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시 내집마련이라는 까페의 운영진들의 면면을 살펴 보면 공인중개사나 부동산과 관련된
인사들께서 특정의 목적을 가지고 선 개설을 합니다..
당연히 부동산불패에 입각한 상승론이 주류를 이루며 그에 관련한 글들에 대해서는
환영일색의 옹호 글들이 난무하는 상황이고 천안,아산 또한 삼성이나 현대를 비롯한
대기업의 투자로 인하여 단기간에 인구유입이 증가하였고 앞으로도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을 내세우며 아파트매수를 부축이고 있습니다..
실거주자 입장에서 여력이 되어서 큰 빚을 내지 않고서 매수 하겠다 함은 말릴 일이
아니지만 빚을 내어서라도 내 집마련을 부추기거나 매수이후에 가격이 상승하여
차익을 거둘것이라는 달콤한 유혹의 글들이 난무하는 바 이에 대해서
소생이 생각하는 바를 "영화 폴몬티"를 배경으로 그네들이 주장하는 바대로
천안아산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규모확대가 이루워져 부동산가격의 앙등이
이루워질까에 대해서 공론의 장으로 한번 끄집어 보앗습니다..
"왜 옷을 벗어야 하는가의 과정을 지극히 현실적인 사실과 유머로 풀어나가는 것을 보여줬다."
배경은 공황을 맞이한 영국. 실직한 남자들이 생계를 위하여 스트립 쇼를 벌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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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투자비중이 미래에 확대 될까?.. 축소 될까?
"중국 대응전략과 삼성의 생존전략이 함께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중국어를 할 줄 모른다면 아마 취업하기 힘들 것"이라며
중국 진출에 강력 드라이브를 걸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6/2011012601662.html
“중국은 전략적인 투자 대상이기 때문에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http://search.daum.net/search?w=news&req=tab&q=%BB%EF%BC%BA%C1%DF%B1%B9%C0%CC%C0%FC&viewio=i&repno=0&period=0&relQ=&n=10&p=3
시장에서 중저가로 제품을 출하하는 대만이 인건비 저렴한 중국에서 생산기지를 갖는다면
시장에서의 경쟁상 우위를 점 하리라 보는데 국내에서 생산 여건으로 경쟁이 될수는 없으리라 보고
진검승부를 겨루는 보편타당한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하지 않을런지...
그게 몇년 후일까?..
대만 LCD·반도체 中기업 투자 허용 조치…韓에 복병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30410565657999&outlink=1
201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95개 중점과학기술 수준은 미국에 5.4년, 일본에 3.8년 뒤져 있다고 연구원은 밝혔다.
또 369개 세부 기술 가운데 세계최고기술을 보유한 현황을 보면
미국이 279개로 가장 많고 유럽연합(EU) 56개, 일본 33개 등이지만
한국은 ‘대면적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기술’ 1개만 보유했다.
특히 우리나라와 중국의 기술 격차는 2008년에는 2.7년이었으나 지난해는 2.5년으로 줄었고
정보·전자·통신 부문은 기술격차가 1년 단축됐다.
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9000236
중국 정부는 지난 1월, 자국 업체를 중심으로 AM OELD 산업 육성을 위한 협의체를 만들고
자금 지원을 본격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자금 지원 규모는 1조원 이상이며, 2012년까지 기술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는 일정이다
“중국 업체들이 정부 지원을 토대로 연구개발은 물론 양산용 AM OLED 장비 발주에 적극적”이라며
“대만과 일본은 물론 한국의 OLED 전문 인력까지 대거 수혈, 기술력을 빨리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삼성의 뒤를 이어서 중국도 AMOLED 4세대는 12년부터 생산을 할것 같군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4050294
회원분들중에서 삼성에 재직하시는 분들이나 협력사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리라 봅니다
여러분들께서 내다보시는 바는 어떠하신지 듣고 싶습니다.
결과보기 기간 : 2011.03.06 ~ 2011.03.12 | 참여자수 : 43 명
향후 제조설비가 중국으로 이전 가능성 높으며 점진적 축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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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0표) |
어느 정도까지는 확대되다가 설비투자가 정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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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3표) |
향후 지속적인 설비증설 및 투자가 확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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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0표) |
짱궤가 만든 물건은 안팔린다고요? ..
삼성TV,북미서 대만에 1위 뺏겨…대만·일본 '저가공세'에 흔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cid=302844&iid=6785137&oid=375&aid=0000001346&ptype=011
인건비 올려준다고는 하여도 실속은 있는가 봅니다.
중국 인건비 올라간다고 중국을 포기 해야 하는가!.
http://blog.naver.com/stanza2?Redirect=Log&logNo=50102284529
중국의 내심이 보이는 내용..투자 하려면 신기술로 하라!..
어쩔수 없이 시장내 일정 부분의 점유를 위하여서는 요구조건도 수용하며 따라 가지 않을런지...
"中, 샤프에 "10세대 LCD 안하려면 중국에 공장 짓지 마"
삼성과 LG에도 큰 부담될 듯...안들어가자니 그렇고 들어가지니 그렇고..
결국 수용하지 않을까 보는데...기업이야 이익이 목적이니..
http://cn.moneta.co.kr/Service/stock/ShellView.asp?ArticleID=2011022207435700356&LinkID=263
삼성전자 국내직원수 8만명 돌파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12/e2010120217504447580.htm
위의 삼성전자 국내직원수와 비교하여 보면 대략 스케치가 그려 질듯 한데...
삼성전자 중국내 직원수 7만 9천명..사업의 추진목표나 전략을 보면 사업축소 보다는 확대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조그만한 구멍가게 사업체가 아닌 다음이야 옮기는 거보다
여건을 조율해가며 현지화 규모확대전략으로 가리라 봅니다만.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대규모의 내수시장이니...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kparkstar&logNo=100112697175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의 수순을 밟아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12139325&code=920507
중국의 생산직 근로자 하루 12시간 2교대로 6일을 꼬박 일해 벌어들이는 돈은 2,000위안(293달러) 수준.
1불당 1,200원 환율 감안하여도 월 35만원 여기서 올려본들....
더구나 최근 조사에서 대졸자 5명중 1명이
"돈을 받지 않고도 일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할 정도로 취업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005/e2010053116443869740.htm
위글 본문에 언급된
"중국 대응전략과 삼성의 생존전략이 함께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001년 보도
아래 발표내용의 상관관계의 유무....
삼성硏 "한국 생산직급여 베이징 9배 수준" 2002년 보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0260256
중국에서 가장 높다는 상하이의 월 최저임금은 한화로 27만 5천원 ㅡ.ㅡ 상승 압박이 있기는 한것입니까?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10304000185
현대가 판단을 못해서 해외생산전초기지중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중국생산규모를 늘릴까요?
국내생산량의 46% 수준인데, 개인적 판단으로는 비단 3공장건설에서 끝나지는 않을듯 해보이는데...
원가절감의 한계에 부딪치면 저울이 기울터이고 어느 쪽으로 기울지는
산수를 못해도 짐작 할수 있지 않을런지..
지난해 중국서 110만대(현대차 70만대, 기아차 43만대, 국내수출분 약 7만대)를 돌파하며 점유율 2위를 지킨
현대·기아차도 생산량을 늘리는 3~5위(GM·도요타·닛산)에 맞서 지난해 11월 현대차 중국 3공장 건설에 나섰다.
완공되는 2012년이면 중국내 총 생산규모는 143만대(현대차 100만대)까지 늘어난다.
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600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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