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카페생활.....뭉쳐야 잘 논다나?
하여.....윤슬하여님을 향해 여인 넷이 뭉쳤다.
목포행 KTX~
목포역 도작.
바쁜 윤슬님을 대신해서 서방님이 픽업.
목포에 오면 낙지를 먹어야 힌다나?
완도로 이동
배 꺼질려면 멀었는데 완도회를 또 먹으라고
숙소
부지런한 효주님 윤슬하여님 이더님..
아침 산책....벌써 5000여보 가깝게 걸으셨다니
대.다.나.다.
청산도로 향하는 길목에서...
다다다다.....
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영암 아리랑~
몽연1
추천 0
조회 607
23.02.22 09:05
댓글 36
다음검색
첫댓글 아구 남쪽에 이른 봄 바람을 몽땅 서울로 몰아 보내시려.쎈 언니들이 남쪽에 봄바람 맞으러 떠나셨군요.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남녘땅 애기동백과 매화가 꽃이 폈어요~
얼마나 향이 은은한지요~
@몽연1 매화 꽃 너무 이름답네요
향이 여기까지 퍼져 오는 듯이요
@산 나리
@몽연1 너무 멋진 여행 이네요
저 매화 향이 정말 좋을 것 같이 싱그러운 꽃이 사람 마음을 확 사로잡네요
8자 굿!!! 나도 가고 싶어요.ㅋㅋ
맘 먹으면 떠나는 겁니다~^^
아침부터 회를 보니
회가 동하는구나~ ㅋ
한산 소곡주를 꺼내야지
실물을 영접하고 지대로 못먹으니
다음을 기약합니다~
엄청 귀한 하수오 술
요걸 거덜냈어요~
멋집니다.
여인들 끼리라 더 재미 있겠어요.
남쪽 윤슬님이 수고 하시겠습니다.
부군 께서도.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오세요^^~
고맙습니다~
宿은 럭셔리하고
食은 프레쉬하고
客은 뷰티풀하네요.
몽연님은 "V"를 잘 못 배웠네요.
옆에사람 잡겄어유~~~푸하하
효주酒母
몽연姨母
이더丈母
그라고 봉께
뱃등의 三母님께서 다 가셨네요
계좌불러봐유 횟값이라도 보내게~~~(^----^)
감사합니다~
거리의 그녀들
뭔 영화의 포스터 같습니다~
인생 행동하는데로 되는 것,
이런게 행복 만들기죠.
아름다운 모습들 참 보기 좋습니다.
그쵸?
고맙습니다~
힐링 제대로 되네요~
웃음꽃이 활짝 피었어요~
산낙지 맛
죽여 줬어요..
ㅎㅎ
목포 하면 산낙지 아입니꺼?ㅋ
보는 사람 생각도
조금은 하시기 바랍니다 ㅎ
왕 부럽습니다 ㅎ
부러워하시니 지신 겁니다^^
남녘 봄 맞으러 어여쁜님들 나들이 하셨네요,
모두들 좋은여행 되시고
멋진 추억 맹글어 오이소~^^
네~ 감사합니다.
어촌의 풍경이 참 정겨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낼 상경길이 아쉽네요~
활어시장의 숭어가 얼마나 크던지
깜놀했답니다~
봄은역시나 여인의계절
봄바람 따라남녁으로
향했군요
좋은시간들 보내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월백님의 카메라였으면 더 멋드러지게
담아냈을텐데요....눈으로 많이 담아갑니다~
@몽연1 지금사진도 모두다 이쁘옵니다
즐건마음이 얼굴에나타나있네요
나머지 여행즐건시간 보내세요.
한주의 딱 가운데 화수목을 휴가 쓰느라
얼마나 바빴는지~~조마조마 한만큼
내게주는 행복이 넘치고 넘치는 구만요~~
전라도의 음식을 하나하나 뱃속에 집어넣다
보니 불룩한 배가 얼라하나 들어가 있는듯요~
동백 꽃도 보고 활짝핀 매화도 보고
열심히 오고있는 봄을 미리 느끼고
기운 펄펄 얻어 갈께요~~♡♡
실시간~~잠시 쉬어가겠습니다.
숨은그림 찾기입니다.
@이더 제각각 널부러져 계셔서
여객선 선실인줄 알았네요~ㅎㅎ
네분의 여성분이 뭉쳤으니
목포가 들썩들썩 하겠네요 ㅎ
가신김에 맛난거 많이드시고
좋은구경 많이하시고 오세요
요즘 새조개도 풍년이라는데
샤브샤브도 드시고요~^^
고맙습니다.
잘 살아오신 윤슬님 덕에
분에 넘치는 호사를 누립니다.
제가 카페생활을 아주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 하네요~
행복한 일상입니다~
식탁다리밑에 누구의 머린지 머리가 하나 있는거 같은
숨은그림 찿기 사진인거 같은데 ..........
아닌가요 ?
그림이 참 좋네요..
모처럼 나들이 즐겁게 다니시며
봄기운 많이 쐬고 오세요...
세상에나!!!
미인4분들이 ❤❤❤❤
납시셨네요 ㅎㅎ
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