에고~~~
    순댓국을 못드신다니 안타갑네요 ㅠㅠ
    그럼 짬뽕에 탕수로 올리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 16.10.03 06:53

    @사막의방랑자 ㅎㅎㅎㅎㅎ 잘먹겠습니다. 페인트칠하루 했네요 ㅎㅎㅎㅎ 즐오후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03 04:43

    이제 슬슬 은퇴준비를 할려합니다
    빨리는 안팔리겠지만 임자는 나타나겠죠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6.10.02 22:19

    멋진 스토리시네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런 능력은 타고 나시는거 같네요. 좋은거래 되시길 바라며 꼭 한번 투산에 가서 뵙고 싶네요. 항상 건승하세요

  • 작성자 16.10.03 04:44

    감사합니다
    투산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520 668 5491 셀폰입니다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03 04:20

    리켯 40 % 잡화 50 % 그로서리 10% 정도의 비율입니다
    방랑자다 저렴하다는 이유는
    *보통 리컷 마켓은 오후 11시 문을닫는데 저는 오후 9시에 문을 닫습니다
    2시간만 늘려도 매상은 늘어날테죠
    * 그리고 미국 서부지역은 권리금이 월 매상의 6-8배로 거래됩니다
    제 매상이 월 육만불이니 370,000.00에 판매할려고하니 저렴한것 아닌가요?
    *투자되는 금액대비 수익이 그렇치않다는데 비즈사랑님이 그 말은 딴 비지니스와 비교하여 설명을 해주실수있습
    니까 제가 알기론 엘에이만 가더러도 월 만불수입은 권리금이 칩십만불 이상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10.03 04:18

    @사막의방랑자 * 또한 지금 리커 라이쎈스값이 투산에서 현재 160,000.00에 거래됩니다
    리쿼라이쎈스 값을 빼면 권리금이 약 200,000,00만불정도인데 제가 투자한 시설비 정도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떨어진 피닉스의 리커 라이쎈스 가격은 현 300,000.00원 정도입니다
    리커라이쎈스 가격은 계속 오르고있는중입니다
    * 그리고 미국에서 350,000,00정도 투자하여 월 만불의 수입을 가져갈수있는 비지니스는 어떠한게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6.10.03 04:19

    @사막의방랑자 세탁소도 350,000,00투자하면 월 만불의 수입금이 오를수있는 곳이 있는것도 알고있습니다
    근데 세탁소는 세월이 지날수록 기계가 노후하여 나중에 기계교체비를 생각하면 리컷마켓이 좋다는 방랑자의
    생각입니다
    식당도 가능하겠죠
    근데 식당은 주인이 기술없으면 약간 힘들지 않을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03 07:40

    서로 다른 시각 인정합니다
    근데 제가 엘에이 한인 뉴스를보면 50만불 투자하여 영주권 취득은 거의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물론 있기는 한데 월 수입은 전무하다고 뉴스에서 본것 같습니다
    또한 투산보다 더 적은 도시는 비즈사랑님의 말씀도 맞겠지요
    왜냐며 투산서 집이 30만불이면 엘에이는 거의 백만불 이상하지요
    혹 미국에 거주하새요? 어느주에 거주하는지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그리고 투자금이 47만불이 아니라 리커 라이쎈스 값 십육만 + 물건 값 십만 빼면 약 이십만이라 해야하는게 아닌지요?
    투산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당장 라이쎈쓰를 팔면 현금화할수있는 금액입니다
    오해 절대없음,,,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03 08:42

    서로 생각이 틀리니 할말이 없습니다
    저도 씨애틀의 아름다운 경치에반하여 이사가고픈곳인데...
    투산보다는 권리금은 비쌀것같은
    느낌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50만불로 영주권취득 없다는것에 동의한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16.10.03 19:23

    순대국 좋네요. 은퇴 생활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10.06 10:52

    이제 일터가 팔리면 은퇴생활을 시작할려고합니다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6.10.04 12:57

    쩝..

  • 작성자 16.10.06 10:52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06 10:52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6.10.05 12:0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0.06 10:53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16.10.07 11:24

    지금까지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이민 선배님의 경험담은 이제 이민을 준비하는 저희들에게 큰 자산이 됩니다. 지금까지 도전이야기 감사합니다. 잘 성사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10.08 12:25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본인이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6.10.08 17:14

    감사^^

  • 16.10.11 10:46

    미국에 와보지 않은 한국에 계신분들은 현혹되기 쉬운 글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내년에 은퇴하고 한국에 들어갑니다
    빈몸으로 와서 한국에 살집등 모두 마련 했습니다.지금 생각 하면 내가 미국에 와서 뭐했지 ? 지난세월이 너무 허망스럽습니다.그당시 패기와 용기로 한국에 살았더라면 더나은 조건으로 지금 한국에 살텐데 하는 마음입니다.미국에 오시려는분들 정말 심사숙고 하십시요. 살기 쉬운곳이 아닙니다. American dream ? 잠꼬대 같은 소리입니다.참고로 저는 뉴욕 근교에 살지만 지금 사진 올리신분 가게등 보니 시골동네 인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미국 ? 쉽지 않습니다.내 친척이 온다면 죽어라 말릴겁니다. 미국병 !

  • 작성자 16.10.11 12:47

    사람마다 틀리니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투산은 적은 도시라 한식을 즐기는
    방랑자는 맛난 먹거리에 매료되어
    한국 안면도와 엘에이 생활을 계획중입니다
    저는 미국에 오면 한국보다는 100번 좋다는 입장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6.10.16 23:22

    사막의 방랑자님 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일단은 부럽다고 말씀을 드려야 겠네요. 그리고 잘 사신것 같아요. MS사의 CEO가 일년에 1770만불 연봉을 받는다는 뉴스를 얼마 전 봤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어떻게 생각하면 허망하지요. 전 하루에 500불을 벌면 와 오늘 많이 벌었다 하며 흐믓해서 집으로 오는 걸 생각하면 살 맛 안 나지요.그 사람이 한달 받는 월급만큼 벌려고 전 평생을 달려도 못 따라가니 허탈감에 빠집니다. 그러나 그 1%의 특수층을 보고만 살수는 없겠지요. 바로 사막의 방랑자님 처럼 조금씩 삶의 질을 높혀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생의 맛 도 있겠지요. 곧 리타이어 할 준비를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 16.10.16 23:16

    전 앞으로 10 년 이상은 더 도락구 운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일을 그만두면 생활비가 없습니다. 쇼셜 연금 싸이트에 들어가 보면 전 아직 미국 온 지 10년이 안 되어 대상이 아니라고 월 얼마 받는지 금액도 안 나옵니다. 그러니 벌어 논 돈 없고 한 달 한 달 먹고 사니 10년 이상은 더 일해야 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한국서 조금 나오는 돈이 있어 마음은 포근 합니다. 미국오니 누구 눈치 안 보고 골프 배워 낚시 다녀 밴드 활동 해 시인으로 등단해 산에 자주 가 ..한국에서 제가 스타그래프트 밴 차를 세컨 차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출퇴근 차는 무쏘를 가지고 있었구요.

  • 16.10.16 23:25

    그건 제 월급으로 산것이 아니라 마늘님 놀부보쌈 장사하여 제게 사준 선물 입니다. 헌데 외제차 갖고 있다고 직장에서 주위에서 살이 뚫어지도록 눈치 봤고 살았습니다. 미국오니 그 차 아무것도 아닌데 말 입니다. 그렇게 살다 미국오니 너무 마음 편하고 좋습니다. 돈은 없어도 남의 눈치 안 보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그래서 전 지금은 미국이 좋습니다. 아메리카 드림이 아니더라도 삶의 질은 한국 보다 훨 낫다는 겁니다. 바로 사막의 방랑자님 삶도 그런 것이라 생각 합니다.나름대로 삶의 평가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누구의 의견이 옿고 그름은 삶 자체에는 무위미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16.10.16 23:28

    내가 어느 기준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니깐요. 그냥 일반적으로 보면 사막의 방랑자님은 미국서 잘 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 상처 안 주고 열심히 살면 되는 겁니다. 제 기준은 그래요. 그래서 제 기준에 보는 방랑자님은 멋 집니다.

  • 작성자 16.10.17 08:17

    좋은글 감사합니다
    산다는것은 님도 시간이 가면 행복한 삶을 즐길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홧~~팅하시고 몸 건강이 최고니 맛난것 많이드시고 행복하신 삶을 기원드림니다

  • 16.10.17 00:03

    사막의 방랑자가 아니라 사랑의 방랑자가 되신것 같군요.
    I-10을 동서로 누비며 여행할때 들렸던 투산, 언제 다시한번 가볼 수 있을까.

  • 작성자 16.10.17 08:18

    주고 받는 사랑보다 전하는 사랑을 좋아하는 방랑자입니다
    투산에 오시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오셔서 한잔의 낭만 즐겨보시기를 바람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18 10:26

    글쎄요~~~
    잘은 몰라도 모텔이 편할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때나 연말은 제 비지니스 리컷 마켓이 성수기라 집에도 초대 못할듯합니다 ㅠㅠ
    연초는 괜찮은데.....

  • 작성자 16.10.19 20:56

    @나랑너랑 그런가요 ㅋㅋ
    아리조나에서 2박 3일 인기코스입니다
    피닉스ㅡ그랜드캐년.ㅡ라스베가스.ㅡ
    모너멘트 코스가 좋을듯합니다
    하여간 얼굴도 모르는 사람 신세진다하지 마시고 연초로 날잡을수있으면 연락주세요..

    여행지가 북쪽이라 만약 가고자하는 날에 흐리거나 눈이 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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