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까상은 상대방의 엄마를 칭하고..그러니까 예의를 갖춘말이라고 할까..;;;글구 자기가 상대방에게 자기엄마를 말하고자 할때는 '하하'라고 낮게 불러요..;;;
자기 엄마한테는 하하 안그러죠. 마마나 오까상 까쨩 등등.. 물론 아빠도 치치 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아키씨 여기일본인데요.아는체 하지마요.장난치십니까.콧웃음이 나오네요. 하늘에 뜬 비행기님의 말이 맞습니다.
아키 이사람은 한국에서 공부 열심히 하셨나 보네. 그러니 우물안의 개구리 소릴듣지....
남에게 자기 엄마를 얘기할때는 하하 라고 하고 자기가 부를때는 아키씨가 말한대로 마마나 오까상 까쨩 오후꾸로 등으로 부릅니다.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남에게 얘기하느냐 직접 부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 그랬구나~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남덕에 저도 공부가 되었어요^^ 감사~
말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 전 제 생각이 맞는거 같은데요. 남에게 자기 어머니 이야기할때는 물론 '하하'고 남의 어머니는 '오카상'이죠. 근데 제가 말하는건 '자기가 엄마를 부를 때' 입니다. 그리고 님 얼마나 오래 공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몇년 동경서 유학했구요. jpt 950점 나옵니다.
성적 자랑하자는게 아니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데 '우물안 개구리' 소리 들으니 너무 기분 나쁘네요. 지금 일본에 있다고 일본어 잘한다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님..한국어 공부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콧웃음' 은 먼가요..? 코웃음이 나네요..
첫댓글 오까상은 상대방의 엄마를 칭하고..그러니까 예의를 갖춘말이라고 할까..;;;글구 자기가 상대방에게 자기엄마를 말하고자 할때는 '하하'라고 낮게 불러요..;;;
자기 엄마한테는 하하 안그러죠. 마마나 오까상 까쨩 등등.. 물론 아빠도 치치 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아키씨 여기일본인데요.아는체 하지마요.장난치십니까.콧웃음이 나오네요. 하늘에 뜬 비행기님의 말이 맞습니다.
아키 이사람은 한국에서 공부 열심히 하셨나 보네. 그러니 우물안의 개구리 소릴듣지....
남에게 자기 엄마를 얘기할때는 하하 라고 하고 자기가 부를때는 아키씨가 말한대로 마마나 오까상 까쨩 오후꾸로 등으로 부릅니다.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남에게 얘기하느냐 직접 부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 그랬구나~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남덕에 저도 공부가 되었어요^^ 감사~
말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 전 제 생각이 맞는거 같은데요. 남에게 자기 어머니 이야기할때는 물론 '하하'고 남의 어머니는 '오카상'이죠. 근데 제가 말하는건 '자기가 엄마를 부를 때' 입니다. 그리고 님 얼마나 오래 공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몇년 동경서 유학했구요. jpt 950점 나옵니다.
성적 자랑하자는게 아니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데 '우물안 개구리' 소리 들으니 너무 기분 나쁘네요. 지금 일본에 있다고 일본어 잘한다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님..한국어 공부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콧웃음' 은 먼가요..? 코웃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