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접란 -
다선 김승호
지난 5개월 전
선물 받은 화분
시들었던
잎이 살아나고
가지에서
꽃이 피어나더니
한 송이가
어느새 세 송이로
하루하루
빨간 꽃술 먹은
노란 호접란으로
생명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마당의 잡초까지
어울려져
곱고 어여쁜 그대여
사랑스러운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내 눈과 마음은
황홀해집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꽃말처럼
당신은
사랑받을 만하고
사랑스러운
한 마리 나비와도
같습니다.
어느 틈에
마당 위를 훨훨
날아오를 듯
곱게 피어난 그대가
사랑 노래 부르며
내 가슴 깊숙이
날아들어 향기를 피웁니다.
2017. 7. 9.

카페 게시글
‥‥향기 ♡ 시
호접란
하늘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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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
17.07.09 06:4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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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감햇따오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름다운 고운글 많이 주셔서 잘보고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노란 호접란 넘~곱고 예쁘게 잘키우셨네요 ^(^~~
즐건날 되세요
네.감사합니다.
세분 모두
호접란
6년째 아름다운꽃이
피고지는 진분홍 호접란이
5개월 이상 거실을
밝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