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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안양유원지
여걸퍼피 추천 0 조회 1,049 18.07.29 20:1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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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9 20:21

    첫댓글 효녀 심청이가 따로 읍네요.
    오늘 하루 만사일 다 재쳐놓고 엄니랑 몸보신 많이 하고 드가시길~^^

  • 작성자 18.07.29 20:40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 18.07.29 20:45

    @여걸퍼피
    따님 마음씨 자체가 불로초 이시네..
    모녀분께 좋은일만 있으실거에요.

  • 작성자 18.07.29 20:52

    @제다이 감사합니다
    크게 아프시지않고 건강하시니 그것도 복이지요.
    몸이 불편하고 아프시면 제가 해드리고 싶어도 못하잖아요
    그나마 건강하실때 엄마 기억에 좋은거 많이많이 남겨드려야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29 20:41

    좋은거 챙겨드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29 20:41

    일단 유원지 꼭대기 올라가서 발담구고 쉴만한 자리 찾았어요

  • 18.07.29 20:32

    저두 어머니 백숙이나 해드려야 겠네요
    몸이 불편하셔서 어디 모시고 나갈여력이 안되네요
    퍼피님 어머니 오래 건강하셨음 합니다

  • 작성자 18.07.29 20:42

    몸이 불편하시면 모시고 나가기가 좀 그렇죠...
    맛난거 사다드리세요

  • 18.07.29 20:43

    @여걸퍼피 네 ^^

  • 아니 왜 연로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그 먼곳까지 간데유??
    그돈으로 집에서 보양식 팍팍 만들어서 드시게하고
    안양천 산책이나 하시지

  • 작성자 18.07.29 20:47

    연로하신 어머니이기에 맨날 집에만 계시니 콧바람도 쐬고 드라이브 하시라고 모시고 나가는겁니다 차타고 드라이브하는거 좋아하세요
    나가서 사먹는게 비싸긴 하지만 저아니면 모시고 나가는 사람이 없이서요....

  • @여걸퍼피 노인네들이야 드라이브 땡큐죠

  • 18.07.29 20:46

    너무 보기 좋아요! 작년에 저희도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계곡에 물은 없고 모기 많았는데.
    퍼피님 사진보니...물이 많아 보여서 좋네요!!저희는 8월5일날 내고향 고대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으로 2박3일 가는데 피서 가려고요^^
    애들이 크니깐!피서가 의미 없고
    고향친구들이 저 내려왔다고
    술 .고기 사가지고와서 밤새 이야기 하면서 부어라 마셔라 하다 오네요^^

  • 작성자 18.07.29 20:49

    애들 물장구 칠만한물은 있더라구요
    아래쪽은 물이 미지근한데 식당옆은 물이 좀 시원하네요

  • 18.07.29 20:59

    @여걸퍼피 저희는 애들이 크니깐! 안따라 다닐려고해요!
    작년까지는 케리비안.즐겨 갔는데
    이젠 머리 컸다고....
    퍼피님 시원해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 18.07.29 21:18

    심성이 착하시네요~~맛나게 드시고 효도 만이 하세요
    복 받을겁니다..
    참고로 독산동 대기 중입니다..닭다리 하나만 보내주심
    감솨~~

  • 작성자 18.07.29 22:41

    다묵었는디....
    좋은콜 잡으세요

  • 18.07.29 23:30

    @여걸퍼피 콜 넘넘없어요..철수 합니다..좋은꿈 꾸셔요

  • 18.07.29 21:41

    안양유원지는 비가안와도 항상물이흐릅니다.
    밑에 펌프시설을 해놔서 위에서 틀어놓은 수돗물을 밑쪽에서 다시 올려서 흘려보내는거죠 ㅎㅎ 깨끗한 물이라고하기엔 쫌 ㅎㅎ

  • 작성자 18.07.29 22:41

    그래도 집근처 젤 가까운 유원지다보니...ㅎㅎ

  • 18.07.29 21:41

    여걸님은 안먹죠?
    개키우는 사람은 원래 닭도 안먹어요
    개나 닭이나 소중한 목숨인걸

  • 작성자 18.07.29 22:42

    전 고기종류 별로 안좋아하는디
    개늠들은 환장하고 먹네요

  • 18.07.29 23:46

    @여걸퍼피 개늠의 시끼
    사료만 쳐먹으면 되지

  • 18.07.29 21:59

    부모님 살아계실때 맛난거 많이 잡숴야 합니다‥

  • 작성자 18.07.29 22:42

    그러게요
    일단 기력이 한번 떨어지면 금방 쇠약해져 버리니까요

  • 18.07.29 22:27

    고양이는 밖에 데리고 나가면 싫어하니...집에서 혼자 있었겠네요...오랫만에 효도외식...참 보기 좋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8.07.29 22:44

    냥이는 절대 못데려나가죠...
    집안이 영역이됐으니 나가면 스트레스죠...
    간혹 잘모시고 다니며 맛난거 사드립니다

  • 18.07.29 22:49

    전 가끔 어머니 모시고 물왕저수지 길성이 누룽지 백숙 갑니다..

  • 18.07.29 23:06

    헐...우리집 옆...ㅎㅎ

  • 18.07.30 10:41

    @초지동번개대리 초지동이요??? 우리 옆 동네겠지요...

  • 18.07.30 20:36

    @대리도 인생 아뇨..저 목감 살아요 ㅎㅎ

  • 18.07.29 23:36

    음식점, 마트 , 까페등에 갈때는 애완견,냥이는 데려가지 않아야합니다. 업소야 한푼이라도 벌려고 받는곳도 있으나 다른사람에게는 찡그리게 하는 행동입니다. 나한테는 애완견이고 가족처럼 느껴도 다른사람은 단지 개이고 고양이인 동물입니다

  • 작성자 18.07.30 00:32

    그래서 식당갈때는 야외자리 한쪽 귀퉁이로 사람 왕래에 지장없는곳 으로 자리잡고 먹습니다
    싫어하시는분들이야 식당 근처에 동물이 있는것도 싫어하겠지만 눈치없이 사람 시선받는곳은 앉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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