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서울신문
하긴 가만히 지켜본 남경이나 도망간 여경이나 둘다 문제이긴 한데
https://news.v.daum.net/v/20211122152102344
文, 부실대응 경찰에 "있을 수 없는 일..남경·여경 문제는 아냐"
“경찰 최우선 의무는 시민 안전 도모”“남경·여경 문제는 아냐…기본자세 관련”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인천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대응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있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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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럼 둘다 본보기로 파면시켜주는 건가?
일단은 경찰이 어떻게 할지 지켜봐야겠네요.
@바실리우스 2세 되도않는 얘기하며 제식구 감싸기를 시전할까 걱정입니다.
@Chagall 지금은 형편이 달라져서 제식구 감싸기 시전했다간 국힘(이준석)에서 난리칠수있으니 감싸기 시전은 힘들것 같네요
@Chagall 그리고 현정부 페미기조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라고 봅니다.현재 정부초기에 임명된 페미인사들이 조금 문제지만 서울보궐선거에서 호되게 당한이후로는 정부여당이 2030 남성눈치 오지게 본다고 봅니다.
@바실리우스 2세 정권차원에서 문제가 아니라그냥 경찰에 예전부터 가진 불신이 깊어서 말이죠...경찰 조직이 걱정입니다.
@바실리우스 2세 2030 남성 눈치를 많이 본다는 건 좋은 소식이군요ㅎㅎㅎ
@Chagall 지식구 감싸기하겠죠.
@Chagall 그건 그렇네요 경찰조직이 예전부터 문제가 많은조직인지라.
@바실리우스 2세 경직된 조직 모두의 문제죠. 군이나 공무원이나 다요 ㅎㅎ
@바실리우스 2세 언제나 그랬듯이 선거 몇개월전부터는 페미정책 안피는거죠. 페미기조는 안사라졌습니다
당연한얘기혐오팔이에 놀아나줄 이유는 없습니다
해당 서장은 직위 해제 되었고, 밑에서 밍기적 거리던 그 선임자는 좀 애매 한데일단 현장에서 도망친 사람은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명시된 보호조치나 위험 발생 방지 혹은 범죄 예방,제지를 위반한것으로 보이니까 처벌 받는건 불가피 하겠죠.
옳소. 여기에 성별을 끼우는건 한심한 갈라치기밖에 안되죠. 일단 최소한 문제의 두 년놈 다 옷 벗기고 조직을 뜯어 고치길 바랍니다.
그냥 딱 경찰에서 문제되는 폐급들의 대결인데 여경이 그간 쌓아온 부정적 이미지도 있고 사고의 임팩트로 부각된건 맞죠..사실 진짜 여경 문제라 해도 옛날사람인 문통과 주변에 아직 빌붙어있을 친페미 떨거지들이 그런 판단내리게 두지도 않을테고
현재 청와대에 친페미 떨거지들이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겠지만 사실 이문제는 법적으로 처리하면 간단하다고 봅니다
@바실리우스 2세 아직 청와대건 민주당이건 빌붙어있는 족속들 분명 있을겁니다.집권여당이라는 아랫목은 아늑하니까요.이게 단순히 민주당의 스펙트럼상 엮이는 이들도 있는 거겠지만 지난 문재인정부 5년간 행보보면 최근에 기조에 변화를 줬다해도 들러붙어 있는 기생충들이 단기간에 다 떨어져나갔을리 만무합니다
@VOCALOID 時代 단기간에 떨어져나가기는 힘들겠지요. 그러나 이제 페미인사들이 뭘하기는 힘들겠지요.이재명이라는 미래 권력자가 들어섰으니 눈치는 보겠네요
또 남초에선 페미 대통령이라고 확증편향 재료로 쓰겠군요.
이미 달달하게 쓰고 있습니다.
@통일한국짱 다행스럽게도 남초의 희망(?)이라는 윤석열 후보님께서 이수정을 영입해서 그문제로 난리네요이수정은 진짜 페미중 찐페미인지라
제발 둘다 옷벗기길
첫댓글 그럼 둘다 본보기로 파면시켜주는 건가?
일단은 경찰이 어떻게 할지 지켜봐야겠네요.
@바실리우스 2세 되도않는 얘기하며 제식구 감싸기를 시전할까 걱정입니다.
@Chagall 지금은 형편이 달라져서 제식구 감싸기 시전했다간 국힘(이준석)에서 난리칠수있으니 감싸기 시전은 힘들것 같네요
@Chagall 그리고 현정부 페미기조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라고 봅니다.
현재 정부초기에 임명된 페미인사들이 조금 문제지만 서울보궐선거에서 호되게 당한이후로는 정부여당이 2030 남성눈치 오지게 본다고 봅니다.
@바실리우스 2세 정권차원에서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경찰에 예전부터 가진 불신이 깊어서 말이죠...
경찰 조직이 걱정입니다.
@바실리우스 2세 2030 남성 눈치를 많이 본다는 건 좋은 소식이군요ㅎㅎㅎ
@Chagall 지식구 감싸기하겠죠.
@Chagall 그건 그렇네요 경찰조직이 예전부터 문제가 많은조직인지라.
@바실리우스 2세 경직된 조직 모두의 문제죠. 군이나 공무원이나 다요 ㅎㅎ
@바실리우스 2세 언제나 그랬듯이 선거 몇개월전부터는 페미정책 안피는거죠. 페미기조는 안사라졌습니다
당연한얘기
혐오팔이에 놀아나줄 이유는 없습니다
해당 서장은 직위 해제 되었고, 밑에서 밍기적 거리던 그 선임자는 좀 애매 한데
일단 현장에서 도망친 사람은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명시된 보호조치나 위험 발생 방지 혹은 범죄 예방,제지를 위반한것으로 보이니까 처벌 받는건 불가피 하겠죠.
옳소. 여기에 성별을 끼우는건 한심한 갈라치기밖에 안되죠.
일단 최소한 문제의 두 년놈 다 옷 벗기고 조직을 뜯어 고치길 바랍니다.
그냥 딱 경찰에서 문제되는 폐급들의 대결인데 여경이 그간 쌓아온 부정적 이미지도 있고 사고의 임팩트로 부각된건 맞죠..사실 진짜 여경 문제라 해도 옛날사람인 문통과 주변에 아직 빌붙어있을 친페미 떨거지들이 그런 판단내리게 두지도 않을테고
현재 청와대에 친페미 떨거지들이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겠지만 사실 이문제는 법적으로 처리하면 간단하다고 봅니다
@바실리우스 2세 아직 청와대건 민주당이건 빌붙어있는 족속들 분명 있을겁니다.
집권여당이라는 아랫목은 아늑하니까요.
이게 단순히 민주당의 스펙트럼상 엮이는 이들도 있는 거겠지만 지난 문재인정부 5년간 행보보면 최근에 기조에 변화를 줬다해도 들러붙어 있는 기생충들이 단기간에 다 떨어져나갔을리 만무합니다
@VOCALOID 時代 단기간에 떨어져나가기는 힘들겠지요. 그러나 이제 페미인사들이 뭘하기는 힘들겠지요.
이재명이라는 미래 권력자가 들어섰으니 눈치는 보겠네요
또 남초에선 페미 대통령이라고 확증편향 재료로 쓰겠군요.
이미 달달하게 쓰고 있습니다.
@통일한국짱 다행스럽게도 남초의 희망(?)이라는 윤석열 후보님께서 이수정을 영입해서 그문제로 난리네요
이수정은 진짜 페미중 찐페미인지라
제발 둘다 옷벗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