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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尹선대위에 '그알' 이수정 교수 합류한다..공동선대위원장 거론
바실리우스 2세 추천 0 조회 487 21.11.22 17: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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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2 18:36

    첫댓글 민주당 여성문제 터지면 욕하고 국힘 여성문제 터지면 입다물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진짜 이중적인 사람인거같아요

  • 작성자 21.11.22 18:37

    근데 저희는 구경만 하면 됩니다 이수정은 진짜 페미중에 페미입니다. 이양반 진짜 장난아닙니다.

  • 21.11.22 18:56

    @바실리우스 2세 페미가 다 죽었네요 걍 저분은 페미라고 하기도 싫고 정치하시는분..

  • 21.11.22 19:43

    @바실리우스 2세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인가요?

  • 21.11.22 18:38

    이수정 아들이 무려 검사 라는군요

  • 21.11.22 19:05

    넵 그래서 인자 친검사 성향이 큰것 같더군요

  • 21.11.22 18:40

    추미애가 옳았음을 몸소 증명해주신분

  • 21.11.22 18:43

    만천하의 꼴페는 다 국혐에 붙어라!!

  • 21.11.22 18:54

    그 이수정이네요..사실 이분 자체는 그러려니한데 이분이 들고오는 용어들(이분이 만든건 아닌거로 아는데) 보면 몇몇개는 참 그럽디다..

    그루밍이니 성착취니; 갠적으로 요새 갈수록 혐오도 그렇고 사회에서 저급하고 자극적인 표현사용이 일반회된다 느껴진단 말이죠..

  • 21.11.22 19:09

    여성주의자들의 선동 전략이지 않나 싶습니다. '여성혐오' '시선강간' '교제살인' 등 자극적인 단어를 이용해서 여성 일반을 피해자화하고 남성 일반을 가해자로 규정짓는 언어적 선동을 벌이고 있죠.

  • 21.11.22 21:17

    @준족 특히 이게 무서운게 물건너서 온다는 점입니다..제가 알기로 혐오니 성착취니 이런 표현들 먼저 쓰기 시작한게 미국이나 그쪽 등지로 알거든요.

    왜냐했더니 기존에 쓰던 차별,성폭력같은 단어들이 이제 일상적인, 식상한 표현으로 대중들이 받아들이고 해서 더 센 표현으로 간다는 겁니다..그 당위성으로 대중 계도말고도 정확히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지만 근 수년간 단순 비속어를 넘어 사회도처에서 과격한 표현의 일반화를 보면 이건 시대의 흐름이라기보다 알려주신 예시나 말하신대로 특정한 목적을 가진것처럼 밀고있는 느낌이 더 세더군요

  • 21.11.22 19:44

    페미면서 아들이 검사니 국힘쪽 인사로 들어간다라...ㅋㅋㅋ 이거 참...봉골레맛 짜장면인가

  • 21.11.22 20:31

    민주당쪽 그알은 표씨가 있지요.

  • 21.11.23 07:26

    민주당에 호재이군요....학문을 자기 성공을 위해서 외곡시키는 분...이런분은 당연히 국민당에 들어가서 한자리 하셔야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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