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먹었어요.
오~ 꽤만이 먹었네요..
멸치볶음, 건새우볶음, 두부조림, 김치, 콩나물 무침, 계란후라이 밥1/2
저녁을 먹고 티타임~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을 보면서 즐겼는데요.
저희 집에 오게된 설녹차 인데요.
오~ 이게 뜨거운 물에 들어가니까 확 불어버리던데요~ 신기해서 컷!
오늘 아침입니다.
오~ 오늘아침은 조금 적게 먹었더니 학교에서 배가 ㅜㅜ 너무 고팠어요~
하지만 , 친구가 주는 과자도 안먹고 꾹~ 참았답니다 !
밥 1/3, 팽이버섯 구이, 김치, 두부조림, 건새우와 멸치볶음 이랍니다 !
오늘 점심은 찍지 못했네요 ㅜ
오늘 점심은 밥 1/2 공기와 역시 건새우와 멸치볶음, 오징어 젓갈, 참치, 감자볶음, 김치
요로케 먹었어요~
저녁은 오늘 과일빙수를 먹었는데요~
식빵 토스트 한거 1장 먹었구요,
웨지감자랑 과일빙수는 친구랑 같이 먹었어요~
중요 한건, 집에와서 것도 8시 20분에! 배가 고파서 삶은 계란 1개랑 포도를 시식... OTL...
하지만,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거 ~
춘녀는 오늘 안타까운 소식을..
베이징 폐막식 오프닝 영상때 동해가 일본해로 삽입되었다는 군요... ㅠㅠ
분명 중국은 독도는 한국땅이란걸 인정한걸로 알고있는데요.
독도가 한국 땅이면 동해는 당연히 우리나라의 바다 아닌가요.
심히 안타깝습니다 ~ (이글이글)
첫댓글 반찬에 싱싱한 채소를 넣으면 더 좋은 식단이 되지 않을까요?^^
채소가 부족하군요 !!
조금 짜보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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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짜지는 않아요~ ㅎㅎ 건새우볶음과 멸치볶음은 짜기보다 달달하구요~ 김치가 짜긴하죠 ㅋㅋ 계란후라이를 먹는건 빠른 조리때문이에요 ~ 계란을 빠른조리할수 있는 요리를 제가 몰라서요 ~
두부조림은 어떻게 만드나요?? 맛나보여요
간장과 고춧가루 다진마늘 파 참깨 등을 넣고 조린거에요 ~ 레시피는 인터넷 상에서 쉽게 구할수 있답니다.
싱싱한 야채를 좀 같이 먹어요. 글고 반찬이 밥보다 너무 많아요.. 적게먹는 밥을 반찬으로 대체하면 결국에는 그게 그거.. 반찬을 좀 줄이고 야채를 늘린다음 밥양이 너무 적으면 두부도 같이 먹어요~~~
생두부 말씀하시는 거죠 ? 야채가 부족하긴 하네요ㅋㅋ 잘몰랐는데~
저도 그 생각.. 너무 마르고 짜보여요..생야채를 좀더 추가해보세요.. 상추 깻잎 배추 양상치 오이 등등 ..칼로리 정말 적어서.. 많이 먹어도 괜찮아요..
아침은 무조건 빨리 먹는 편이라서 그냥 반찬 꺼내 먹는 답니다 . ㅎㅎ 결국 귀차니즘 때문이지만, 김치로 해결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야채 추가 어드바이스 기억할께요~
으아.. 나도 소식해야 하는데.. 칼로리가 적은 걸로 과식중이라서.. ;ㅁ; 부럽다아..
너무 저칼로리로 하면 안좋아요, 저도 저밥먹고 가끔 포도 먹어 준답니다.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서 포도는 칼로리 맞추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 너무 음식을 적게 먹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서요 ~ ㅋㅋ
밥이 1/2공기, 1/3공기치곤 너무 적은데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