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강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축차법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그 절점을 기준으로 x축 혹은 y축을 정해서 = 을 따져서 계산하는 방법인건 이해했습니다.
2. 이 화면에서 D 점을 기준으로 x축 =을 쓴다면
(AD부재) -5/2 = (BD부재) 5/2 + (DE부재) ? 이므로
?가 -5 가 되는것도 이해했습니다
3. <질문1>
그렇다면 E점에서 기준으로 축차법을 쓴다면
(DE부재) -5+(BE부재) 11/2 = (CE부재) -11/2 +(E외력) 6
이런데 그렇다면 성립하지 않는 것 아닌가요?
4. <질문2>
외력을 안 넣는다고 생각도 해봤는데
시작인 A점에서 x축 축차법을 시작할때 반력 6은 넣어서 계산하니까 성립하던데 ..
외력과 반력도 그 절점에서 축차법에 넣어서 계산하는게 맞나요?
그 절점 과 이어진 모든 사재와 부재의 x,y축 부재력 및 외력, 반력을 다 생각해서 쓰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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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질문3>
저는 A에서 반력 20을 구한후 3:4:5시력도를 이용하여 AD부재력 25를 구했는데
A에서 y축 축차법을 이용하게 되면 교수님께서 강의 때 처음 잘못 푸신 것처럼
(인장) +20 + (B외력인장) +40 = (ADy축) 이므로 60
이 돼야 되는거 아닌가요?
A에서 B점과도 부재가 이어져있는데 왜 B점의 외력은 축차법에 넣지 않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안녕하세요~!
3. 좌 우 +1/2로 동일하게 성립합니다~ 성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더 부탁드립니다 ㅠㅠ
4. 축차법을 계산할 때는 외력과 반력을 모두 포함합니다. 부재력과 차이가 없습니다.
5. 축차법도 절점법의 한 종류에 해당합니다. B점의 외력은 B점에 매달린 부재와 외력만 해당합니다. A점 해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