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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연구소 for Combo [커맨더][조언 급구] 니콜 볼라스의 선봉장 Thraximundar! (1.1v)
큐베 추천 0 조회 616 13.05.30 01: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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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30 02:18

    첫댓글 단일 디나이얼 몇개는 빼셔도 될 듯 하네요. 커맨더의 특성상 일회성 단일 디나이얼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13.05.30 07:49

    왠지 킬링웨이브도 어울려요!

  • 작성자 13.05.30 10:54

    살상의 파동! 그걸 잊을 뻔했군요.

  • 13.05.30 08:40

    아시다시피 듀얼커맨더와 일반커맨더는 덱 스타일 자체가 달라요
    현재 덱 리스트는 듀얼커맨더에 최적화된 구성이며 일반커맨더로 변경하려면 덱 구성 자체를 대폭 바꿔야 할 것 같네요
    빼거나 상위호환으로 변경할 만 한 카드들이 많이 보이네요~

  • 작성자 13.05.30 10:56

    추천 부탁드려요~

  • 13.05.30 12:25

    더 많이 있지만 10가지만 우선적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1. Brainstorm: 패치랜드가 많이 들어가는 만큼 효율성이 매우 좋습니다.
    2. Thirst for Knowledge: 아티가 대거 추가되었음으로 소서리 타이밍인 Compulsive Research 보다 더 좋겠구요
    3. Trinket Mage: 역시 1마나 아티 대거 투입으로 효율성이 좋습니다.

  • 13.05.30 12:33

    Repeal과 Into the Roil 등 똑같은 일을 하는 카드를 중복으로 투입하는건 개인적으로 효율이 낮아 보입니다.
    서칭 수단이 많기 때문에 비슷한 일을 하면서도 범용성이 높은 카드를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4. Clutch of the Undercity: 기본적으로 바운싱 수단이지만 쓸모가 없을땐 트랜스뮤트로 4마나 핵심 카드들을 찾아올 수 있어요(갓제이스, 청커맨드, 뎀네이션, 팩트오어픽션 등등 상황에 맞춰)
    5. Venser, Shaper Savant: 역시 바운싱 역할을 하지만 주문도 한번 막을 수 있죠
    6. Tezzeret the Seeker: 중장기 운영에 테페리가 빠질 수 없죠
    7. Mystical Tutor: 미라클 터미너스...

  • 13.05.30 12:33

    8. Merchant Scroll: 활용성이 큰 튜터류 입니다. (블랙에 데모닉튜터가 있다면 블루엔 머천트스크롤이 있죠)
    9. Force of Will: 이게 빠져 있네요
    10. Misdirection: 역시 매우 쓸만한 카드입니다.

    그러고 보니 추천해드린 모든 카드가 블루가 섞인 카드이네요
    (제가 태생부터 블루 친화적이라... -_-;)

  • 작성자 13.05.30 23:59

    그러고보니 브레인 스톰을 잊었군요. 듀얼 커맨더용으로 쓸 때 잠깐 빼놨는데...넣어야겠습니다. Repeal을 빼고 Into the Roil을 남기는게 좋을 것 같네요. Tezzeret the Seeker에 어째서 테페리에 대한 얘기가 들어갔는지는 좀 의문이지만...
    Force of Will은 테스트 과정에서 껄끄러웠던 게, 덱을 3색으로 운용하다보니 정작 이 카드가 다른 청색 카드와 함께 잡히는 경우가 적은 편이고, 설령 있더라도 그게 미련없이 추방시켜도 되는 녀석이었던 일이 더더욱 적어서 어쩐지 효율이 잘 나오지 못하는 편이더라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너무 비싸요. 지금 저 목록대로만 짜는 것도 너무 비용이 높게 책정돼서 완성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지

  • 작성자 13.05.31 00:02

    는게 걱정되는 판국인데 저걸 넣었다간...ㅠㅠ
    Misdirection도 비슷한 이유로 사용을 꽤 꺼리고 있습니다.(가격 빼고)

    좀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Tezzeret, Agent of Bolas를 쓰고자 한다면 마법물체가 몇 개 정도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 13.05.31 10:05

    테제렛을 테페리라 적었군요 -_-;
    커맨더에서 UB테제렛은 Tezzeret the Seeker 보다 효율성이 1/10도 안되지만..
    만약 정말 사용하고 싶다면 적어도 덱에 아티는 20장 이상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30장은 넘어야 어느정도 효율성이 나올거라고 생각되네요~

  • 작성자 13.05.31 12:46

    조언대로 카드를 넣으려니 반대로 빼야할 카드가 많아지는군요.
    꽤 무리한 질문이지만, 혹시 뺄 카드들에 대해서도 조언해주실 수 없나요?

  • 13.05.31 14:58

    대략적으로 추려봤습니다.
    1. 구속, Inquisition of Kozilek, Thoughtseize - 개인적으로 커맨더에서는 1마나 1:1 디스카드 수단은 효율적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범용성 높은 수단을 추천드립니다.(예를들어, 정신분열, 디스카드와 플레인즈워커를 동시에 때릴수 있는 블라이트닝, 카드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1흑청에 상대 2장 디스카드 혹은 자신 2장 드로우)
    2. Cerebral Vortex, Compulsive Research, 재고, Night's Whisper: 위에서 예로 설명드린 U중심의 효율적인 드로우 수단으로 변경하시면 될거 같아요.
    3. 마나 유실: 반쪽짜리 카운터보단 메모리랩스나 아켄디나이얼같은 확정 카운터가 더 좋습니다.

  • 13.05.31 15:00

    4. 락도스 부적, 디미르 부적, 이젯 부적: 2마나 참은 의외로 효율성이 떨어져요
    5. 달의 현자 타미요: 테제렛으로 대체하시면 될 거 같아요.
    6. 옥상 위의 폭풍: 개인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7. Jin-Gitaxias, Core Augur: 꺼내면 좋긴 하지만 브라이버리로 역관광 당할 수 있어요.
    기타 디나이얼로는 체이너에딕트나 컨슘더믹 등을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13.05.31 17:09

    진의 경우 지극히 개인적으로 넣고 싶은 카드라 도무지 뺄 수가 없습니다(...).
    길드부적 시리즈는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네요. 다들 은근히 쓰임새가 깨알같아서 애용하고 있었는데...특히 락도스 부적의 3번째 모드가 은근히 재미있게 쓰인 적이 있어서 말입니다.

    진 이외에도 광기의 자식의 투입도 진지하게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 13.05.30 08:43

    뭐야 저 장군 ㅋ 그냥 싫어 ㅋㅋㅋㅋㅋ

  • 13.05.30 09:04

    it that betrays 와 all is dust의 콤보를 쓰시는 것도 재밌어요. epicenter는 덤으로.
    다인전에서 철저히 깽판을 칠 수가 있습니다.

  • 작성자 13.05.30 10:55

    Epicenter 이거 뭐야 무서워 ㅎㄷㄷ 재밌을 것 같네요. 일단 넣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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