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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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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영암 아리랑~
몽연1 추천 0 조회 603 23.02.22 09:0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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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2 09:10

    첫댓글 아구 남쪽에 이른 봄 바람을 몽땅 서울로 몰아 보내시려.쎈 언니들이 남쪽에 봄바람 맞으러 떠나셨군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02.22 15:43

    고맙습니다.
    남녘땅 애기동백과 매화가 꽃이 폈어요~
    얼마나 향이 은은한지요~

  • 23.02.22 16:28

    @몽연1 매화 꽃 너무 이름답네요
    향이 여기까지 퍼져 오는 듯이요

  • 작성자 23.02.22 16:32

    @산 나리

  • 23.02.22 16:35

    @몽연1 너무 멋진 여행 이네요
    저 매화 향이 정말 좋을 것 같이 싱그러운 꽃이 사람 마음을 확 사로잡네요

  • 23.02.22 09:15

    8자 굿!!! 나도 가고 싶어요.ㅋㅋ

  • 작성자 23.02.22 15:44

    맘 먹으면 떠나는 겁니다~^^

  • 23.02.22 09:22

    아침부터 회를 보니
    회가 동하는구나~ ㅋ
    한산 소곡주를 꺼내야지

  • 작성자 23.02.22 16:37

    실물을 영접하고 지대로 못먹으니
    다음을 기약합니다~
    엄청 귀한 하수오 술
    요걸 거덜냈어요~

  • 23.02.22 09:40

    멋집니다.
    여인들 끼리라 더 재미 있겠어요.

    남쪽 윤슬님이 수고 하시겠습니다.
    부군 께서도.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오세요^^~

  • 작성자 23.02.22 16:32

    고맙습니다~

  • 23.02.22 09:58

    宿은 럭셔리하고
    食은 프레쉬하고
    客은 뷰티풀하네요.

    몽연님은 "V"를 잘 못 배웠네요.
    옆에사람 잡겄어유~~~푸하하

  • 23.02.22 10:05

    효주酒母
    몽연姨母
    이더丈母

    그라고 봉께
    뱃등의 三母님께서 다 가셨네요
    계좌불러봐유 횟값이라도 보내게~~~(^----^)

  • 작성자 23.02.22 16:38

    감사합니다~
    거리의 그녀들
    뭔 영화의 포스터 같습니다~

  • 23.02.22 10:10

    인생 행동하는데로 되는 것,
    이런게 행복 만들기죠.
    아름다운 모습들 참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3.02.22 16:39

    그쵸?
    고맙습니다~
    힐링 제대로 되네요~
    웃음꽃이 활짝 피었어요~

  • 23.02.22 10:11


    산낙지 맛
    죽여 줬어요..
    ㅎㅎ

  • 23.02.22 11:17

    목포 하면 산낙지 아입니꺼?ㅋ

  • 23.02.22 12:25

    보는 사람 생각도
    조금은 하시기 바랍니다 ㅎ

  • 23.02.22 11:12


    왕 부럽습니다 ㅎ

  • 작성자 23.02.22 16:40

    부러워하시니 지신 겁니다^^

  • 23.02.22 11:16

    남녘 봄 맞으러 어여쁜님들 나들이 하셨네요,
    모두들 좋은여행 되시고
    멋진 추억 맹글어 오이소~^^

  • 작성자 23.02.22 16:42

    네~ 감사합니다.
    어촌의 풍경이 참 정겨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22 16:44

    감사합니다.
    낼 상경길이 아쉽네요~
    활어시장의 숭어가 얼마나 크던지
    깜놀했답니다~

  • 23.02.22 13:43

    봄은역시나 여인의계절

    봄바람 따라남녁으로

    향했군요

    좋은시간들 보내고 오세요

  • 작성자 23.02.22 16:45

    감사합니다.
    월백님의 카메라였으면 더 멋드러지게
    담아냈을텐데요....눈으로 많이 담아갑니다~

  • 23.02.23 11:03

    @몽연1 지금사진도 모두다 이쁘옵니다

    즐건마음이 얼굴에나타나있네요

    나머지 여행즐건시간 보내세요.

  • 23.02.22 16:49

    한주의 딱 가운데 화수목을 휴가 쓰느라
    얼마나 바빴는지~~조마조마 한만큼
    내게주는 행복이 넘치고 넘치는 구만요~~

    전라도의 음식을 하나하나 뱃속에 집어넣다
    보니 불룩한 배가 얼라하나 들어가 있는듯요~

    동백 꽃도 보고 활짝핀 매화도 보고
    열심히 오고있는 봄을 미리 느끼고
    기운 펄펄 얻어 갈께요~~♡♡

  • 23.02.22 17:13

    실시간~~잠시 쉬어가겠습니다.
    숨은그림 찾기입니다.

  • 23.02.22 17:20

    @이더 제각각 널부러져 계셔서
    여객선 선실인줄 알았네요~ㅎㅎ

  • 23.02.22 19:06

    네분의 여성분이 뭉쳤으니
    목포가 들썩들썩 하겠네요 ㅎ
    가신김에 맛난거 많이드시고
    좋은구경 많이하시고 오세요
    요즘 새조개도 풍년이라는데
    샤브샤브도 드시고요~^^

  • 작성자 23.02.22 20:33

    고맙습니다.
    잘 살아오신 윤슬님 덕에
    분에 넘치는 호사를 누립니다.
    제가 카페생활을 아주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 하네요~
    행복한 일상입니다~

  • 23.02.22 22:13

    식탁다리밑에 누구의 머린지 머리가 하나 있는거 같은
    숨은그림 찿기 사진인거 같은데 ..........
    아닌가요 ?

  • 23.02.22 22:49

    그림이 참 좋네요..
    모처럼 나들이 즐겁게 다니시며
    봄기운 많이 쐬고 오세요...

  • 23.02.22 23:36

    세상에나!!!
    미인4분들이 ❤❤❤❤
    납시셨네요 ㅎㅎ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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