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여유롭게
집에서 7시에 나가는데
시간이 남아서 이시간되면 학생들이 많이 타기 때문에
또 4차적으로 반만원버스와 정상만원버슬 탈까 생각했는데 그런데
완전히 차남바와 차종과 맘에 드는 버스를 골라서 타는 도중에
갑자기 2021년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을 골라서 탔고
그런데 내부에는 약간 반만원버스에 비만원버스였고
그러다가 저는 항상 왼쪽손만 충전하기 않았고
오른쪽손만 충전하는데
일부로 논산여중고앞에서 다시 내렸고
오늘은 말이 없으신 버스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그래서 다시 차남바와 차종과 맘에 드는 버스를 또 골라타기 시작할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갑자기 누구한테 전화가 오는 바람에
4차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제대로 못탔고 그래서 도저히 실패했고
다시 연무대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그래서 오늘은 4차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개인사정때문에 못탔고
개인사정이 아니라면 마음대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탔고
오늘은 반대쪽에서 논산에서 연무대가는 버스에 정상만원버스가 2~3대 정도 지나가는데
그쪽방향만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타고
오늘 거기갈때는 아무거나탔고 그리고 오늘 다시 올때는
저는 비만원버스를 탔고 이제 저는 분명히
다음주 7월 29일 월요일에 4차적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다시 타기를 기원하고
왜냐하면 내일하고 모레타면
말이 많으신 버스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탈때 갑자기 뒤로가라고 해서
일부로 저는 그 버스를 안탈려고 하니까
그 이유는 기사님이 이틀 일하고 이틀 쉬니까 그렇지만
이건 기사님에 운전에 상황에 따라서 하루만 다른 기사님이
온종일 하루만으로 운전할수도 있으니 가끔은 다를수가 있고
그래서 내일하고 모레 골라서 타면 안되고
이왕이면 금요일
아니면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골라서 타고
아니면 일요일은 당연히 비만원버스만 뜨기 때문에
월요일만 갈수있고
특히 입소대에서 군인들이 가장 많이 타는 버스 노선이기 때문에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워버스를 쉽게 골라서 탈수있지만
너무 무리하게 타면 기사님이 머라고 해서
주기적으로 번갈아 돌아가면서 골라타고
다만 내가 만약에 오늘 두번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르 탔는데
먼저 첫번에 탄 버스를 탈때 기사님이 아무소리도 하지 않았고
두번에 탄 버스를 탈때 기사님이 뒤로 가라고 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 탔던 버스를 타지 말고 안탔던 버스를 골라서 타야 가능하고
이제 한 몇십년이 지나면 전차량에 전기버스나 전기저상버스에
내부에는 엄지봉이 없고 격벽만 달려있고
이때는 버스탈때 뒤로가서 타고 무조건 아무거나 타야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나오는 버스 내부는
지난 2024년 3월 18일 월요일에 타본 버스인데
이때는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탔는데
그날 학생백화점에서 흰색이어폰을 살때 날이고
그런데 본래 이 사진은 벌곡에 거주할때
비만원버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