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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로 풀어내는 유아과학...행복나무 선생님과 함꼐 하는 자연생태수업 꽃마리반(만 3세) 생태 어린이
"유아와 과학"
※생태로 풀어내는 유아과학
과학을 책을 통하여 사실을 배우고, 공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사건,사물을 관찰하고 생각하고 반영하는 과정으로 인식하게 됨에 따라 탐구.실험 ,가설검증 등 학습자의 능동적인 역활을 강조하게 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때 진정한 과학이란 창의적 사고나 문제해결,실험 .발명 등유아의 특성과 매우 유사하며, 유아는 내적 호기심을
갖고 있는 존재로서 "타고난 과학자"라고 할수 있다.
한편 유아기는 인간형성의 기초적인 시기이자 결정적인 시기로서 유아기에 형성된 습관과 태도는 성장 후에도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점에서도 유아기에관찰,지구력,탐구력,주의집중력,분석력 등의 과학적 태도와 성향을 길러주는 일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또한 유아들이 갖고 있는 호기심의 대부분은 나무,꽃,해,바람 등의 자연 현상이나 바퀴,컴퓨터,롤러코스터 등과 같은
인공적인 산물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과학의 본질로 간주되는 것이므로 과학은 유아기의 가장 중요하고 자연스러운 교육 내용으로 생각할수 있다.
- 유아과학교육에서 발췌
-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초피나무 호랑나비의 5령 애벌레 45㎜로
녹색의 보호색과 뱀눈 모양의 무늬는 천적인 새로 부터 자신을 위장함.
초피나무의 가시는 마주보고 달리며, 산초나무의 가시는 어긋나게 달린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어린이집에서 만나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로, 자존심은 작은 웅덩이지만 자존감은 넓은 호수로써 존재의 깊이를 가지게 됩니다.
생태어린이 한결어린이들과 호흡하며 소통할수있는 자연 및 생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원내에 1,100여평의 어린이농장을 운영합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 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첫번째 활동으로 흙이 품은 생명이라는 활동입니다.
흙을 품는 생명은 그늘 진 바깥에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달님선생님이 꽃마리반 친구들에게 오늘의 활동을 소개해 주고 계세요.
활동 속에서 흙의 변화과정과 흙 속에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는 시간이랍니다.
설명을 듣는 꽃마리반(만 3세) 친구들이예요.
먼저 흙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페트병에 흙을 담고, 물을 넣어보기로 했어요.
꽃마리반 친구들 한 명씩 나와서 구멍을 잘 보고 흙을 삽으로 조금씩 천천히 넣어 보았습니다.
담을 때 패트병 구멍이 작아서 조금씩 흐르기도 했지만, 천천히 넣어보았답니다.
페트병에 흙을 담고, 물을 넣은 페트병~
페트병을 이리저리, 위로~ 아래로 흔들어 보며 흙과 물이 잘 섞어지도록 해 보았습니다.
옆으로~ 옆으로 옆친구에게 전달해서 한 번씩 모두 흔들어 보며 힘을 합쳐보았습니다.
페트병 속 흙과 물의 변화되는 시간. 돌에서 흙까지의 변화를 알아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돌과 물'동요가 떠오르는 변화과정이네요.
바위돌에서 뾰족한 돌로 변하고 ~ 뾰족한 돌이 바람, 물에 의해서 자갈이 되고...
자갈이 모래가 되는 과정이랍니다.
천천히 순서대로 만져보는 꽃마리반 친구들
이제 페트병 안을 관찰해 볼까요?
페트병 위에 무언가 둥둥 떠 있는데요.
꽃마리반 친구들에게 서희 선생님이 "물 위에 뜬 것은 무엇일 것 같나요?"질문을 하자.
아이들이 "흙", "나무", "벌레"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직접 페트병 안에 무엇이 떠 있는지 눈으로 관찰해 보는 꽃마리반 친구들이...
실험에 대한 추론, 예측이 맞는지 확인해 봅니다.
이것은 과학과정 기술 중 실험에 속하는 활동내용입니다
과학의 구성요소
1, 과학태도 2. 과학과정기술
과학에서 사고하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모든 것을 과학과정기술이라고 말한다.
즉 과학과정기술은 구체적인 경험을 통항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게 해준다.
과학과정기술에는 관찰, 분류, 측정, 의사소통, 예측 론. 실험 등이 있다.
▶두 번째 활동은 땅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활동이에요.
여러 크기의 씨앗이 전시가 되어있어서 선생님께서 씨앗의 종류를 설명해 주셨어요.
흙과 씨앗에 관련된 동화책도 있네요...오늘 어떤 책을 읽어주실지 기대가 되요.
선생님과 인사를 하는 꽃마리반 친구들.
우리와 같은 친구인 한결이가 나와서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오늘의 활동이 무엇인지 주의집중하는 꽃마리반 친구들.
"한결아 안녕."
이제 동화책 이야기를 들을 시간에요. 한결아, 너도 들어보렴.
'흙'에 관련된 동화를 읽어주시는 선생님
흙이 우리들에게 어떤 즐거운 놀이를 알려주는지도 이야기 속에 들어 있고요.
흙이 우리들이 사는 지구를 덮고 있는 것도 이야기 속에 들어 있어요.
흙 속에 사는 곤충, 동물, 흙으로 살게되는 식물들도 있데요.
흙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에요.
▶세 번째 활동은 식물의 성장이라는 활동이에요...식물의 성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바람개비 책.
식물이 어떻게 자라는지 숫자대로 나와있는 종이로 오늘 친구들과
식물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며 바람개비를 만들려고 해요.
식물의 성장과정을 이야기 나누고 가위로 선을 따라서 오리는 꽃마리반 친구들.
삐뚤빼뚤 오려지지만 열심히 오리는 꽃마리반 친구들에요.
이제 매트에 모여서 같이 바람개비에 붙이려고 해요.
▶네 번째 활동 은 땅 속에 있는 생명체 표현하기 활동이에요.
먼저 땅 속에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땅 속 사는 곤충에 무엇이 있는지 선생님이 발문을 했습니다.
곤충의 다리가 몇 개 인지 물어 본 뒤, 땅 속에 사는 곤충을 이야기 나눌때, , 두더지가 나왔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곤충과 동물의 차이점 중 다리의 갯수를 이야기 나누며
땅 속에서 사는 동물이나 겨울잠을 자는 동물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 중에 코끼리와 사자가 나와서 친구들과 땅 속에서 사는지 이야기를 나눈 뒤, 지웠습니다.
그리고 땅 속에 있는 식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뿌리를 선생님이 이야기를 하고 감자를 이야기하니 다른 식물인 고구마와 당근도 친구들이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말한 동물, 곤충, 식물을 한 곳에 모아서
동물은 초록으로 동그라미, 개미는 검정으로 동그라미, 식물은 파랑으로 동그라미를 했습니다.
친구들과 땅 속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다시 한 번 이야기 나누며 동그라미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 뒤, 전지 위가 땅 속이라고 선생님이 말을 하고, 땅 속을 친구들과 협동하여 색연필, 매직으로 꾸며보고.
종이 위에 달팽이, 뱀, 개미 등을 그려 넣어보았습니다...자신이 원하는 색종이 위에 땅 속에 사는 동물, 식물, 곤충 중
1개를 색종이에 그려 보도록 권했습니다.
개미, 토끼, 감자, 뱀 등 다양한 땅 속 친구들을 그리고 색종이에 풀을 칠하고 종이 위에 붙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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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과 보리 관찰...먼저 밀과 보리와 인사를 나눕니다.
그리고 보리알곡의 색이 변한 것을 발견한 꽃마리반 친구들.
보리의 알곡 색이 보라색으로 변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꽃마리반 친구들.
"보라색으로 왜 변했을까?"라고 질문을 하니
"자라서요.", "물을 많이 먹어서요.", "햇볕을 받아서요.",
"영양분을 먹어서요.", "우리 먹으라고요."로 이야기를 하는 꽃마리반 친구들.
그래서 선생님이 알곡이 변한 이유를 통합하여 이야기를 했답니다.
"보리의 알곡이 물과 영양분을 먹고 햇볕을 받아서 자라게 되서 보라색이 되었어요. 다 익으면 먹을 수 있어요."
꽃마리반 친구들과 감자꽃을 관찰했어요.
친구들이 감자꽃이 "예뻐요."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향기를 맡으니 "좋아요."라고 이야기를 해요.
색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보라색, 흰색, 노란색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닭장에 간 꽃마리반 친구들. 병아리가 많이 자라서 선생님이 병아리에 머리에 벼슬이 생겼다고 이야기를 해요.
꽃마리반 친구들도 "와~ 많이 자랐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병아리를 관찰해요.
병아리가 땅으로 내려 갈 때 날개짓을 하니, "병아리가 날아요." 라고 이야기를 해요.
닭장 안에 토끼 2마리도 있어요. 토끼를 보고 "토끼도 있어요."하며 흥미롭게 토끼를 관찰하는 꽃마리반 친구들.
산토끼와 동물농장 노래를 부르며 토끼와 병아리를 위해서 노래 선물을 하는 꽃마리반 친구들.
한결어린이집 입구. 등나무에게 "미안해."라고 이야기하고 손에 등나무 잎을 잡고
등나무 잎을 관찰하는 꽃마리반 친구들.
"잎이 많아요."라고 이야기를 해요. 옆에 있는 친구에게
"내가 많아? 네가 많아?"라고 이야기하며 잎의 양을 비교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잎을 만지면서 잎의 촉감을 느껴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아봐요.
그리고 등나무 나뭇잎으로 선생님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가장 많이 남는 친구가 이기는 게임활동을 했는데,
아직 가위바위보를 잘 못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잎을 떼어보며 갯수 세기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담쟁이 덩굴을 2잎씩 채집해서 들어온 꽃마리반(만 3세) 친구들.
담쟁이 덩굴을 이용하여 수개념을 알아보는 활동으로 색, 크기를 이용하여 분류, 나열하는 수개념을 같이 배워봤답니다.
먼저 담쟁이 덩굴의 잎의 색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러니 연두색과 초록색으로 친구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꽃마리반 친구들과 초록색과 연두색으로 분류해 보았어요.
연두색과 초록색으로 분류하며, 연두색과 초록색 잎의 크기가 초록색 잎이 더 크다는 것도 알았답니다.
그리고 크기별로 나열을 해 보았습니다. 크기가 큰 것에서 작은 것 순서대로 협동하여 나열해 보았어요.
과학태도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때 또는 아이디어나 정보를 평가할 때 취하는 접근방식을 말한다.
과학태도에 따른 목표 설정은 지식과 이해의 결과적 측면뿐만 아니라 활동 자체에서 느끼는 내면적 태도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한다.
과학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으면 과학과 관련된 현상이나 사물, 이론 등과 상호작용을 적극적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과학태도를 구성하는 요소 중 호기심, 적극성, 솔직성, 객관성, 개방성, 비판성, 판단유보, 협동성, 끈기성을 들 수 있다.
-출처: 유아과학교육에서 발췌
과학태도(객관성)
흙과 사람의 몸은 그 원리에서 같다.
흙아! 우리를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
한결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은 생태로부터 사랑의 표현으로 시작된다는 점이 한결만의 장점인 특성화 교육입니다!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성인병,고지혈증,고혈압,심장질환,뇌출혈,풍,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밭갈이를 하는 가장 큰 효과는?
퇴비나 비료를 섞고 윗 흙과 아래 흙을 뒤 집어 주는 효과 外 제일 큰 효과는 토양에 산소(바람)를 넣는 것입니다.
싹이 트고 뿌리가 자라는데에는 산소(바람)가 필수 요소로써, 농기계로 흙을 너무 부드럽게 로터리 치면은 토양공극을
적게하여 생육에 불리합니다. 밭에 물이 며칠만 고이면 식물이 죽지만, 하천가 흐르는 물속에서 식물이 잘 자라나는 것은 흐르는
물에는 산소가 있기 때문으로, 장마철이 되어 침수된 토양 식물이 죽는 이유는 산소가 부족해서 죽는다고 합니다.
※토양공극
흙의 입자들 사이에 물(저수지의 구실)이나 산소(바람)가 들어갈수 있는 빈틈·공간으로 농작물의 생육을 성장 하게 한다.
우리 친구들이 미니 터널을 나오는 것 같아요.
각 농작물을 심을 밭 고랑(큰 고랑)의 경계선이 뚜렸하게 구획되어 집니다.
경운기가 지나간 자연학습장 농장 밭갈이 흙을 5감각 체험활동으로 유심히 관찰했어요.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 먹거리 농장 밭갈이 흙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