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풍의 전조 증상들 ◈
▶ 기억력이 갑자기 떨어졌다 회복했다를 반복한다.
보통 잊은 수준을 넘어서 아주 가까운 사람을 못 알아보고 넋이 빠진 듯 하다면 중풍이나 치매를 의심해봐야 한다.
▶신체 한 쪽에 힘이 빠진 상태가
수 시간 또는 수 일 지속된다.
보통 팔과 다리에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 많고
약간의 저린 듯한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그리고 종종 물체가 둘로 보이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복시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뇌에 이상이 생기고 있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두통의 증상이 심하여 구토의 증상까지 나타난다.
이는 뇌의 혈관에 이상이 왔다는 신호이다.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야 하고 현재의 병력이 있다면
바로 종합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대부분 노인들이 손을 떤다든가 머리를 흔드는 것도 중풍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대부분 노인성 진전으로 신경이 약해져서' 오는 것이지 중풍과 같은 뇌혈관 사고와는 다른 것이다
중풍은 한 번 병이 오면 원래대로 회복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할 정도로 힘이 든다.
때문이 이러한 증상들이 하나라도 보인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 혹시 나도? 중풍 예고사인 7가지 ▣
1. 말끝이 어눌해지고 흐리거나, 또는 자기도 모르게 침을 흘릴 때
2. 한 쪽으로 입이 돌아가고 얼굴 한 쪽으로 마비가 올 때
3. 한 쪽 다리와 한 쪽 팔의 힘이 빠질 때,
화장실에서 또는 밥숟가락 을 들다 자기도 모르게 떨어뜨릴 때
4. 손으로 물건을 잡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그 물건을 떨어뜨릴 때,
자동차 키를 못 돌린다든가 설거지를 하는데 힘없이 그릇을
떨어 뜨린다거나 글을 쓰는데 연필이 힘없이 쥐어질 때
5. 갑자기 의식이 없어질 때
6. 이유 없이 하품을 많이 할 때
7. 머리가 띵하면서 통증이 오고, 어지럽고, 속이 미식거리고, 구토증이 있을 때
* 특히 이와 같은 증상들은 여성들의 폐경기 때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폐경기로 오인하여 실수할 수가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중풍을 피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 ▣
첫째, 짠 음식을 피한다.
둘째,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관리한다.
셋째, 혈관에 영양을 공급하여 혈관을 싱싱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한다.
(마늘, 생선, 콩, 녹황색 채소, 유제품)
넷째, 아침에 물 한 컵 마시는 습관을 갖자.
첫댓글 안녕하세요
자운영님
10월에 마직막 밤이
깊어 가네요
편안하게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11월 맞이 하세요
마음에 와닿는
유익한 정보
잘 새기고 갑니다
포근한 저녁 되세요
사랑함니다 😄💕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에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할때는 이런 글이
눈에 귀에 안 들어와요
병이 난 후에 이런 글이
들어오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쁘~잉 ~♡♡
11월에도
많이 행복하시어요 ~~
좋은 정보 잘보아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