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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이정대님 마라나타가 존경받을 자입니까?
봄날5 추천 0 조회 66 23.08.03 10: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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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03 10:31

    첫댓글 마라나타 이 자는 자신의 죄과를 돌아보게 하겠습니다.

    다만, 그 시기는 교도소 보낼 정도로 자료를 모아서 하겠습니다.

  • 23.08.03 10:56

    북한군이 아니다라고 강변만 하지마시고 그 의혹에 대한 반증을 제시해 주시면 저도 속시원히 납득하겠습니다.

    저는

    광주 사람의 증거도
    대구사람의 증거도
    서울사람의 증거도
    탈북자의 증거도
    북한당국의 증거도
    cia나 fbi 증거도
    유엔의 증거도
    대한민국 당국의 증거도

    하나님 말씀의 증거보다 확실하다고 보질 않습니다.

    666시대를 살아가는 이때에 확실한 것을 위해

    감옥 뿐만 아니라 죽음도 각오하는 것이 성도의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8.03 10:59

    그래서 당신은 양심이 썩은 자입니다

    지금 나와 있는 명백한 왜곡행위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도

    거짓과 악을 변호하고 있죠

    이 양심이 썩은 자야

    내가 장로라고 존경할 수 있겠니..

    이 확신범들..

  • 23.08.03 10:59

    영의 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는 것이 당연 !

    그러나, 이 세상의 역사는 증거채택이 바른해결의 실마리 ...

  • 23.08.03 11:00

    이미 수 많은 증거와 증언과 연구와 실증으로 학증된 사건입니다.

    왜 봄날5님은 아시는데,
    이정대 장로는 모르실까요?

    그것은 가짜뉴스와 선동과 괴담에 귀기울이기 좋아하는 썩은 양심 때문입니다.

  • 23.08.03 11:04

    @봄날5 봄날님 ...

    스데반 장로님의 중심만큼은 하나님의 뜻과
    정의를 찾으려는 의지는 분명 있으나,
    뭘랄까요, 냉철한 이성으로의 사고체제에서 깜빡깜빡 옆으로 세는
    사고의 흐름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이점,
    참고하여 주셔서 스데반 장로님이 의지적으로 싸우려는 중심이 아님을
    혜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ㅋ ...

  • 작성자 23.08.03 11:05

    @설아. 죄송합니다만
    확신범들을 이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 23.08.03 11:18

    @봄날5 암튼... 봄날님의 그 각 진 성격의 맹공과
    본인이 옳다 싶으면 도무지 물러설 줄 모르는 스데반 장로님의
    갈등의 싸움 속에서 얻어질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잠시 쉼호흡을 하시고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는 쪽을 선택하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ㅋ ...

  • 작성자 23.08.03 11:40

    @설아. 범죄행위가 눈앞에 벌어지는데

    평정심이라구요?

    당신들은 진실이 왜곡되도 마음이 아프지 않나봅니다

  • 작성자 23.08.03 12:00

    일단 제 질문에 답을 해보세요
    박승원이 518과 관련되었다는 단 한줄의 보도가 있냐구요

    마라나타 이놈이 퍼온 동아일보라는 글이 신문기사맞냐구요?

    왜 진실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없는 사실을 어떻게 입증하라고 하나요?

    양심이 썩은 자..

  • 23.08.03 11:53


    봄나리가 함씩 쥐끼는거 보면 법원서기들 보다 더 못해..

    멀 하는지 관심도 읎고 몰겠지만 참으루 심들게 산다 . 완전 도마뱀대그빡 수준

  • 작성자 23.08.03 11:56

    웃을 때가 좋을 때야

    다만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되면
    엄청 부끄러울거야

    아마 그 때 펑펑 울거야

    조폭들이 항상 그러더라고
    근데 항상 뒤늦게 후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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