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 화보 촬영 끝났답니다. 귀국한다고 스텝의 인별에...>
今回は72時間職業体験をされましたが、プライベートで自由な時間が72時間あるとしたら何をしたいですか?
이번에는 72시간 직업 체험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자유로운 시간이 72시간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ユンホ:僕はもし72時間与えられるとしたら是非海外旅行に行ってみたいです!海外旅行に行ってこれまで感じられなかったことを感じてみたいですね。その時は一人で行くのか大勢で行くのかわかりませんが、行ったことのない国に行って壮大さを体感したいです。建築物を見るのが好きなんですが、ヨーロッパも行ってみたいですね。美しい風景を見て、自分自身との対話をしてきたいです。
윤호: 저는 만약 72시간이 주어진다면 꼭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요! 해외여행 가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것을 느끼고 싶네요. 그 때 혼자 갈지 여럿이서 갈지 모르지만, 간 적이 없는 나라에 가서 웅장함을 체감하고 싶습니다. 건축물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유럽도 가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제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U-Know(유노윤호)
셀러브리티의 아주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라이브 방송!
셀럽 라이브! 바로 오늘 ‘게릴라 라이브’로 만나보세요!
(이 방송은 잇라이브 유튜브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720으로 보세요
昨日は母の日ということで、実家にお花を送りました!
喜んでもらえてよかった!
後ろの東方神起の写真は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어제는 어머니의 날이어서, 집에 꽃을 보냈습니다!
기뻐해서 다행이야!
뒤의 동방신기 사진은 신경 쓰지 마세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이 시를 읽다보면 윤호가 떠오른다..
어려움이 있어도 찌들지 않고 밝고 따뜻한 윤호..
농담이라도 결코 타인에게 상처 주지 않으며
상대를 배려하고 용기를 불러 넣어주는 윤호라서 정말 좋다..
Koreaboo인증된 계정 @Koreaboo 16시간
10 Stories Of Idols’ Heartfelt Kindness That’ll Make You Cry
https://www.koreaboo.com/lists/10-stories-idols-hearfelt-kindness-make-cry/ …
10 Stories Of Idols’ Heartfelt Kindness That’ll Make You Cry
However hectic and chaotic idols’ schedules seem to be, these idols and groups have shown that there will always be time to help those in need or less fortunate. See who has a heart of gold and has volunteered in society and given back to their community and fans.
1. Yunho (TVXQ) 유노윤호(동방신기)
In 2009, Yunho decided to take some time off his busy schedule to go and volunteer at the Shinaewon Orphanage. He is also known to donate money for scholarships to his old high school, Chihwan High School.
2009년, 윤호는 바쁜 일정을 마치고 신내원 고아원에 가서 자원 봉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또한 모교인 광일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Yunho also volunteered to travel to Ghana to help raise awareness for people in need. His involvement was part of a KBS show called Road for Hope.
Yunho는 또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가나 여행을 자원했습니다. 그의 참여는 희망로드라는 KBS 프로그램이었다.
He tried his best to make good memories with the children and spent a lot of time with them.
그는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While there he also became recognized as part of the Food for the Hungry campaign
which serves as an international relief and development organization.
그곳에 있는 동안 그는 또한 국제 구호와 개발 기구처럼
봉사하는 기아대책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정 받았다 .
He became so well known for his work with Food for the Hungry that in 2014,
he was made an honorary ambassador for the organization.
그는 2014년 기아대책과의 협업으로 잘 알려져, 이 기구의 명예 대사가 되었습니다.
But that wasn’t the last time Yunho made a difference in Ghana. In 2015, the Yunho Education Center
그러나 유노가 가나를 변화시킨 것은 마지막이 아니었다. 2015년에는 윤호 교육 센터
[VID] 131113 Yunho @ KBS 희망의 길 2013 presscon
→ http://www.youtube.com/watch?v=v9q3L2Twdbo&feature=youtu.be
→ http://www.youtube.com/watch?v=VtybrJX7DE8&feature=youtu.be
→ http://www.youtube.com/watch?v=GyxFOdWIVnU&feature=youtu.be
→ http://www.youtube.com/watch?v=TcXHTNsMLOs&feature=youtu.be
ㅣ 유노윤호
|
첫댓글 "어려움이 있어도 찌들지 않고 밝고 따뜻한 윤호..
농담이라도 결코 타인에게 상처 주지 않으며
상대를 배려하고 용기를 불러 넣어주는 윤호라서 정말 좋다"..;;;
ㅡㅡdhhope,님 생각이 제 생각입니다
이런윤호가 정말 좋아요..
윤호는농담으로라도 남 한테 상처가 될 말을하는걸한번도 본적없고
본인이 상처 받을만한 이야기를 들어도
상대방 눈치채지 못 하게 웃으며 넘기는... 이런 사람 어디에 또 없습니다
아름다운사람.. 정 윤호
윤호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일반인들도 윤호의 이런 점에 매료되더군요. 오늘 트윗에서 본 가장 좋았던 말.
머글 분이 쓴
유노윤호의 뭐든 열심히 하는 태도 진짜 귀엽고 사랑스럽다. 남의 눈치 안 보고 열심히 하는거 진짜 멋진 에티튜드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열심히 사는 이들에게 박수보다 왜 저러냔 눈치를 더 많이 주기 때문에, 그래서 더 대단하고 멋지다.
누군가가 뭔가를 열심히 할 때
- 정말 대단하다! 너무 멋지다!
- 그렇게까지 한다고? 굳이?
두 번째 말이 더 냉철하고 시니컬해 보일지 모르나 굳이 남의 인생에 말 얹을 필요도 없고 질투할 필요도 없더라.
에딘버러, 인버니스…
참 가보고 싶었던 곳들인데…
스코틀랜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윤호, 뜻깊은 시간 보내고 오길~
맞아 스코틀랜드의 기질을 갖고 있는 윤호~~
곧 닛산이네 건강 잘 챙기고 화이팅!!!
닛산이 코 앞에..
아니 두니아 제작 발표회는 모레~~
정윤호 대박나자!!
윤호팬들은 다들 멋지심 ♡♡♡
윤호도 윤호팬도 화이팅 ♡
맞아~~
윤호팬들은 다들 멋지심 ♡♡♡
윤호도 윤호팬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