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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도 하는 일본어
 
 
 
카페 게시글
≫일본어도움주고받기 가족부를때.
귀지맛치약-_- 추천 0 조회 76 05.04.01 21: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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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1 21:40

    첫댓글 오까상은 상대방의 엄마를 칭하고..그러니까 예의를 갖춘말이라고 할까..;;;글구 자기가 상대방에게 자기엄마를 말하고자 할때는 '하하'라고 낮게 불러요..;;;

  • 05.04.01 23:17

    자기 엄마한테는 하하 안그러죠. 마마나 오까상 까쨩 등등.. 물론 아빠도 치치 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 05.04.01 23:55

    아키씨 여기일본인데요.아는체 하지마요.장난치십니까.콧웃음이 나오네요. 하늘에 뜬 비행기님의 말이 맞습니다.

  • 05.04.01 23:59

    아키 이사람은 한국에서 공부 열심히 하셨나 보네. 그러니 우물안의 개구리 소릴듣지....

  • 05.04.02 09:27

    남에게 자기 엄마를 얘기할때는 하하 라고 하고 자기가 부를때는 아키씨가 말한대로 마마나 오까상 까쨩 오후꾸로 등으로 부릅니다.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남에게 얘기하느냐 직접 부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 05.04.02 21:03

    아~ 그랬구나~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남덕에 저도 공부가 되었어요^^ 감사~

  • 05.04.03 00:16

    말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 전 제 생각이 맞는거 같은데요. 남에게 자기 어머니 이야기할때는 물론 '하하'고 남의 어머니는 '오카상'이죠. 근데 제가 말하는건 '자기가 엄마를 부를 때' 입니다. 그리고 님 얼마나 오래 공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몇년 동경서 유학했구요. jpt 950점 나옵니다.

  • 05.04.03 00:17

    성적 자랑하자는게 아니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데 '우물안 개구리' 소리 들으니 너무 기분 나쁘네요. 지금 일본에 있다고 일본어 잘한다고 할 수 있나요.?

  • 05.04.03 00:33

    그리고. 님..한국어 공부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콧웃음' 은 먼가요..? 코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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