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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시즌결산) 1. 고양오리온의 시즌분석 및 보강할 부분을 알아보자!
환상의 식스맨 추천 1 조회 2,204 20.02.24 22: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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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4 22:40

    첫댓글 올시즌 내내 꼴찌지만 오리온스 응원하는 팬입니다 정성글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20.02.24 22:42

    정성글 시리즈 감사합니다^^*

  • 20.02.24 22:48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결국 모기업의 지원이 줄어든 게 가장 큰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랜드리 픽도 추감독이 원했던 픽이 아니었고, 대체로 데려온 아숄루, 사보비치, 유터도 재정적인 문제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데려온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장재석을 잡을 수 있을지, 약점으로 지적되는 가드진 보강이 가능하기나 할지 의문이네요. 종목을 가리지 않고 고전 중인 삼성스포츠단처럼 기나긴 터널 속으로 들어가는 거 아닐지...

  • 작성자 20.02.24 22:58

    외국인선수에만 돈을 좀 더 쓸 수 있다면 다시 대권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엔 한호빈의 성장이 필수조건이지만요.

  • 20.02.25 01:39

    최진수와 이승현 공존 문제가 말이 나오더군요...김병철코치가 늦게 감독이 된 편인데 쉽지 않은 길인듯하네요.

  • 20.02.25 03:04

    일단 가드진은 박재현이 건강하게만 돌아온다면 이현민 안잡을수도 있어보여요
    역할은 다르겠지만 김진유도 전역할테고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ㅎㅎ

  • 20.02.25 04:54

    좋은글 잘 봤습니다 저는 한가지만 뽑자면 우승시즌 대비해서 김동욱의 존재 유무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일단 당시에 상대2번에게 미스매치를 유발하면서도 수비에서는 허웅부터 함지훈까지 다막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 커버해주었고 공격에서는 원할하지 않을때는 풀업점퍼, 그리고 동료를 살려주는 패싱이 포워드농구를 가능케 했다고 생각해요

  • 20.02.25 11:1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25 15:39

    투자에 인색하다고 소문난 경인지역 3인방(전자랜드, 오리온, KGC인삼공사) 팀들의 모기업에게 이미 농구단의 가치는 홍보에 지나지 않죠. 그중에서도 오리온은 제품의 특성상 어린이들에게 먹히니 노골적으로 선수단을 홍보수단으로 쓰는거 같습니다. 전자랜드 선수들은 비시즌마다 전자랜드 매장 지점 가서 봉사활동 후 팬사인회를 하죠. KGC인삼공사는 제품홍보면에서는 선수들을 활용하지 않지만 철저하게 돈쓸 구멍을 막고 돈을 조금만 많이 쓰게되면 성과를 내라고 스포츠단을 압박하죠. 성적과 관련된 외국인선수에는 70만달러를 쏟아부었지만 D리그 출전은 쓸데없는 비용이라 생각하는 기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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