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순, 취미(캉구점핑) 24-1 새해 인사 지순 씨와 의논
지순 씨와 2024년 새해 인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순 씨에게 미리 이야기해 드리고 인사하고 싶은 분이 있는지 생각해 달라고 했다.
지순 씨가 캉구점핑 사장님, 미용학원 원장님, 장로님, 반찬 가게 사장님께 인사하고 싶다고 하셨다.
선물은 뭐가 좋은지 여쭤보니 충만한공방에서 주방세제와 샴푸를 만들어 선물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야기한 김에 연락하니 5일에 오후에 시간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 시간으로 잡았다.
새해 인사를 하면서 사장님과 점심 먹고 싶다고 했다.
지순 씨가 사장님께 연락하고 직원에게 알려주시기로 했다.
지순 씨가 2023년에 취미 활동처를 구하고 2024년을 시작하니 사장님과의 관계도 2023년 처럼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2024년 1월 3일 수요일, 박소현
인사 할 곳. 지순 씨가 고민하고 어떻게 인사할지도 지순 씨가 고민하도록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새해 인사하게 주선 하고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리 말씀드리고 생각해 보게 주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직접 만든 작품으로 선물하다니 감사합니다. 월평
첫댓글 누구에게 인사할지, 언제 인사할지, 어떻게 인사할지 두루 물었네요. 지순 씨의 일로. 고맙습니다.
직접 만든 선물과 함께하는 식사만큼 좋은 인사가 있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