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1일. 꿈/55. 10. 13(음)
몽자가 기겁을 하며 소리 칩니다 "큰 구렁이가 저 바위틈에 있다" 고
몸통 일부(머리)만 보이더니 모르는 아가씨가 구렁이로부터 개 한마리를
구해 내는 듯 했는데 본인은 구렁이에게 몸을 마낍니다.
몸통이 아가씨 몸보다 더 큰 비단구렁이인데 아가씨가...
구렁이와 친숙한 느낌이 들 정도로...
몽자는 아가씨를 구해내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하러 달려가 모르는 공장사장에게 부탁을 합니다.
하도 선명하고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잠을 설쳤습니다.
해몽 부탁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3.4끝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렁이는 9나 28 잘 주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7나올까요?
고민하고 있습니다.
17, 18 연번으로, 소리를 쳤기때문에...
감사합니다
17 축하드립니다
소리치는 수는 따로있슈.
구랭이09,28한테 아가씨17가
몸40을 맡기공 개03,33를
살리?.. 그러면 개 는 나온다는건데용?
아가씨와 구랭이가 썸타나?
사장17,30,31이쥬?
만세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18이라서...
소리치다는 몇번인가요?^^
@이교수 쪽지로..
@우리가족 만세 감사합니다
33 나올것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