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등산회원님들!
녹음이 싱그러움을 더해가는
6월이 문을 열었습니다.
참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5월…….
깔끔하게 마무리 잘 하셨는지요?
떠나가는 5월의 뒷 모습에
아쉬움보다는 재회의 그 날을 생각하며
더 아름답고, 기쁨으로 풍성한
6월이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올해도 어느사이
절반을 지나려고 합니다.
어찌 세월을 빠르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내일이면
역사속으로 사라져갈 오늘…….
부디 이 유월에도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지지를 기도합니다.
2013.6.1. 유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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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회원님들 유월의 소망
유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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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5 14: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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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연징산 사색의 숲 지킴이 선생님들이시구만요! 반갑네요!