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 처럼 된다"(창세기 3:5)는 말에 속아 하나님처럼 되려는 교만한 마음으로 선악과를 먹는 교만한 죄를 범하여 에덴 동산에서 쫒겨 났지요.
사람이 미래에 하나님이 된다는 것은 교만입니다.
그것은 자녀가 나중에 자기 부모의 부모가 된다는 억지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된다는 가르침은 인류 최초의 조상 아담과 하와에게 마귀가 이미 가르친 내용 입니다.
부처님은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교만한 말을 했지요.
그러나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분은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천상천하유신독존(天上天下唯神獨尊)"입니다. 여기서 신(神)은 유일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뜻합니다.
본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마귀 사단이 여러 모양으로 변신하여 여러가지 종교를 만들어 우리를 유혹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우리를 떼어 놓으려 합니다.
마귀의 정체는 용(뱀)입니다.
그래서 절에는 용을 그리고 불교국가인 태국에는 뱀 우상이 처처에 있습니다.
성철 스님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책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은 사단 마귀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속히 하나님 품으로 돌아와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만이 우리를 마귀의 손에서 구해줄 수 있습니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생명을 바쳐 당신의 모든 죄 값을 대신 갚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고마워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을 지극히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갚아 주셨어요.
저도 과거엔 하나님을 모르고 불교를 믿었지요.
하나님을 알고 새로운 인생 행복한 인생이 되었답니다.
당신도 예수님을 믿어 보세요.
믿어 보시면 압니다.
구원의 길 영생의 길 축복의 길이 당신 앞에 있습니다.
고마워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동창들을 무지무지 사랑하신단다.
예수님께서 동창들을 위해 생명을 바쳐 주셨다. 세상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잘먹고 잘산다고 뻐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란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영적인 고아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 수 없지.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꼭꼭 예수님 믿어 먼 훗날 천국에서 꼭꼭 만나보세.
안녕
부족한 저를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종교의 자유"!
이 세계엔 종교의 자유가 없었습니다.
천주교가 지배한 국가에서는 천주교 이외에 종교는 불허하였고, 불교가 지배한 나라에서는 불교만, 회교가 지배한 나라는 회교만을 인정하였죠.
천주교 교황이 성경을 불태우고, 연옥설을 만들어 면죄부를 판매하여 돈을 갈취하는 등 온갖 악행을 하면서 백성들을 괴롭히니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였는데, 유럽의 모든 왕들 위에 구림하는 교황의 명령으로 개신교인들은 살 수가 없었죠.
그때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발명하여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인쇄하여 배포하여 성경을 읽은 사람들이 교황의 거짓 교훈을 알게되어 많은 사람들이 개신교인이 됐기에 종교개혁이 성공하게 됐죠.
영국에서 크롬웰을 중심으로 한 개신교인들이 하나님을 바로 믿자는 청교도혁명을 일으켰다가 실패하여 몰살을 당하게 되자, 메이플라워를 타고 140여명이 신대륙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들은 모든것을 버리고 말이 통하지 않는 인디언들이 살고있는 신대륙에 와서, 자기 집을 먼저 짓지 않고, 교회를 먼저 세우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게 강같은 평화"라는 찬송을 불렀죠.
이때 인류 최초로 "종교의 자유"를 선포하여 미국에서는 어느 종교를 믿어도 탄압하지 않을 것을 선포하여 그것이 최근에야 세계 각국으로 전파되고는 있으나, 아직도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저는 광주 원각사, 가톨릭센타 등에서 전도하다 철사줄에 꽁꽁 묶여 발로 차이고 몽둥이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불교 국가들은 전혀 종교의 자유가 없습니다.
태국이 매춘이 성행한 것은 불교의 화려한 사원을 구경하러온 관광객들에게 돈을 벌어 먹고살기 위한 궁여지책이죠.
선생님!
구약성경 신명기 28장을 꼭 읽어 보세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면 내가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신명기 28:1)
시간이 없어 줄입니다.
부디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많이 받으세요.
성탄절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옥에서 구원하여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시려고 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 주신 날이 아닌가?
그런데 이런 날에 흥청망청 술이나 먹고 죄 짖는 사람들은 어떤 씸뽀이며 똥배짱일까?
참으로 불쌍하고 불쌍한 인생들이야.
우리나라에 종교적인 명절이 두번 있지.
성탄절과 석가 탄신일이지.
석가 탄신일은 공휴일이 아니었는데 불교계의 강력한 건의와 육영수여사의 건의로 1974년에 박정희 대통령이 음력4.8을 공휴일로 지정하여 1975년 부터 공휴일로 쉬게 되었지.
근데 1974년8.15 경축 식장에 문세광이 권총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했는데, 빗나가고 방탄 연설대 뒤로 숨어버리니 꿩 대신 닭이라고 문세광은 육영수여사를 쏘았지. 그 충격으로 그 아들 박지만이 대마초를 피우자 박통은 대마초 사범 일제 단속령을 내려 현재 복음가수로 활동하는 김세환 등 많은 연애인들이 줄줄이 붙들려 갔지.
1979년1월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은 산속에 있는 기도원에 간첩들이 숨어 있는데 신성지역이라 잡울 수 없으니 "기도원 자진 철거령"을 건의하여 박통에게 허락 받아 기도원 철거에 나서서, 자진 철거를 거부한 기도원들을 강제 철거한다.
1979년6월 도덕정치를 표방하여 당선된 지미 카터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여의도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당시 흑백TV로 방영되었지. 여의도교회 목사님은 카터 대통령을 집사로 소개했고, 카터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소개하지 않고 집사로 소개한 것에 깊은 감사를 표했지.
카터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과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하였는데, 박통이 차지철 경호실장에게 말하기를 "미친놈이 미국에서 여기까지와서 예수 믿으라고 전도하니 어찌 저런것이 대통령이냐?"하니 차지철도 맛장구를 쳤지.
4개월 후 10월26일밤 땅!땅!땅!...... 김재규의 총이 불을 뿜었고 "버러지 같으놈"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지옥으로 갔고, 기도원을 철거한 김재규도 역적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며 지옥에 갔단다.
과거에도 우리나라에 석가탄신일이 있었지.
고려 시대에 연등회가 바로 오늘날 석가탄신일이야.
석가탄신일에 국고 손실이 많고, 부녀자 강간 등 악습이 많아서 성종 임금이 즉위와 동시에 연등회와 팔관회(추석)를 폐지했지.
당시는 불교가 국교야. 만약 불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삼족을 멸하고, 王師(왕사), 國師(국사) 제도가 보여 주듯이 왕위에 중들이 군림 하던 시절이어서 연등회 팔관회 폐지는 엄청난 반대에 부딛쳤지.
호국불교(護國佛敎)인데 연등회를 폐지하면 부처님의 노여움으로 나라가 망(亡)한다는 거지.
그래도 성종은 연등회를 폐지하자 그 예언은 적중하여 거란(요)의 소손녕 장군이 100만 대군을 이끌고 청천강까지 진격하여 와서 항복을 요구했지.
이에 왕사 국사를 비롯한 모든 대소신료들이 항복만이 생명이라도 건질 수 있는 길이라며 항복을 건의하며, 연등회 폐지를 성토하였지. 우리 군사는 7만 밖에 없었거든.
그런데 서희 장군만은 전쟁을 주장했지.
성종은 3일을 고민 고민하다 서희장군에게 7만 군사를 맡기고 전권을 위임했지.
용감한 서희 장군 7만의 군사를 이끌고 100만 대군을 무찌르기 위해 청천강으로 나갔지.
그런데 소손녕이 서희를 만나기를 요청하여 서희는 부하 30명을 데리고 적진에 들어갔는데 소손녕이 "고려가 송과 가까이 하여 요(거란)를 공격하면 안되니 송과 교류를 끊고 거란과 선린 우호조약을 맸자"고 하니, 서희왈 "우리는 송과 군사적인 교류는 없고 문화적 교류만 있으니 염려 놓으라."고하니, 소손녕왈 "고려는 신라가 망하고 건국했으니 원래 신라의 영토였던 대동강-원산이 국경이 되야 하므로 현재 청천강 이남의 땅을 돌려 달라" 서희왈 "우리 국호가 고려 인것은 고구려의 후손국임을 말하므로 당신들이 살고있는 모든 영토가 모두 우리 영토이나 모두 돌려 달라 할 수는 없고, 압록강이 큰강이니 압록강을 국경으로 하면 서로 침략의 위험이 적으니 청천강에서 압록강까지의 땅(북한지역의1/3)을 돌려 주시오." 하니 소손녕이 그 말을 좋게 여겨 요 황제에게 건의하여 허락받고 압록강까지의 엄청난 땅을 거저 꽁짜로 주고 갔으니 단재 신채호 선생은 이름하여 "서희의 세치 혀가 소손녕의 100만 대군을 무찌른 외교적 성과"라고 치하한다.
이것은 연등회(석가탄신일)과 팔관회(추석) 즉 우상숭배의 날을 폐지해버린 성종임금에게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기적의 선물이다.
그 후 세월이 흘러 후대의 임금들이 중들의 성화에 못이겨 연등회 팔관회를 부활시키고 속장경과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더니 몽고가 4회나 침략하여 온나라는 쑥대밭이 되고 먹을것이 없으니 자기의 자녀를 잡아먹는 일이 허다하고, 부모를 산에 버리는 고려장 풍습이 생겼고, 몽고(원)에서 동남동녀를 잡아가니 잡혀가지 않기 위해 10세에 결혼을 시키는 조혼(早婚)제도가 생겨 조선 세종때까지 계속 되었다.
이것이 우리의 영욕의 역사이다.
태종 임금(방원)은 불교를 말살하였다. 세종임금도 불교를 말살하고 그때까지 지켜오던 연등회(초파일)과 팔관회를 폐지한다.
그러자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계 제일 과학적인 우수한 한글을 선물로 주시고, 김종서 등을 통하여 4군과 6진을 확보하여 우리의 영토가 드디어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확장되었다. 그런 세종도 솔로몬이 그랬듯이 말년에 불교를 믿으니 그 죄를 자손 삼사대로 받아서 문종과 단종의 비극적인 죽음(세조반정)이 일어난다.
그런데 박통은 초기에는 미신타파, 가정의례준칙 등을 만들어 제사와 결혼식을 간소하게 하고, 단기(단군중심)를 서기(예수님 나이)로 바꾸고, 주들이 시주 받으러 다니는 것을 금지시키고, 새마을 운동하면서 동네 입구의 장승, 장할미묘, 상여집 등등을 없애니, 그리고 기독교인이 날마다 증가하니 하나님 아버지께서 복을 주셨는데, 초파일을 부활시키고 육영수가 총맞아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도원을 철거하고 전도하는 카터 대통령을 비웃었으니 결국 궁정동 안가 술좌석에서 비운의 죽음을 맞이하여 지옥에 가 있지.
전두환은 국민에게 인기 얻으려고 구정과 추석을 공휴일로 하였고, 김영삼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세벽예배도 드리던 사람이 대통령이되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5년동안 5번 교회에 갔으며, 민족정기를 회복한다고 중앙청과 총독관저를 부수고, 산에 박힌 혈침을 뽑는다고 야단법석이더니 정작 일본 총독이 경주 남산에서 청와대로 가져다 놓은 불상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온 국민들은 이제 배가 부르니 하나님을 무시하고, 도리어 절이나 무당, 점장이, 철학관을 찾고 곳곳에 왕릉같은 무덤을 만드니 어찌 하나님께서 노하시지 않겠는가?
IMF는 하나님께서 뿌리는 저주의 제초제라네.
하나님은 농사를 지으시네.
우리는 하나님 논에 벼라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피라네.
자넨 벼가 많은 논에 비료 할텐가? 피가 많은 논에 비료 할텐가?
벼에게 주는 비료인데 피도 같이 먹고 더 빨리 자란다네.
피 뿌리가 더 강하거든.
피 없애려고 제초제를 하거나, 갈아 엎거나, 불을 질러 버리면 벼도 죽는다네.
얼마 전에 친정 보리밭에 복새풀이 많아 복새풀만 죽이는 제초제를 했는데 보리도 노랗게 죽어 가더군.
괜히 제초제 했다고, 후회했지.
예수 믿세. 우리 모두 예수 믿어야 IMF를 극복하고, 세계 제1의 행복국가를 만들 수 있다네.
또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주어 온세계 만민이 예수님을 믿고 예수 안에서 온 우주가 통일되면 완전한 지상낙원을 이룩할 수 있다네.
부탁이네.
예수 믿세.
안녕.
: 저 산너머가 바다이지 아마?
아니야. 그 산이 침배산이고 왼쪽 끝 산이 소산봉인데 그 넘어 뒤에는 닭실(지정2구), 갓두(지정1구), 뻘가운데, 죽교, 옥당, 옥산, 남송, 용전, 신평, 부평 등등이 있고, 우리가 다녔던 관산중학교와 솔치재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