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자가 공동 여자 화장실로 들어감. 이후 꽤 많은 사람들이 따라 들어오고 줄을 서는데 뒤죽박죽 새치기를 함. 남자가 여자화장실에 있음.
화장실 문을 열어보니 변기통 위에 두루말이 휴지가 엄청 많이 널부러져 있음. 변기는 깨끗함. 들어가지 않고 문 닫고 다음 칸도 열어 봄.. 똑같은 상황~ 다른 사람들도 같은 행동 반복하다 한명씩 안으로 들어감.
자리 없을까봐 다른쪽 문을 열어보니 건장한 남자가 침대 위에 누워있고 (침대 공간이 꽉 차 있음 남자 문 열고 바로 보임) 환자인데 가슴까지 이불 덥고 링거를 꽂은상태 팔도 깁스를 하고 얼굴에 상처가 많이 났음. 식사를 할 시간이라고 말함. 문을 닫아버리고 어디로 가야되나 하는데
어떤 남자가 여기 들어 가실분 하고 소리쳐서 내가 손을 번쩍 들으니 다가와서 로또 1등 당첨된적 있으세요?라고 물음. 아니요~ 대답한 순간.. 알람소리에 깸ㅜㅜ
첫댓글 경험으로는 얼굴에 상처가 있으면
단대 멸인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꿈이라 맞을진 모르겠지만~~^^
설마 18강세는 아니겠죠? 맘에걸리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누미님은 좋겠수다래.
친구님들이 하나둘 늘어
나네요..
감사합니다
손들었으니 본인플 봐야하지 않을까요,
바빠서 댓글을 이제 달게 되네요~
20 플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가족바라기~♡ 저두 플에서 2.20. 나왔네요~
양력두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