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꿈. 버스를 타고 어디를 도착한듯... 도착지가 아니라 가다가 정차를 해서 여행을 간건지... 나도 내려서 갈까? 하며 내려요. 버스엔 남은 사람들도 잇습니다. 버스에 내려 아차~~ 지갑은 갖고 내릴껄.. 하는데 아는 여자인지... 제 등에 매는가방과 폰가방을 들고 내려요. 몽자가 웃으며 ""언니 가방은 놔두고 오지.. 머하러... ""하며 깔깔 웃으니 언니가 "" 가방 가지고 가자.. 그런데 와이리 무겁노~~"" 하며 몽자 등으로 갖다대길래 몽자가 맵니다. 몽자가 셀카 찍자하니 언니와 셀카 포즈 잡다가 장면전환
어느집인듯 한데 철대문이 보이고 몽자가 혼자 다른곳으로 갑니다. 골목을 내려가니 왼쪽에 불이 켜진 가게가 잇고 가게앞에 테이블이 두개 정도 잇는데 아저씨들이 3명.4명 정도로 앉아 잇네요. 몽자가 저기로는 못 가는구나... 생각하고 밑으로 더 내려가니 이픈 벽화도 잇고 큰 나무도 잇는데 풍경이 그림처럼 이쁩니다.
몽자가 올라가는 길인지? 어딘론가 또 가는데 옆에 새끼 백호가 보이네요. 귀여워서 아이고... 하는데 백호 마준편에 강아지 새끼인지 가물~~ 두마리가 마주보는데 몽자가 폰으로 사진을 찍어놓으려고 폰을 가로로 들고 찍으려는데 어떤 남자목소리가 안된다고 들립니다.
고개를 돌리고 골목쪽을 보는데 남자가 머가... 안되겟지? 혼잣말인지 하며 쪼그리고 앉아 멀 챙기는듯 하네요. 그때 누군가 된다고 한듯 하고 (두명말이 들린것 같은데 자세히 기억이 안나요) 남자가 후드 바람막이점퍼를 입는 뒷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더니 장면이 바뀌엇는데 남자가 바다 돌잇는 곳에 바구니같이 생긴 흰색 통에 누워잇고 갑자기 물에서 여자가 나오더니 통으로 들어가 남자를 덮치려는데 놀라며 사색하는 남자가 배우 유해진1.4 네요. 여자는 거지꼴? 같은 행색에 나이도 젊어보이진 않앗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등14,33에 매는 가방15,30이
예전에는 16을 잘줬는데요.
지갑06도 챙기고.. 철대문13.
백호,동형수(경험★★★★★)
떨어진 머리카락1,6끝.
백신맞고 앓아누워서 이제 확인햇습니다. 죄송합니다.
결국 로또도 못햇네요.
이번주 다시 해봐야지요^^
프포필 약하지않은지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답글 감사드려여.
무거운것 당번 메는가방31 멜빵을 손으로 잡고메면 43,풍경이쁨32, 폰23, 쪼그리고 플11아래, 후드점퍼28 세로연번, 유해진 플이나 5끝수,머리카락1끝수^^
백신맞고 앓아누워서 이제 확인햇습니다. 죄송합니다.
결국 로또도 못햇네요.
이번주 다시 해봐야지요^^
@함박웃음 곧 좋아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