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했어야하는 lsd인데요
처남이 휴기차 전주로와서 한잔하자해서
전주로가 막걸리 먹느라 빼먹은 lsd 방금하고왔네요
31도더라고요 너무더웠고
휴가때 발꿈치에 상처가나서 뛸수있을까했는데요 살살뛰면 괜찮겠지 하고 페이스는 정말 느리게
뛰었습니다 10k지점부터 통증이 거의 안느껴지더라고요 중간에 배가아파서 혼났지만요ㅎ
18.6k에서 시계베터리가 다되어시 뛰는도중
멈취버려서 2.4k정도 데이터가 날아갔더라고요ㅎ
하프정돈뛴거같습니다
이 더위가 당분간 이어질텐데 걱정입니다
첫댓글 어이쿠~ 이 더위에 평일 야간에 하프를 뛰시다니요~ 대단하십니다~!!
발은 괜찮으세요? 땀이 흘러서 상처가 덧나지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일요일에 전주가서 막걸리 골목서 막걸리 먹는데 그리 원장님 생각났습니다.ㅋㅋ
10k때까진 뛰는데 통증이 있었고요.
그뒤론 통증이 있나 체크하는데 심하지 않아서 뛸만했습니다
다행이도 상처난 부위가 발꿈치 약간윗쪽이라서 불행중 다행이랄까요^^
만지면 통증이 있는데 그래도 4일차라서 덜한건지.;; 덧나진 않은거 같습니다
가장힘들었던건 너무 더워서;; 15k때부터 바람도 조금 불고 시원하네 하고 기온을 보니 30도.!!
저녁에 유통기한 10일지난 소시지를 먹어서인지 반환할때쯤부터 배가 아파서 화장실 찾느라 혼났고요.ㅋㅋ
반환하고 나서 내가 왜 이코스로 온거지?! 생각해보니 화장실 찾는다고 ;; 뭐 요즘은 페이스는 의미없다 생각해서 거리만 채우고 있는데
약간 인터벌훈련이더라고요 첨온 코스에다 길도 엉망이고.;;
뛰면서 집에 언제가냐.;; 그뒤로 무념무상으로 그냥 다치지만 말자하면서 뛰었네요
시계가 배터리 20% 있을때 뛰기 출발한건데 마지막으로 아파트단지 외각 돌면 거진 2k정도되는데 시계가 꺼지더라고요 ;; 한바퀴 돌고 귀가했습니다.ㅋㅋ
@모네짜짜 막걸리 한상차림 먹다보면 배가 터져서 2차를 못갑니다ㅋㅋ
시계가 꺼지면 너무 허탈하던데요 기록이 날라가버렸을때 허무함이란..
발의 뒷쪽 약간 위쪽이라 건드려지지는 않으신가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즐리 대식가들이라 2차갔네요ㅎ
택시기사분이 현지인들은 막걸리골목 안간다고ㅋ
개인단골집들 간다 얘기해주시더라고요ㅎ
이프신데 하프를 뛰셨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원래 예정된 lsd를 빼먹어서요.ㅋㅋ
금요일에 해수욕하다 물속 돌뿌리에 발꿈치 뒷쪽이 찢겨 나가서;;
일요일에 뛰나지 통증이 있고 처남이 경상도에서 전주로 휴가차 왔는데 막걸리 한잔 하자고 해서
lsd대신 막걸리 먹느라.ㅋㅋ 밀린거 한겁니다.ㅎㅎ
통증은 10k쯤부터 많이 안아프더라고요 지금도 30%정도 남은거 같은데 오늘 조깅예정이라 해야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