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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로 가는 길--울산 황룡사 불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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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황산스님의 일기 성지순례 둘째날
황산스님 추천 0 조회 261 07.09.18 16: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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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8 21:38

    첫댓글 스님 대중들 들과 함께함이 힘들었을텐데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홍련암에서의 기도와 상원사 적멸보궁기도는 환희심이 절로 우러 나왔답니다. 오랜만에 스님하고 같이 기도함이 너무 좋았답니다.스님 고맙습니다.성불하십시요.

  • 07.09.19 00:28

    평소에 가고 싶었던 월정사와 상원사를 참배되어 기뻤습니다. 상원사 적멸보궁에서 저녁기도와 처음 새벽예불을 올리게 되었는데 비몽사몽 졸다가 깨다가 제대로 기도를 드리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맑은 도량에서 스님들께서는 너무 열심히 기도해 주셨는데....다음엔 더욱 열심히 기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으로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7.09.19 01:10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07.09.19 17:15

    비롯 봉정암 참배는 못 하셨지만, 다녀오신곳이 참배 하기엔 힘든 곳으로 좋으셨겠어요.. 저도 8월엔 건봉사를 참배 하였는데 사찰에서 30분 이면 금강산을 갈 수 있다고 하여 바로 갈려하니.. 15일 전에 신청 체크 받아야 한다고 해서 되돌아 왔지요.. 건봉사는 남북한 합쳐 4대 사찰에 속한 규모가 큰 곳 이었대요.

  • 07.09.19 17:19

    스님_()_ 모두 건강히 잘 다녀오셨서 기쁨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낙산사의 역사를 자세히 알려주시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작년에 저희들이 갔을땐 밤 늦게 폭풍우에 도착한 저희들에게 무척이나 친절히 대해 주셨던 두 분의 거사님과 평생 그렇게 간절한 마음이 되어 해수관세음보살님께 기도드린것과 다음날 폭풍으로 보타전의 기와가 마당에 바다를 이루어서 위험하다고 그냥 가라고 어느 보살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평생 한번, 기약할 수없는 방문이라 저는 뛰어서 법당까지 다녀온것과, 해수관음보살님은 멀리서 바라보고만 올 수 밖에 없었고, 홍련암은 감깐 들어갈 수 있었지요. 참 아쉬움이 많았던 방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9.19 19:00

    우기에도 불구하고 여러곳을 무사히 잘다녀 오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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