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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세지를 다시 포스팅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는 많은 이들이 아직까지도 코비드-19 전염병과 또 그와 연계된 백신접종이 (주님의 재림 직전에 세워질) 짐승 정부의 터전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었으며, 사악한 마귀의 궤계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평소 제가 신망하는 목사님의 설교를 유튜브를 통해 듣다가 "마지막 때에 주님께서 주의를 강조하신 것은 '미혹'이었다"고 강조를 하셔서, 제가 해당 영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혹시 그 미혹에는 코비드-19 백신도 포함되는 것은 아닌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기대와는 다르게, "그것은 음모론일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주의해야 하는 종말론적인 어떤 현상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깨어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것에 대한 보편적인 싸인을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코비드 전염병과 백신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었으며 그것은 사악한 마귀의 음모에서 비롯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그것과 연결된 말씀이 요한계시록에도 기록되어 있음을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져, "잘 알겠습니다" 하고 끝냈습니다.
우리 개신교단에서는 (모두들 잠들어 있어서인지...) 코로나 전염병과 백신에 대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분명한 메세지나 싸인을 받은 이들이 없는듯 합니다만, 천주교단으로부터 이단취급을 받는 한 작은 목소리는 이에 대하여 이미 2010년부터 하나님의 경고를 계속 받아 왔고 그 메세지를 전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전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싸인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있었지만 그들은 믿지를 않았고 무시를 하였었습니다. 주님의 초림, 그것은 이미 ①구약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었고, ②하늘의 싸인도 있었고, ③양을 치던 목동들에게 말씀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동방박사로부터 하늘의 싸인을 전해들은 헤롯왕과 유대 율법학자들은 '왕'(메세아)의 탄생 소식을 들었지만 믿지를 않았습니다. 또한 신분이 낮은 목동이 전하는 메세지인지라 무시하고, 오히려 그들은 메시아를 죽이려 들었습니다.)
지금도 예나 마찬가지입니다. 싸인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주셔도 믿지를 않고... 목자의 음성보다는 오히려 마귀의 음성에 더 귀를 기울입니다.
아래는 코비드 전염병과 백신에 관련하여 우리가 이단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천주교도로 부터 나온 하나님의 경고성 메세지입니다. 하나님은 들에서 양을 치는 목동을 통하여서도, 마땅한 사람이 없다면 당나귀를 통하여서도 메세지를 전하실 수도 있으십니다.
코비드 전염병과 백신에 관련하여 오래 전부터 하나님께서 주셨던 경고의 메세지입니다.
첫댓글 천주교에도 성령운동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어떤 상황속에서라도 복음을 믿고 깨어있는 자들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